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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그냥 참고로... 저 닉 네임을 바꿨습니다.
無位子(이경란) 추천 0 조회 208 05.04.27 14: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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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7 06:22

    첫댓글 無位子님!~감축드립니다. 모든것은 한 근원속에 있지만 그래도 불자로서 더욱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화두 빨리깨쳐서 손벽한번 탁칠수있길 기다리며......_()_

  • 05.04.27 07:02

    無位子님!~우리 '無'자 집안으로 입성하심을 축하드리며 반가이 맞이합니다 ^^ 집에서 불교공부한다고 불자가 아닌것이 아니듯이...멋진 무위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어오셔야 이름이라도 불러드릴텐데 ...눈에서(카페창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멀어질 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시죠? 항상 건강하세요^^

  • 05.04.27 07:36

    <나마스테 무위자! 나마스깔 무위자! 니하오 무위자! 봉주르 무위자! 하이 무위자! 오 뎅끼 무위자! 구텐 모르건 무위자! 나마스 무위자! 나막 무위자! 나무 무위자! 나무무위자 보살마하살! 나무 무위자 여래! 나무 무위자 응공! 나무 무위자 정변지! 나무 무위자 명행족! 나무 무위자 선서! 나무 무위자 세간해!...

  • 05.04.27 07:35

    무위자(이경란)님이 여행하시는 사이 카페가 좀 쓸쓸했어요. 그래서 오늘쯤은 독일을 향해 안부를 물어볼까 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글이 올라와 있네요.

  • 05.04.27 07:47

    ...나무 무위자 무상사! 나무 무위자 조어장부! 나무 무위자 천인사! 나무 무위자 부처님!> 미륵골의 심중소구소원입니다. 영원한 무위자로 머무신다는 뜻에서 꼬리에 붙은 ()는 지금 떨구어 주심이...

  • 05.04.27 08:15

    무위자 보살님. 이제 또 한걸음 내 디디신 모습이십니다. 거룩하십니다. 무위(無位)는 42位, 52位에 떨어지지 않고 凡聖, 迷悟, 上下, 貴賤 등을 벗어나서 무엇이나 통하지 않는 것이 없는 眞人이라고 임제록에서 설명한답니다. --님께서는 특별한 공덕 인연으로 참으로 좋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법명을 받으셨습니다.

  • 05.04.27 08:29

    인연이란 묘한겁니다, 무위자님? 추카해요,언제 無比스님께 불명받게 될것을 알았었습니까? 언제 저와의 인연이 어떻게 도래할지 알겠습니까?참 재미있는 인생입니다,

  • 05.04.27 08:40

    ^^* 나무관세음보살 _()_

  • 05.04.27 08:56

    무위자 법우님 반갑습니다._()_

  • 05.04.27 09:05

    축하드립니다 큰스님께서 주신 무위자란 불명이 법우님의 화두라 좋은데요 그화두 빨리 깨치시도록 정진하세요 홧팅

  • 05.04.27 09:45

    무위자님...참으로 큰 복을 받으시고 독일로 가셨네요...무위자라는 법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지혜를 구하되 그것들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서울오시면 꼭 연락주세요.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

  • 05.04.27 12:16

    無位子 ... ()

  • 05.04.27 12:29

    無位子님... 큰스님께 받으신 불명과 법우님들과 소중한 인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05.04.27 14:49

    아이구!~ 청정님께서 제게 전화해 주신 걸 깜빡 잊어 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전화를 드린 분들 부터 기억했습니다. 청정님! 앞으로는 제가 독일에서 휴대전화가 아닌<그냥 전화>로 전화 드릴께요. 지금 글을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05.04.27 18:54

    벌써 가셨군요. 무위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셨군요. 부처님의 품에서 열심히 공부하십시다.

  • 05.04.27 19:46

    이름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하더군요. 無位子님 ! 참으로 크고 거룩한 이름으로 거듭 나신 경란님 아니 무위자님에게 축하를 ~~_()_

  • 05.04.27 20:24

    無位子님! 이름이 거룩합니다. 딱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좋은 이름도 복이 있어야 받게 되는 거예요. sense of identity 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구요. 저는 참 좋은데요. 저는 불자라 그런지 이경란님보다 더 정감도 가구요. 훨씬 느낌이 옵니다. 無位子님! 참 감사드려요...또 봐요.

  • 작성자 05.04.28 03:39

    스님, 도반님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불명 無位子답게 사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 불명 많이 많이 불러 주시고 또 많이 많이 경책해 주세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 05.04.28 18:48

    無位子님..無位子님..無位子님..........()()()

  • 05.04.29 13:06

    무위자님, 항상 건강 하셔요..._()_

  • 05.04.29 15:38

    이경란님 무위자란 법명을 큰 스님께 받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부처님 품안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신 경란님의 발길에 축복과 행운이 뒤따르길 기원 할께요.건강하세요.

  • 05.04.29 18:57

    도반님들 자료올리실때나 글 올리실때 유정님께서 만든 염화실 링크도 함께 올려 홍보하시면 어떨까요?

  • 05.04.30 22:55

    행복해 하실 모습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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