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은 가오리이다. 전라도의 홍어회도 생선으로 가오리에 속한다. 차이는 홍어는 발효가 되고, 간재미는 발효가 안 되고 상한다. 그래서 주로 생으로 먹어야 한다. 어촌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절까지 많이 봤지만 간재미를 썩어서 그 냄새를 맡아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예상이 안 된 지인을 갑작스럽게 만나게 되어 차에 타자마자 너무 지독스런 냄새가 확 풍겨오는데 곤혹스럽게 했었다. 고기가 상해서 썩는 냄새, 특히 간재미 썩는 냄새가 이렇게 지독스러운지? 너무 거북스럽게 했다.
연유를 묻자, 간재미 썩는 냄새라고 했던 것이다. 홍어는 발효되기에 그 맛이 독특하고 거북스럽지 않고 오히려 고소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간재미의 경우는 다르다. 지인의 말은 맛이 있는데 썩는 냄새라고 애들이 싫어하여 먹지 않으려 해서 다른 장소에 갔다 놓고 해먹으려고 옮기려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거부 반응은 당연하다. 아무리 맛있다해도 이렇게 지독스러운데 쉽게 먹을 수 있겠는가?
오늘 생물이 썩을 때, 그 악취가 얼마나 사람으로 하여금 거북스럽게 하는지를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었다. 우리가 사는 사회상황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사람들이 일으키는 행위에 의해서 상한 생물이 썩어갈 때 악취를 풍기듯이 그 사회를 썩게 하여 악취가 진동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거북하게 할 수 있겠는가?
요즘, 우리사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자기 나라, 자기민족, 자기사회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 이익과 개인 성공, 가문 중심을 위해서 사회 구석구석 편법과 부정으로 얼마나 사회 구석구석을 썩게 만들어 왔는가?
그것이 지금 쌓일대로 쌓여서 적폐가 아니라 이제는 썩어 문드러질 정도의 단계로 들어 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부동산 문제는 악취가 진동한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그 문제들이 누적되었고, 처음부터 잘못 된 방법으로 시작 된 부동산 룰이 관행이 되어서 오히려 정상을 죽이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지금 정부는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적폐 청산을 시행해오고 있다. 평가를 하자면 정말 잘하는 일이다. 하지만 워낙 우리사회를 적폐로 만들어 온 잘못 된 부류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장악했고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역공격을 받아 아직 힘을 받지 못하고 있고, 정부 역할이 안정을 이루지 못하고 역공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이런 환경이 계속 지속 된다면 나라 발전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고,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되고 혼란을 겪게 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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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감안해서 지적하고 이와 관련해서 주요한 문제들은 무엇이며,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를 밝히면서 강조하여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먼저는, 이영학 사건, 부산대 교수의 폭행사건이나 병원과 의사, 부동산 문제 등,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속적인 사건, 사고들을 하나로 묶어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제언한다.
여기서 중심 화두는 부동산 문제,이다. 우리사회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가장 직접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먼저는 우리 사회 안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동산 문제로 보고자 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면서 덮고 넘어오기만 했던 것이다. 부동산 정책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문제, 이것이 부동산 문제를 썩게 만들어 온 우리사회 자생하고 있는 부동산 애벌레 문제이다. 여기에는 우리나라가 부동산이 안정 되지 못하도록 그와 같은 편법의 환경을 깔아온 조직화 된 부동산 구조 자체, 즉 부동산 적폐 문제가 아닌가?
이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을 맞으면서 일본 때 형성 된 잘못 된 부동산 정책을 바로 잡지 못하고, 오히려 2차 대전 패전에서 살아나기 시작한 일본식 부동산 문제를 암암리에 펼쳐 왔던 세력들이 지금의 우리사회 문제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일본의 계략에 동승하면서 매 시대마다 부동산 정책을 안정이 아니라 불법 환경으로 만들어 온 집단들, 지금도 바로 이와 같은 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부동산 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온갖 사악한 부동산 정책이나 방식들을 교묘하게 조작해서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내몰 뿐만 아니라 순수한 서민들이 집을 가질 수 없도록 부동산 시장을 어렵게 만들면서 그것이 국민적 불만으로 나라를 배척하고 정부에 불만을 가지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 구조인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들은 민간과 공무원 구조 모두에 걸쳐서 넘나들면서 온갖 부정과 편법으로 부동산 구조를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순수한 서민들이나 가장 가난한 국민들의 불만을 조성하는 판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특히 지방 정부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더욱 비일비재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지방 정부 시대에는 과거 범죄인들이었고, 사회와 격리 되어야 할 자들이 일본의 비호나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친일들의 비호 아래 어느 날 지방 정부의 지도자들이나 주요한 요직에 등극을 해서는 더욱 나라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행보들을 자행한다.
