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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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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비소세포 편평상피암
김현우 추천 0 조회 831 06.10.04 23: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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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01:35

    첫댓글 아내가 저와 동갑이신데 위 님의 글을 보니까 꼭 이겨낼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드네요.특히 잘 드신다니까 어느 분보다 항암제 주사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폐암은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일 뿐입니다.

  • 06.10.05 10:07

    암세포가 벌써 30프로나 줄었다니 기쁘시겠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항암제치료와 넥시아복용을 병행해서 치료중이신가보네요. 항암치료하는 병원 주치의께서 넥시아 복용과 항암제 투여를 처방해주신건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6.10.05 11:04

    양방의사(서울아산병원)선생님은 모르고 계시고 동서신의학병원 선생님한테는 처음부터 서울아산병원 진료차트 보여드리면서 처방받았어요. 양방선생님한테는 4차항암시 결과봐가면서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 06.10.05 14:35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사실 넥시아가 어떤 성분이며 어떤식의 복용을 하는지 등 잘 모르고 있거든요. 그냥 효과가 좋다는 말과 부작용도 없다는 말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고요.. 항암치료하시는 병원에서는 넥시아와 병행하고 있는 치료상황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한데 실례가 안된다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

  • 작성자 06.10.05 20:38

    넥시아는 하루3회복용하는 내복약(알약및 팩으로된물약)으로 되있구요, 넥시아를 복용하시는 환자분들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항암치료와 병행하시는 경우가 약효를 기대할수있다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동서신의학병원 주치의도 병행치료를 권하셨구요.... 항암치료하시는 양방선생님께 아직 넥시아의 병행치료에 대해 말씀 않드렸는데 다른 환자분 말씀이 병행치료에 대해 크게 반대하시지는 않구여,단지 간기능 악화에 대한 우려가있으니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걱정을 하는것 같더랍니다. 저도 조만간 양방치료주치의에게 넥시아 병행치료중인것에 대해 상담할 계획입니다.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즐거운 명절되세요...

  • 06.10.05 22:33

    참 어려운 문제이네요.어느쪽에 반응을한건지.. 저희는 항암치료만으로 1차때 50% 2차때또 50% 총 70% 가량줄었데요.항암제는 효과가 바로올수도있고 늦게 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그것이 꼭 넥시아때문인지 아님 항암때문인지 어려운 문제이네요.저희도 한약과 같이 복용하려고 했는데 대전한의원에서는 한약갖고 않되니 양약으로 치료하라고 해서 한약은 않썼어요.그리고 같이 복용하면 어느것때문인지 모른다고 해서그렇고 병원에서는 한약을쓰면 간수치가 나빠질수있다고 해서 암환자는 일반인하고 틀려서 간이 일반인과 같다고 생각하면 않된다고 하더라고요.참 어려운 문제이네요. 넥시아가 워낙 비싸서...

  • 06.10.06 11:02

    그리고 고기는 항암치료기간은 꼭드시라고 그러더라고요.국립암센타 이진수박사님이 그러시는데.. 암환자한테 좋다고 소문난건 먹지말고 않좋다고 하는건먹으라고 우스개소리로 그러더군요.돼지고기. 회 심지어는 라면 까지도 첨에는 이말이 정말로 이해가 않가더라고요.그유명한 MD엔더슨 페암센터 교수와 과장까지 역임하고 국립암센타 초대병원장까지 지낸분이 그렇게말하니까.지금은 이해가가요 그분은 까다롭게 임상시험한 항암제만이 치료법이라 믿고있고 치료를 할려면 체력이 뒷바침 해야하니까 체력을 유지할려면 골고루 잘먹어야하고 많은분이 체력이 않돼서 항암치료를 더이상 못해 중도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

  • 06.10.06 17:55

    소중한 아빠님의 말씀에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혼자 웃어봅니다.저도 항암주사중에 회,돼지고기 라면...심지어 커피까지 다~먹었거든요.물론 커피는 약간 아쉬움만 달랠정도로요..그리고 이진수박사님 말씀대로 임상한 약만 저도 믿거든요.결과는 현재 모든 정상생활합니다.제가 말하지않으면 환자인지 아무도 모른답니다.좋다는 면역력증강제대신 운동을 체력이 받쳐주는한 직업이다시피 한답니다.모두힘내시길요...폐암은 불치병이 아니라...난치병이라는 생각으로 ...화이팅~~~~

  • 06.10.08 19:48

    위 소중안 아빠님이나 몽실님 의견에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몽실님 더욱 힘내셔서 난치병을 꼭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06.10.28 20:31

    환자입자에서 답답합니다. 전문분야에서 치료성적은 생존율입니다.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병원 등 국내대형병원의 기수마다 생존율이 당병원의 치료성적일 것입니다. 물론 임상실험등 과학적증명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도 생존율일 것입니다. 그런데 각종 자료에 의하면 동서신의학한병원의 생존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자료가 정확하다면, 당연히 정부에서도 환자에게 보험적용은 물런이요, 각 병원에서도 처방할 수 있게 과학적 처방를 체계적인 방법을 모색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보조치료방법인양 환자에게 물질적부담, 치료효과에 대하여 불확실성(양병원 의견) 등 으로 우왕좌왕입니다. 또한가지 문제점으로는

  • 06.10.28 20:37

    표적치료제인 이레샤약제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약제입니다. 많은시간과 비용을 부담하여 연구, 임상실험을 걸쳐 나온 약제입니다. 그러한 약제도 비보험시 월 2백만원정도입니다. 그런데 네시아은 월 3백만원이라 합니다. 환자입장을 떠나 사업자 입장에서보면 폭리라 할수밖에 없습니다. 환자입장에서야 월 1천만원이라도 복용해야지요. 이 문제도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어쩌 돈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환자라면 누구나 효과가 있다면 담연히 복용해야 지요. 이것이 선진국, 복지국가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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