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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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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관 [실천사례] 도시락 배달 사업
김세진 추천 0 조회 265 09.03.18 01: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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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8 07:06

    첫댓글 고맙습니다. 교인 중 어려운 분은 교회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성서적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요결 중 [교회사회사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교회 안에서 알려지기를 꺼리고,또 같은 교인에게 도움 받는 것을 꺼릴 수 있으니 이 또한 당사자에게 먼저 걸언하는 것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9.03.19 11:04

    선생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복지요결에서 '과부교인'부분을 찾아 읽었습니다.

  • 09.03.19 23:41

    교회는 어려운 성도를 돕는 구조나 기금을 가지고 있더군요. 교회에 다니는 이웃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선 당사자에게 걸언하고, 다니시는 교회에 걸언하는 것만도 길이 보이겠습니다.

  • 09.03.20 09:28

    지역의 교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열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거들어 드리면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을 저 또한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세진 선생님의 경험처럼 교회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 때문에 그 음식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쉽지요. 본오복지관도 그렇게 두 곳의 교회와 연결되어 필요한 이웃을 알려드리고, 교회에서 주일에 자체적으로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세진 선생님의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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