講
강론할(강) |
파던 우물을(井) 다시(再) 파보라는 말씀(言) |
井(우물,정) 言(말씀,언)
再(두,재) / 再次(재차) |
‘한 우물을 파라’는 스승의 강론(講論),강의(講義)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 |
講習(강습) 講演(강연)
特講(특강) 受講(수강) |
聖
성스러울(성) |
남의 말을 귀에(耳) 잘 드리우면(呈) |
耳(귀,이)
呈(드릴,정) / 贈呈(증정) |
성스러운(聖), 성인(聖人)이 된다.
→ 쑥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 |
神聖(신성) 聖域(성역) |
仙
신선(선) |
사람이(亻) 산에(山) 가서 사노라면,
모두들 신선이(仙) 된다네... |
亻(사람인변)
山 메(산) |
주말 등산하여(山) 우리(亻) 모두
신선이(仙) 되세! |
神仙(신선) 仙女(선녀)
仙界(선계) / 仙境(선경) |
我
나(아) |
(창)칼자루를(戈) 손에(手) 쥔 사람은, |
戈(창,과) 手(손,수)
我軍(아군) 彼我(피아) |
바로 나야 나(我) / 진정한 자아(自我)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라(게임을 지배하라) |
無我之境(무아지경)
→ 무아의 경지(境地) |
義
옳을(의) |
나는(我) 착하고 순한 양(羊)입니다. |
羊(양,양) |
그러니 내가 옳으며(義), 정의(正義)롭습니다. |
道義(도의) 義理(의리)
不義(불의) 意義(의의) |
覺
깨달을(각) |
씨앗의 껍질이(冖)절구질에(臼) 의하여 깨어지는(乂) 것을
바라보고는(見), |
冖(덮을,멱) 臼(절구,구)
乂(벨,다스릴,예) |
깨닫다(覺)/ 대각(大覺)하다.
→눈에 씌워진 콩깍지를 벗겨내다 |
覺悟(각오) 覺醒(각성)
味覺(미각) 錯覺(착각) |
學
배울(학) |
자식을(子) 올바로 깨우치려면(覺) |
子(아들,자) / 子息(자식) |
학교에 보내어 배우게(學) 해야 한다. |
學問(학문) 學習(학습)
學校(학교) 放學(방학) |
信
믿을(신) |
말하고자(言) 하는 사람은(亻), |
自信(자신) 信念(신념)
信仰(신앙) 盲信(맹신) |
남이 믿을(信) 수 있게끔.
자신감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
信用(신용) 信賴(신뢰) |
認
알(인) |
온갖 어려움을 잘 참고(忍) 견디면
끝내는 칭찬(言) 받아서, |
忍(참을.인)/ 忍耐(인내)
稱讚(칭찬) |
누구나 다 알아주는(認), 인정(認定)받는 인물이 된다. |
認識(인식) 容認(용인)
承認(승인) 認可(인가) |
浮
뜰(부) |
물을(氵) 믿으면(孚), |
氵(삼수변)
孚(믿을,부) |
뜬다(浮) / 부상(浮上)한다.
→ 물을 두려워해서는 결코 수영을 배울 수 없다. |
浮遊(부유)
浮刻(부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