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찾아든 기억이
막연한 기대
가을 바람~
여전히 낯선 오늘이 걸어간다
흔들리듯 안겨 버릴것 같은...
내일
행복할까..?
꿈 일까
눈을 감아 버린다
차갑지만~
서럽지 않길...
첫댓글 가을 맞습니다.하지만 이 가을~행복하실겁니다.
첫댓글 가을 맞습니다.
하지만 이 가을~
행복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