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달러 25센트, 캄보디아 깜뽕츠낭 지역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돌아가신 방효원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입니다. 그 중 한 목회자가 헌금 200불과 함께 보낸 편지글입니다.
슬픔에 동참하는 글
저의 이름은 이은 후언이고 제 아내의 이름은 쿤 쏙행입니다. 저희가 깜뽕츠낭의 주민들과 교회들을 대표해서 캄보디아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다가 생명을 잃으신 선교사님에 대해 애도를 표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캄보디아인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운전하는 일에 주의하지 못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종의 생명을 잃게 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캄보디아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저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제가 한국선교사님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저희 나라의 운전자들이 주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이 슬픔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금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한국선교사님들이 승리하시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금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두 자녀를 축복하셔서 완전히 회복하게 하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평안이 이시간 이후로 영원하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지난 몇달전 방효원 선교사님 일가족이 지방 부임지로이사짐을 싫고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가족여섯중 자녀 둘만 남기고 소천하셨습니다
두자녀는 한국에서 계속 치료중입니다
이글이 선교사 카페에 올라와 글을 옴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