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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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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에바다조이스님 28차 축사사역반 4강( 황은혜 간사님)
17-에바다조이스 추천 0 조회 97 24.08.23 12: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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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4:17

    첫댓글 제 눈에는 마지막 구름 사진이 주님손안에 빛과 불이 섞인 것이 들어있는 거 처럼 보여요. 귀한 간증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23:08

    스텔라님!!
    날마다 하늘에 아름다운 작품을 쏟아 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는 없다며
    영으로 보는 우리 눈의 기능이 얼마나 정교하며 대단하지를 새롭게 감탄하게 하시네요!!
    천지도 이렇게 아름다울진데..
    너는 어떠하리요! 하십니다

    우리를 소중히, 귀하게 만들다 못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빚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스텔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4.08.23 17:11

    좋은 글과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저도 영성훈련을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긴 자가 함께 하시니 이기는 싸움입니다.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8.23 20:00

    맞습니다! 이미 이긴 싸움!!
    마음이 급한 쪽은 저쪽이겠이겠네요..
    여유를 가지고 승리해 나아가겠습니다 ㅎㅎ

    안락한 소파에 주님과 앉아
    아주 큰 스크린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등대지기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편안히 보다가도
    허리를 앞으로 숙이며 진지하게
    설명을 하십니다.
    지혜과 모략의 영을 충만히 부어
    너를 향한 나의 뜻을 알게 하리라 보게하리라 하십니다.
    등대지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24.08.23 20:46

    사진이 멋집니다!!
    정말 마지막 사진은 불담은 손처럼 보이네요^^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운 씨앗을 심으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딸아~
    네 마음에 품고있는 그 화창한 소망.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지금은 아무것도 나타난 것이 없어 보이나 이미 네게는 믿음과 말씀의 씨앗이 있지않느냐~
    그것이 발화하리라
    현실로 보게 되리라
    고개를 돌리는 곳곳마다 결실들이 증거로 나타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8.23 20:46

    할렐루야 황은혜간사님 아멘아멘!

    믿음과 말씀의 씨앗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주님을 깨닫고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요
    내 손의 말씀인 성경이 씨앗주머니라는
    그리고 말씀대로 뿌리라는 감동을 주셨는데
    간사님 대언의 말씀으로 확증 보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삶에 씨앗을 결실케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행하실 일을 바라보겠습니다 아멘아멘!!

    흐릿하게 보이는 중간의 무지개 사진은
    낙심한 제가 "천사가 있다면 날 위해 일하고 있음을 보이라"고
    말했는데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정면에 아무것도 안보임)
    신호 대기 후 좌회전 하자마자 발견한 무지개에요!
    얼마나 기쁘던지^^

    그리고 불담은 손!!
    저도 그날 하늘을 보며
    같은 감동으로 느꼈었습니다.

    늘 세우고 살리는 영으로
    주의 일 감당하시는
    황은혜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4.08.23 21:13

    에바다조이스님,
    요즘 간혹 그리워지던 미국의 도로를 보여주시고
    간혹 생각나던 미국의 드넓은 하늘도 보여주시니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주님과의 시간이 달콤해 지셨다니
    듣기만해도 은혜의 강물이 넘실거려요~

    높은 담, 통곡의 벽에 등을 대고 서 계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얼굴과 몸은 밝은 반대편을 향하고 계시며
    몸의 앞쪽 절반은 밝고
    뒷쪽 절반은 깜깜합니다.
    이제 한 발을 앞으로 내디디며
    밝은 햇빛 안으로 들어가십니다.
    앞만 보고
    한 걸음만 떼어도
    벌써 승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 24.08.24 00:04

    할렐루야!! 주의 장막님!
    아멘아멘 ✨️
    그리운 미국하늘을 이렇게나마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항구에 정박한 배 한척이 보입니다!
    엄마의 품에서 젖을 양껏 먹은 아이의 충만한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안정감과 안전한 포구에서
    누리는 충만함 가운데
    주님께로만 집중하여 나가는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

  • 24.08.24 00:57

    할렐루야 ❤️

    올려주신 사진들이 다 멋집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정말 주님손에
    불을 담아 우리들에게
    주시는 감동입니다 😍

    꽃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발걸음이 이렇게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님 뜻대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십니다
    나중에는 온통 꽃들로
    가득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의 나중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과
    같은 멋진 인생이 펼쳐진다하십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8.24 10:44

    할렐루야! 안나님!!

    "꽃길만 걸어"하며 꽃을 깔아주시는 주님의 섬세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하늘 뿐만 아니라
    내 발 앞의 꽃들도 자세히 보며
    그 안에 담긴 주님의
    솜씨를 기대하며 찬양하겠습니다.💕

    안나님의 마음이 풍선같이 말랑
    폭신하고 가벼우며
    어떤 뾰족함에도 터지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으로 교체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어느 곳에 가든 그 곳에 이질감없이 동화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리라!
    언제나 주님 사랑으로 대언해 주시는
    안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8.24 09:44

    할렐루야!!
    에바다 조이스님
    준간격을 마추듯 영적 대변화를 통해 생각도 전환 해보고,
    뒤자인도 바꾸어 보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에 옷도 대어 보고,
    바디 핏도 한번씩 점검하고, 내안에 영적 강화를 위해 정리도 하고 기도하며
    나아가십니다.
    어둡게만 느꼈던 시간 공간에 주님이 서있으시고, 에바다 조이스님에게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주님께서 어여쁘다. 사랑의 삽겹줄이 단단해 지는기간이며,
    영적기류, 난기류를 만나도 끄떡 없는 견고한 믿음소망사랑이 그줄이 되며,
    승리의 날이라 선포 하십니다.

    가족과 대대적인 영적 치유시간이라고 하시고,
    Level up! Level up! Rise up! Rise up!

    내가 너를 인도하며, 치유하며, 변화되게 할것이며,
    새로운 기름을 머리에 붓고 있으십니다.
    더 높이 높이 하늘의영광을 향하여 달려 가자!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이 삶이 되리라.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8.25 07:01

    할렐루야 석류문 간사님 아멘!

    간사님의 대언에 기대어
    주님의 임재 안에서 소망가운데
    살아가겠습니다.
    날마다 Miracle Worker이신 주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찬양하며
    기뻐하겠습니다.
    가족의 영적 치유를 허락하시고
    Level Up 시키신
    홀로 영광받으실 주님!
    간사님을 통해 귀한 대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4.09.05 09:07

    예수님의 보혈만이 나의 죄를 씻어주네 ~
    찬양의 가사를 떠올려 주십니다.
    자신을 바라보면 주의 길이 너무나 멀어 보이고 낙담이 되기도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의 보혈과 사랑입니다.
    날마다 보혈로 씻어 새롭게 하심의 은혜로 주님 앞에 나아가 찬양과 경배로 주님의 이름을 높일 때 주님의 손이 에바다 조이스님을 만지고 강하고 견고케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나아오라 하십니다. 두 팔 벌려 에바다 조이스님을 받으시고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의와 희락과 평강을 안겨주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9.07 00:32

    할렐루야 아멘아멘!
    이진주 간사님의 말씀 새겨
    오직 주님의 보혈과 사랑만 기억하며
    주님께로 어린아이와 같이
    신나게 뛰어 나아가겠습니다!!
    신이 납니다~~ 🎶 🎵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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