다시 말해서 나라에 충성해야 할 인물들이 사라지고 편법과 범법에 능숙한 자들이 신분세탁을 해서는 공무원 자리에 등극을 해서는 온갖 범죄와 편법의 정책들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구청이나 동에 가장 낙후 되고 달동네 같은 곳을 개발 한다고 할 때의 문제들이다. 이것이 얼마나 우리나라 부동산을 어둡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일들이 자행되는 기간들이 되어 왔더란 말인가? 그런데 여전히 그것들이 자행되고 있다고 본다.
강남 개발 당시, 청개천 개발로 신림동과 봉산동으로 간 이들과 서초동 달동네, 서울 시내 안 달동네 개발 사업들, 지금 남아 있는 달동네들, 여기에 하이에나 같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달라붙어서 나라 국토와 부동산 문제를 얼마나 썩어 악취가 진동하게 하는가? 이것이 얼마나 국민들로 하여금 자국을 거부하게 하는 자기사회를 상하게 해 왔던가?
30년 40년이 되어 개발이 있을 것이란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관계가 형성 되어 있는 개발자들에게 정보가 들어간다. 그럼 이런 방면에 빠꼼이들인 이 조직들은 돈과 능력으로 마술을 부리고 사술을 부리는 것이다. 이들이 공무원들에게 돈을 먹이고, 그래서 이 개발권을 독차지하고 조합을 형성해서 본격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신들을 대신해서 행동을 해 줄 행동대장들과 행동대원들을 동원하고, 그 달동네 순수한 서민들, 즉 무조건 자신들 말에 따를 자들을 순수 서민들로 앞장세우는 것이다. 이들에게 아파트를 싼 가격이나 분양권을 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기존 세입자들은 얼마에 이사 비용을 손에 쥐어줘서 내어 보내고, 그 집에 자신들이 몇 백 만원씩 돈을 받고서 아파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만일 담당 공무원과 결탁되어서 진행되고 있다면, 그래서 일정한 기간 동안 데모나 분쟁 기간을 갖는 것이다.
본래는 이곳에 살던 세입자들은 대부분이 노인들인데 개발이 된다하면 이 부동산 방면에 뛰어난 자들이 주동자가 되어 조합과 조합원을 형성하고 본격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가진자들이 하나 둘씩 이 달동네로 들어와서 적어도 20년 10년 5년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이를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강력한 공권력으로 이를 원천 봉쇄해야 할 것이다. 개발 정책이 결정 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주 해 온 자들을 잘 조사할 필요가 있다. 정책 발표 직후부터 이주를 해 온 자들이나 최근에 이주를 해 온 자들이 주도하는 조합의 실무자들을 꼼짝 하지 못하도록 무력화 시켜버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편법의 방식에 의해서 그곳을 떠나게 된 순수한 세입자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겠는가? 지금까지 이를 보호해주고 지켜 준 정부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사회 국민들이 나라와 정부에 불만을 많이 갖게 된 것이고, 촛불 집회라는 시민운동의 결과가 발생 한 것이 아니겠는가?
다음은, 왜 순수한 서민들의 마음들이 나라에 대해서 무너지는가?
이를 우리 정부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라의 존재는 순수한 국민들이 얼마나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국에 대한 긍지를 느끼고 갖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그런데 우리의 현대사는 지금까지 나라와 국민들, 정부와 국민들이 둘러 갈리는 현상이 강해져 왔다는 점이다.
이는 중간 역할자들, 혹은 중간 사회 조직 구조적인 문제와 직결되는 요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부자와 힘 있는 자들이 자국을 사랑하고, 애국하고, 충성하는 자세로 사회에 이바지를 한다면, 이들은 나라 안의 진정한 보수주의자들로 자국의 전통과 역사, 나라 발전과 국민적 통합에 주요한 역할들을 하는 건강한 사회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이 중간에서 사악한 방법과 부정 된 방법으로 삶을 추구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고스란히 순수한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는 사회 악습과 환경이 주도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힘이 모아지지 않고 흩트려 지기만 할 것이고, 불신과 대립의 사회로 흐르게 될 것이다.
가장 불행한 것은 순수한 서민들이 이 같은 합법적인 중간 범법자들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면서 그것은 고스란히 정부와 나라를 원망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이 주도되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왜, 한국당이 문제인가? 바로 이 같이 국민들과 나라가 멀어지게 하는 역할을 해 왔다.
