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선이 1차선으로...

위에서 계속내려오면서 찍었는데도 도로가아닌 주차장 입니다.

4km의거리가 도로에는 차.계곡엔 사람

모두아침 식사의논하나봐요.

도로변에는 쓰레기.
여기가 어딘고하니.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이올시다.
천진암 입구에서부터 천진암 끝까지 여름이면 차와사람으로인해를 이루지요.
해마다 물난리이니 야단칠수도 없구요 .
여기는 계곡물도 위험하지않고 산속이라 나무그늘 바위도 좋지요.
그런데 쓰레기가 몬제입니다 .
상수도 물줄기인데.마구 버리고 가거든요.
그래도 다음해에 또오지요? 그물먹지요? 제발 가져온건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熱大夜에는 모기향만 가지면 ......
夜露에도 좋지요.위의풍경은 오랫만에간 퇴촌 하루자고 아침에내려오는 광경입니다
서울에서가까우니 애기들데리고 야영해도 위험하지않고 잠잘오고..
쓰레기만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지금은 아무봉지든 담아서 도로에 가져다만 놔도 됩니다.
첫댓글 ㅎㅎㅎ, 계곡엔 물 반, 사람 반이고, 도로엔 차 반, 쓰레기 반이니 집에서 얼음물 발 당구고 시원한 음악이나 듣는 것이, 고생 아니하고, 돈 안들고, 기름 아끼고........일석 몇조일 것 같으나........애들은 놀러 가자고 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