『의령문인협회 여러 선생님』
의령문학 창립 10년, 등단 10년 세월,
가을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 겨울 이맘때면 어김없이
의령문학지가 반겨준다.
의령의 정취가 가득한 책 속에는 여러 문인들의 심성과 진솔한 향취가 무지개 빛처럼 번져 독자들로 하여금 순수하고 진실 된 미지의 세계로 정화시켜가는 느낌 감명 받았습니다.
詩편 길과 바람 여로 빛과 색채 일기 계절
청보리의추억성 사랑도의사연 의령인의 아름다움
삶과 소리 사랑 etc
모두가 연민의정과 빛의 Oratorio를 듣는 것 같았어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문학이나 음악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그림 그리는 우리에게도 겪어야하는 좋은 교훈으로 감수 하겠습니다.
2007. 1.22 서양화가 오 세 효 올림
최 영 근 선생님께
해마다 잊지 않고 이맘때면 소중한 의령문학지를 보내주셔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의 순수성과 창의력의 근원지가 될 수 있고 또한 의령인의 심혼이 잉태되어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는 곧 최영근 선생님의 예술적 가치관과 인성적 스케일의 덕분에 기인된 것 같습니다.
해마다 지면으로 감사의 뜻을 의령문학에 전했으나 이번에는 최영근 선생님께 알리는 뜻에서 적어 보냅니다.
오 세 효 올림
첫댓글 오세효선생님 이렇게 지면을빌면서 까지 말씀해주셔서 몸 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예술촌 의령문학분과의 왕성한 활동이 문학지로 전해져서 잔잔한 여운이 남는것입니다 . 특별히 한 일 없는저에게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작품활동과 문학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오세효 선생님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