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얘기하는 헤나 이야기는 저의 개인적 체험(?)으로서 tatoo의 일종
으로 쓰이는 헤나의 다른 효능을 적어 볼까 합니다.
다른분들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자료는 공유하는 것이라 배웠기에 적어 보는것이나
판단은 각자하기실 바라며.. 몇자 적어 볼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헤나에 대해 조금 설명해볼까요..
헤나는 원래 쑥냄새가 나는 쑥색의 꽃잎성분입니다.
다들 이것이 피부의 염색에 쓰인다고 알고 있는데 (헤나문신) 마찬가지 원리
로 헤어염색효과도 있답니다. 게다가 이 꽃잎성분이 두피청소및 헤어 트리트
먼트 효과도 있다고 하구요.
원래 헤나의 색깔은 오렌지 색입니다. 이 헤너에 3-4%의 화햑약품을 섞어 블
랙헤너(검은색), 라이트 브라운 헤나(갈색), 화인헤드 헤나(붉은색) 등등
의 색깔을 냅니다.
피부에 저자극이다보니 기존의 화학약품으로 된 염색약으로 염색했을때 발생
할수 있는 부작용이 적죠. 게다가 두피청소에 트리트먼트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헤나의 효과에 대해 들은바도 있고, 국내에서 명망있는 XX 미장원에서 추천
도 하길래 헤나 염색을 했습니다.
8만원이더군요 --;
제가 원래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었는데 이걸하고 나서 효과를 봤습니
다. 신기하게도 말이죠.. 피부에 붉으락붉으락 하는것이 없어졌으니까요.
게다가 머리결도 좋아진 느낌입니다.(느낌?!).
저의 개인적인 체험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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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체험기 - 문신이외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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