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영암 군서면 땅매매>
영암에서도 집터를 많이 찾기로 유명한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1,782제곱미터(539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지목이 대지라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 등으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군 군서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지만 현황은 묵전 상태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없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하고
도로는 폭 약 4미터 정도의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할듯 하다.
마을과는 약 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토지에서 바라 보는 월출산 조망이 일품이며
주위가 한적하고 조용할뿐 아니라
남향의 건축이 가능 하기에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부지, 펜션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5만원.
단점은 대로변에서 진입 하기가 약간은 멀기에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월출산 조망 좋은 적당한 면적의 실구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군서면 토지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