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얼마전 모 잡지책에서 봤던 데리야끼 통양배추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잡지책속 제목은 "데리야끼 통양배추 구이"라고 되어 있는데
만들어 보니 구이라기보단 조림에 가까와서 조림으로 바꿔봤답니다....^^
요즘 양배추 자주 먹는데 요렇게도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어서
조리법과 양념도 간단한 편이라 시도를 해봤어요...ㅋ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U.K가 위장 점막을 강화해 주고 재생을 도와주기 때문에 스트레스성
신경성 위장병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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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양배추 1/4 통, 가쯔오브시 약간, 파슬리(또는 실파) 약간
조림 양념 : 다시마물 4큰술, 진간장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1. 양배추는 통째로 모양을 살려 4등분해 준 후 물에 담가 잔류 농약을 제거한후
깨끗히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2. 냄비에 양념장의 재료를 넣어 끓여줍니다..
다시마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물을 넣고 다시마 한조각 넣어
살짝 끓은 후 꺼내줬어요...
3. 양배추는 다시 3등분을 해줬는데 만들다 보니 그냥 1/4크기 그대로 사용을해도
좋겠더라구요... 양배추 심지는 떼어 내지 말고 조리하셔야 모양이 좀 살아요...^^
아랫쪽이 다 익으면 뒤집어서 뚜껑을 덮어 졸여주고 양배추가 다 익으면
양념이 졸아 들면 뚜껑을 열고 불을 줄여서 수분을 날려줍니다..

접시에 담고 가쓰오브시 가루와 실파 대신 파슬리 가루를 뿌려 줬어요...

만들기 참 쉽죠?????...^^
짧조롬 하면서도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가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아이들한테도 먹어 보라 하니 맛있다고 하네요...ㅋ
색다른 양배추 요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