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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믿음 탈출하기
 
 
 
카페 게시글
기도/신앙시/묵상의 글 침묵의 영성
엄기욱 추천 0 조회 724 05.12.01 2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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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5 09:54

    첫댓글 샬롬 말씀은 참유익한 말씀인데 성경외에 말씀도 많으시네요 골2장20-23사람의 명과 가르침은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말씀들은 굳이 성경책이 아니더라도 얼마나 많은 책들이 있지 않은 건가요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인줄로 압니다

  • 04.06.25 15:08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우주에 충만하다 했지요. 한꺼번에 다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몇번에 와서 다 읽고는 메마른 심령에 샘물이 터져 오가는 손님의 눈길에도 아랑곳없이 한없이 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04.06.25 15:24

    침묵이 존재(진리)의 깊이를 들어낸다면 말은 그 존재(진리)의 넓이를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양자 모두가 매우 중요하다.=> 감동적이네요. 개개인이 깊이를 더하여가는중에 이웃간의 사랑이 넓이를 더하여 주는군요. 전하지 않는데 누가 들으리요~

  • 04.06.25 19:09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마음의 표현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지라라고 했듯이 육으로 난자들은 세상의 명과 가르침에 자신의 이성으로 들을때에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게 보이므로 감동도 받고 눈물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설사 말씀을 보더라도 육의 눈으로도 얼마든지 하나님

  • 04.06.25 19:15

    말씀으로 믿을 수 있고 감동감화 받을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자는 다짐도 얼마든지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롬8장7절: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다만 요3장6절은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라고 하셨듯이 세상의 명과 가

  • 04.06.25 19:21

    르침과 육으로 보는성경의 기준은 진리로 이끌게 하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하므로 영혼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세상의 초등학문 입니다 몽학선생의 역할은 실재성과 한도성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머물게 되면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먼저 육으로 나게 하셔서(율법.세

  • 04.06.25 19:25

    상의 초등학문)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영혼의 구원에 다다를수 있도록 몽학선생의 역할을 하게 하시다가 결국은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에 다다를수 있는 영의 말슴을 주셔서 아들로 삼아주셔서 때따라 주시는 말씀으로 온전하게 길러 주시는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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