국민들을 보호하고 잘 되도록 하고자 하는 정책을 구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 정당 중심으로 나라를 운용해 온 것이다. 자신들 정당에 속하지 않은 국민들은 모두 적이고 종북 좌빨인 것이다. 국민 50%를 그렇게 보고자 했다. 그래서 이들은 부동산 정책이나 의료 행위들을 통해서 순수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었던 것이다.
이것이 나라가 갈리기만 해 왔던 주 된 원인이었고, 자신들과 반대 되는 국민들은 모두가 나라에 대해서 싫어지고 마음이 떠나도록 했고, 그것은 우리나라가 점진적으로 약화 되고 무너지는 현상으로 내몰아 왔던 것이다. 이것이 지난 70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중적으로 적용되어 온 나라 환경이었던 것이다.
우리 주위에 이것을 바라고 원하는 가장 직접적인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인가? 바로 일본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당은 이와 같은 일본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어디 한 둘인가? 그런데도 지금 이들은 전혀 반성을 할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여전히 어떻게 해서든 나라와 국민들을 무너지게 하는 행보들로 채우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지금도 홍준표 대표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하는 짓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서든 우리 한국을 지렛대로 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추구하려 하는 정책 운용을 하려고 하는 미국에 가서 하는 짓이 무엇인가? 자국 정부를 곤란하게 하는 짓들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미국이 홍준표와 한국당을 이용해서 우리 정부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정부와 우리 국민들이 결합되지 못하게 하고자 하는 계책을 한국당을 통해서 펴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이 같은 나라 현실을 얼마나 직시하며 바른 눈을 갖는가 하는 문제이다.
다음으로, 우리사회 사건사고들은 결코 지엽적(枝葉的)이고 개체적(個體的)인 일시적(一時的)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 민족만큼 어리석은 대상들이 어디 있을까? 일본은 과거 우리의 모든 것을 강탈했고, 죽였던 국가이고 이민족이다. 그런데 그것이 결코 과거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연속적(連續的)으로 연계(連繫)되는 실제적으로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 문제가 해결됨이 없이는 우리의 행복과 진정한 발전을 있을 수 없다는 차원에서 결코 지엽적인 문제나 일본 개별적인 문제가 아니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일본인들 개별적으로는 너무 귀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일본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못나갈 일이 무엇인가? 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일본과 친해지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배경을 깔아가는 이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일본만 갔다 오는 유학생들의 몇 가지 레파토리가 있다.
일본을 우리에게 미화 시키려 할 때 강조하는 이야기들이다. 나라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본인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 특히 친한파들이 얼마나 한국에 대해서 좋게 말하는지 아는가? 질문을 던지면서 부지런히 일본을 미화 시켜서 우리의 인식을 바꾸려 부지런히 운동한다.
이 때 가장 많이 예를 드는 이야기의 소재가 한국 유학생들이나 여행객들이 일본에서 잊어버린 지갑을 일본 경찰서에 가서 신고 해 놓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3개월, 6개월, 혹은 1년이 걸려서 그 지갑을 한국으로 보내 왔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아는 목사가 일주일 여행을 하러 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제는 목사까지인가? 이제 이것이 발각되었기 때문에 다른 소제로 하고자 할 것이다. 중국에서도 별 짓으로 일본 미화시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배경을 만들어서 중국인들에게 인식을 시키려 노력을 한다.
이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들에 의해서 자행 된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누구이겠는가? 몸은 우리의 혈육인데 뼈 속까지 일본화 되어서 일본을 위해서 자국을 부정되게 하고 일본을 좋은 나라, 좋은 국민들로 알리는 역할들을 우리 한국 사람들이 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어리석은 민족들이 어디 있는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그 딴 짓을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그 같은 이상 행보들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누구인가? 나라 안에서부터 친일 행각으로 자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친일 국민들 만들기는 물론이고, 자국을 어지럽히는 나라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을 선 인물들이었다.
이들 가운데 어떤 이들을 알고 있다. 이들 부류들은 결코 자국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 자국을 비하(卑下)해서 부정적으로 말하고 더욱 강조하여 무슨 말도 만들어서 배타적인 행보들을 한다. 그런 이들이 남의 나라 칭찬에 얼마나 과한지?
겸손해서 그런다고? 천만의 말이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일본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기 나라와 정부 자체를 인정하지도 않을뿐더러 이제는 아예 관심조차도 없다. 이런 차원에서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결코 단순하게 우리사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요인으로만 보면 안 된다.
우리 문재인민주당 정부가 이 점을 근본적으로 직시하고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어지고 일어나는 문제들과 그 사안들이 너무 이상하지 않는가? 부산대 의대교수의 전공의들의 폭행이 2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언론이 밝히고 있다.
