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5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세월호를 통한 참 마음이 아프고 비통한 슬픔에 있었던 4월, 그리고 그 안타까움과 슬픔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기도하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과 동행케 하시는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영훈고와 영훈학원의 복음화를 위해 매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잊지 않고 꼭 목도하는 축복이 있게 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기도가 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학교가 통째로 하나님의 학교가 되게 하실 줄 믿고 계속 기도하오니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 영적,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앓고 있는 영훈고의 50여명 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깨진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고, 이 아이들을 잘 감당해 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영훈선교회및 영훈선교문화센타 창립 8주년, 북부청소년쉼터 창립 3주년 감사예배가 6월 21일(토) 오전 11시 영훈센타(영훈고 앞)에서 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된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은혜를 나누고, 앞으로의 비전을 놓고 기도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귀한 시간 미리 할애해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여러 것에 가정 세미나로 섬깁니다. 특히 어머니학교 강사인 제 아내와 부부 사역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아내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맡은 강의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지만 점차로 좋아지고 있는 0정이를 위해 계속 기도와 섬김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부어지고 있는 아이이고, 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꼭 이루게 하실 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영훈초중고의 관리자와 학원 이사장, 이사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악한 것들이 틈타지 않도록,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행재지기를 소망하며 기도를 부탁드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여서 이분들이 학교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5월 12일(월) C채널 ‘힐링토크 회복’(진행 최일도 목사, 임성민 아나운서, 권영찬 개그맨)에 출연합니다. 기도를 부탁해요. 방송은 5월 19일(월)입니다.
* 4월 1일-4월 30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5월 일정에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가 가득하기를 원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1) 5월 4일(주일) 수원성교회 가정세미나
(2) 5월 10일(토) 부천아버지학교 강의(성은감리교회)
(3) 5월 11일(주일) 정락교회 가정세미나
(4) 5월 11일(주일) 청주좋은교회 교사 헌신예배
(5) 5월 12일(월) C-체널 힐링토크 ‘회복’ 녹화
(6) 5월 15일(목) 스승의 날 프리허그데이 행사
(7) 5월 16일(금) 우이제일교회 심야기도회 인도
(8) 5월 17일(토) 혜성여고 청소년 감동캠프 강의
(9) 5월 23일(금) 우이제일교회 심야기도회 설교
(10) 5월 24일(토) 기독교사모임 기도회(영훈센타)
(11) 5월 30일(금) 화성중학교 청소년감동캠프 강의
(12) 5월 31일(토) 상도중앙교회 아버지학교 강의
* 5월 매주 월요일(12, 19, 26일) 청소년 연합예배
* 5월 매주 수요일(7, 14, 21, 28일) 영훈 고3예배
* 후원 안내
기도 가운데 청소년 사역과 영훈선교회 및 영훈센타를 위해 물질로 후원하실 분은 아래의 계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289-910003-07605” 영훈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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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들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샬롬!
2014. 4.
영훈고에서 울보선생 최관하 드림
(010-6264-5097)
첫댓글 아, 기독교사 모임이 17일 아니고,
24일이군요~
세째주에 1년치를 모두 체크해놔서ㅋㅋㅋ
이번달은, 네째주로 어여 고쳐놓을게요~
5월 가정에 달에도,
곳곳에서 사역하시는 관하선생님의 닿는 발길과 손길이
온전하게 임해지는 시간이 될줄 믿습니다.
아주 많이 축복합니다.
그리고 늘 기대합니다.
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움을..
0정이가 궁금해집니다.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을것을 알기에,
조용히 기다고 있지만,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것이
도와주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여......
올려주신 일정들 보고 틈틈이 기도할게요~*^^*
중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