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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9기-아비가일님 개가 짖었다( 목사님 영분별반)--나날이 열린다!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88 24.08.12 07: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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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2 13:39

    첫댓글 아멘 아멘
    목사님 선포하신
    꿈과 무의식 잠재의식까지도
    예수의 피 예수의피 예수의 피!!!
    오 놀랍습니다

    아비가일님 축복합니다
    제 영에도 터치 터치 터치♡♡♡

  • 작성자 24.08.13 09:41

    주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합니다!!!!
    더 주님의 말씀 주님을 호흡합니다! 기름부우소서 기름부우소서~~!!!

  • 24.08.13 05:27

    어린아이가 새하얀 침실에 누워 자고있는데 예수님께서 문을 조심히 열고 방문하셔서 아비가일님 가슴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인자의얼굴로 미소지으시며 바라보고 계십니다.

    내 딸 아비가일아...나는 아비의마음으로 어린아이같은[파이디온-마18:1~3] 너를 세심히 만지고 있단다.
    하나 하나 한걸음 한걸음
    나의음성을 따라 오는
    너로인해 내가 마음이 흐뭇하구나!

    마태복음 18장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 10장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생명의자녀는 살리는 영으로~
    아비가일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8.13 09:37

    한걸음 한걸음 ㅡㅡ네버스탑! 주님의 신신하신 터치! 오직 주님의 신실하신 터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같이 호흡합니다! 말씀을 호흡합니다! 아멘 아멘 ~~!!!

  • 24.08.13 09:43

    아비가일님
    제가 틈을 보인 주범입니다
    주님 은혜로 불이 나지 않은것을 감사드립니다
    육의 틈은 곧 영의 틈임이 맞습니다
    특유의 사이다같은 언변에 정신이 번쩍 납니다

    봄날 종달새가 높이 날고있는것이 보입니다
    오감이 활짝 열려서 봄빛과 꽃 향기와
    바람의 숨결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푸욱 빠진 모습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일어나 함께 가자 하시며 주님이 손을 내미십니다
    아비가일님이 지체없이 일어나 그 손을 잡고 따릅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오래 기다렸노라
    네안에 열정과 사랑이 순수하고 뜨거우니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너는 내 안에 거하라
    내가 공급하리라
    영권인권물권을 회복시키리라
    네가 지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으로 파종한것들이 싹이나며 꽃이피며 반드시 열매를 거두리라
    백배 육십배 삼십배로 풍성히 거두리라

    주님이 큰 미소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길로
    아비가일님을 바라봅니다

    아비가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8.13 10:47

    역쉬~~~ 간사님의 겸손하심을 배웁니다 ~~ 승리하시는 모습을 배웁니다!
    영은 너무나 날카롭고! 그 속도가 빨라서
    우리는 너무나 무의식적으로 베여서 ㅡㅡ피 철철도 모른채 .ㅡㅡ베고 도망가버립니다!
    예품의 겸손 만이 ㅡㅡ승리하는 비결 !!!!

    겸손의 기름 퍼뜨려주셔서
    감솨 감솨 감솨 ~~~

    주님 사랑합니다~~
    연합하여 선읃 이루셔서 예품의 권능으로 더더더더더 영광이 풀어질찌어다! 풀어질 찌어다 ~~~!!!!♡♡♡♡♡

  • 24.08.13 23:53

    @아비가일.. 아멘아멘

  • 24.08.13 15:16

    아비가일님 ❤️
    짚으로 된 초가집같이 생긴 것이 불에 훨훨 타고 있습니다.

    우상의 영의 태워지고 있다 하십니다.
    자신의 지정의를 의지하며 세워졌던 집이
    허름하게 무너지고 태워집니다. 할렐루야
    고전 3장 12절 말씀 주십니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돈과 시간과 에너지...
    너의 모든 것, 너의 가장 귀한 것을 팔아
    꿋꿋이 참반석 위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된
    집을 짓고 있는 지혜로운 신부라! 하십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나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이 사람이 아바가일님이라 하십니다. ㅎㅎ

    아비가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열정에 저도 도전받습니다. 🙏 🙏

  • 작성자 24.08.13 15:35

    앗! 드러났다!
    주님 보화 묻힌밭 산거 ㅡㅡ주님! 소문 내시기예욤 ??
    머 ㅡㅡ이쯤 되면,
    생수 능력 풀어주실려고?
    자 족 의 영광 으로 올려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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