2년 전 가을에 일본 도쿄에서 “한일 양국사이 가까워지기 민간인협의체 발대식”이 거행되고 난 후 우리사회 안에는 민간 차원에서 음식문화를 비롯해서 주요한 사회 부분에서 일본 관련한 인식전환 운동이 가파르게 전개되어 오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공공적으로 구체화 된 결정적인 배경이 있다면 주요한 사건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거행 되었다. 교황 생일 파티나 일본군사대국화 헌법개정 1주년 기념행사 거행, 그리고 위안부를 통해서 화해 치유 재단 설립 등이 그렇다.
문제는 이것이 양성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본 미화라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한국 약화, 즉 한국사회 파괴적 운동이 그것이다. 분명히 일본은 이중적으로 우리사회 안에 간자들을 통해서 우리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국민들이 자국사회와 정부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마음들이 떠나도록 자신들의 세포들에게 명령을 내릴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일본의 침략 프로세스는 매우 중대한 명령체계로 우리 사회 안의 확보한 인간 세포들에게 맹렬하게 내려 질 것이다. 한 번 내려지면 무조건 해야 하는 강렬하고 엄중한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지상의 가장 무서운 프로세스일 것이다.
그래서 이영학, 초등생 8세 아이 살인, 부산대 교수 폭행 같은 소시어패스 들이 가능한 사회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이런 점에서 박근혜 전대통령도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최순실의 존재는 일본과 직결되는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지금의 야당 한국당의 근본적인 한계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당 내의 순수한 우리나라 보수 가문들은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보수 지대는 새롭게 형성 될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정부가 이를 근본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결코 우리나라 현 사회 문제는 바로 잡을 수 없을 것이다. 계속해서 표류하는 대한민국 호로 떠돌게 되는 형국을 맞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주변을 둘러보라! 오로지 우리나라만 정부가 무력하게 움직이지 않는가? 미국이든 일본이든 국회가 여대야소이다. 정부가 집권을 하였을 때, 그 정부가 힘 있게 나라 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아베 정부가 의석 3분의 2를 차지했다. 중국은 어떤가? 시진핑이 완전히 장악을 했다. 군이고 행정부고 공산당이고, 인민대표대회 등, 나라 모든 국가 권력 기반을 장악하였다. 왜인가? 이는 예로부터 강력한 나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견제라는 이유아래 정부의 힘을 축소시키려고만 한다. 결코 인간은 다수가 강력한 국가 건설을 이루어 낼 수 없다. 왜냐하면 힘을 분산 시키면 인간들의 욕망이나 힘의 논리가 개입되어 의견대립이나 무력 충돌 등, 대립적인 사회구조가 강하게 형성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지배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피지배국이나 그 같은 환경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배적인 힘이 어떤 형태로든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피지배국은 민주주의라는 거대한 이유들이 나라 환경으로 설정되면서 자국 자체의 주권과 구심점이 강렬하게 형성 되지 못하도록 유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이를 요구하는 민주주의로 설명하고자 했다.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와 상반되는 우리의 발목을 잡고 무력화 하는 방향으로 내모는 합법적인 파괴적 힘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미일이 우리나라 안에 작용하면서 우리의 정부와 대통령을 무력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들은 국가의 힘을 국가 원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 하는가 이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사회도 속히 정부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구조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통령과 여당은 나라에 잘못 된 부분들을 제거하고 나라를 바로 세워보려고 온갖 애를 쓰고 심혈을 기울리고 있는데 힘이 없어서 나라가 제대로 되는가?
강력한 야당? 개에게나 던지라고 하라! 야당이 국가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자신들 밥그릇만 생각하지 않는가? 외세의 힘을 의존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들의 위치를 설정해서는 정부와 대통령과 대립만 하고 있지 않는가?
나라와 사회 문제가 이렇게 어려운 것은, 지금과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미국이 우리에게 IMF를 때렸고, 그 이후에 환률 문제로 통제를 해 오는 나라 현실이고, 이 같은 배경을 전쟁으로 연결시키려 하는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온 세상이 그렇게 알고 있고, 우리 국민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오로지 야당들만 따로 국밥이 아닌가? 여전히 자국을 어지럽히고 힘들게 하는데 앞장을 서는 야당 외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정부와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서 근본적으로 나라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 이 말이다.
물론 세계를 관리하는 대 미국의 요구이고 이를 성공시키려 해서 우리나라에 온갖 장치들을 해오고 있다. 그러니까 이럴수록 정부와 대통령과 합해서 나라 위기를 벗어나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서 미국을 상대해야 한다.
공식적으로는 말을 잘 듣는 것처럼 해야 하지만 나라 안으로는 대책을 강구하고 미국에 아니오! 할 때는 온 나라가 정치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흔들림이 없이 5천만이 하나만 된다면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야당들이 자신들만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 한국당은 어떻게 해서든 정부와 대통령을 중간에 끌어내리려고 문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은 물론 무조건 문제화 하려고 데이터를 만들고, 제목을 만들고, 어떻게 공격을 할 것인가? 오로지 거기에 올인을 하려고 하지 않는가?
누가? 우리 사회 안의 일본 문제를 지엽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가? 누가? 일본인들의 개인적인 문제로 접근하려 하는가? 도대체 누가? 일본의 침략 프로세스와 백년대계 문제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 근본을 덮어버리려 한단 말인가?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 정부는 강력한 군대와 모든 주요 공권력을 장악하는 내부 정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권력 내부 안에 잘못 된 인적자원들, 즉 다른 힘에 마음과 정신을 빼앗겨 버린 자들을 먼저 거두어 내거나 돌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정부와 대통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나라 자원들이 되는 공권력으로 그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 그러자면, 군대, 검경, 국정원 등 주요 기관들의 인적 자원들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충성심으로 무장되도록, 그리고 그 충성의 대상이 나라 자체가 되도록, 그리고 그 구심점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국가 공권력 구조가 되도록 먼저 내부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정부와 대통령께서 시급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진행해 가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적폐 청산은 결코 유야무야하게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확고하게 진행해야 하고 나라 안의 잘못 된 모든 썩은 부위들을 도려내야 할 것이다.
우리 5천만 국민들을 거부하게 하는 사회 요인들이 조금이라도 남아서 다시 곰팡이가 되어 빠르게 확산되고 본래대로 돌아가게 된다면, 문재인민주당 정부는 말기에 가기도 전에 반대의 힘들에게 공격을 받아 그 동안 이루어 놓은 모든 사회건설들이 다시 무너지고 대통령은 힘을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을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노리는 것이고 또 다시 박근혜 전대통령과 같은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제3차 침략을 단행할 시점으로 가까워져 있는 시기이고, 이것이 미국을 부추겨서 한반도 전쟁을 일으켜야 할 당위성을 계속 펼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사회 안의 썩는 부위들은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님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근본적으로 이를 좀비처럼 몰아가는 힘이 작용되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 시기가 임박했기 때문에 드러나는 성질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이 같은 현상들은 더욱 강해 질 것이다.
오직 우리가 스스로 끊어버려야 한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우리사회 안에는 친일 배경이 너무 강해져 있어서 한일이 손잡고 함께 가자! 라고 연애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들을 망가트리는 역할들을 하는 무리들이 주도하고 있는 사회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속히 이 같은 사회적 구조를 장악하고 바꾸어 놓지 않는다면, 그것은 계속해서 우리사회에 악취를 조장할 것이다. 이것은 중간지대와 보수 지대가 잘못 되어 있어서 국민들과 나라, 국민들과 자기 정부 사이를 갈라지게 하는 에너지로 역할 하는 파괴적 성질이다.
우리 정부는 이 문제를 어떻게 제거하고 해결해 갈 것인지, 근본적으로 생각해 내재 못한다면, 언제나 이런 문제에 봉착해서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이미 이를 잘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일단은 여대야소 환경은 물론, 공권력 구조들을 철저하게 나라 중심으로 만들어서 강력한 국가 건설의 기반을 먼저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하고자 하는 순수한 국민들이 많아지고, 이것이 국가 건설의 기반을 이룩하는데 근본이 되게 하려면, 기존의 잘못 되어 있는 사회 문제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 부동산 문제는 중요하다. 특히 일본의 사재기 건물들과 저축은행 문제가 본격적으로 힘으로 작용하게 될 때는 우리는 결코 손 댈 수가 없을 것이다.
지금 일본의 기업문화, 특히 일상생활과 직결 되는 한국 내 서민 상대 일본 중소기업형태, 자영업자 수준의 마트문제, 일본의 인터넷 넷망을 상징하는 경비업체 문제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일본 물결이 소리 없이 이루어져 오고 있지 않는가?
제발 이것이 일본의 침략 물결이 아니기를 바란다. 지금을 제3의 물결시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일본은 이에 보조를 맞추어서 제3차 침략 물결이라고 일본 내부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지는 안는지?
아, 우리나라여! 우리 민족이여! 정신 차리기를!!
언제까지 우리사회를 썩게 만들어가는 나라 상하게 하고 악취 공간으로 만들어가려하는
어두운 배경들을 방임하고자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