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Whiplash(OST), Blue Note, Wax Time 오디오파일 LP & Masterworks CD 2016년 1차 소개서

지니뮤직 Whiplash(OST), Blue Note, Wax Time 오디오파일 LP & Masterworks CD 2016년 1차 소개서 배포일 : 2016년 3월 8일 (화요일)   █ Whiplash [OST] LP 신보 타이틀 1. Whiplash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180G, 한정반) / 25,500원 2015년을 뜨겁게 달구며 많은 음악팬과 재즈팬을 사로잡았던 다미엔 차첼레 감독의 음악영화 '위플래쉬'의 사운드트랙 LP버전! 마일즈 텔러와 J.K. 시몬스의 명연이 압권이었던 영화로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신입생과 폭군 교수와의 광기어린 집착과 재즈 드럼파트의 하나인 '더블타임 스윙' 주법이 일품이자 듀크 엘링턴의 명고 'Caravan', 스탄 게츠의 'Intoit'와 저스틴 허위츠와 팀 시모넥이 맡은 영화의 전편을 사로 잡는 음악은 재즈와 연주자를 다룬 음악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이룩하였다. 180G의 중량반이자 한정반으로 제작된 본작의 사운드트랙 LP는 영화 속의 사운드를 보다 더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다가서는 놓칠 수 없는 아이템!   <div style="padding: 1pt 4pt; border: 1pt solid windowtext; border-image: none; mso-element: para-border-div;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최근 숨겨진 재즈 레코딩의 음반화를 비롯해 유니버설 산하 블루노트의 정식 라이센스를 얻어 발매 당시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180G 중량반 블루노트 타이틀을 발매하며 새로운 재즈 리이슈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 레이블 Elemental Music의 레퍼런스급 블루노트 명반 LP 시리즈! '50~'60년대를 풍미하였던 모던재즈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블루노트 명반들을 새롭게 LP로 선보이고 있는 이 시리즈는 여타 복각 레이블들의 외곡된 마스터링과 차별화 되는 오리지날 마스터에서 직접 추출한 순수한 음원을 "Original George Neumann Cutting System"을 이용한 DMM(Direct Metal Mastering)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Super Fidelity Premium Virgin Vinyl 프레싱을 사용 한층 뛰어난 음질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원음에 가장 흡사하게 제작된 사실적인 해상도와 다이내믹하며 입체적인 음장감 그리고 CD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뛰어난 질감 등 하이엔드 오디오에 가장 적합한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전제품 초도한정으로 생산되는 "Limited Edition"으로 재즈를 사랑하는 블루노트 팬과 아날로그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해야할 콜렉터즈 아이템!! * Blue Note LPs Series * Collector's Edition * Newly Remastered * One Pressing Limited Edition </div> █ Blue Note 180그램 오디오파일 LP 신보 타이틀 / 가격: 32,500원 2.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 The Big Beat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3.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 Buhaina's Delight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4. Grant Green - Matador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5. Horace Parlan - Up & Down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6. Jackie Mclean - Destination Out!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7. Jackie Mclean - It's Time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8. Jimmy Smith - Bucket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9. Joe Henderson - In 'N Out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10. Lee Morgan – Volume 3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11. Lee Morgan - The Cooker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12. Lee Morgan - Leeway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13. Lou Donaldson - Good Gracious! [180g LP, Audiophile Grade, Limited Edition, Blue Note Collection] <table style="margin: auto auto auto 4.95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padding-alt: 0cm 4.95pt 0cm 4.95p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insideh: .5pt solid windowtext; mso-border-insidev: .5pt solid windowtext;"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 style="height: 133.45pt; mso-yfti-irow: 0; mso-yfti-firstrow: yes; mso-yfti-lastrow: yes;"> <td width="636" style="padding: 0cm 4.95pt; border: 1pt solid windowtext; border-image: none; width: 477pt; height: 133.45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2012년 국내에 첫선을 보여 많은 아날로그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스페인 아날로그 레이블 Wax Time의 레퍼런스급 LP 신보와 스테디셀러 타이틀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50~’60년대를 풍미하였던 모던재즈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명반들을 새롭게 LP로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여타 복각 레이블들의 왜곡된 마스터링과 차별화 되는 오리지날 마스터에서 직접 추출한 순수한 음원을 Original George Neumann Cutting System을 이용한 DMM (Direct Metal Mastering)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Super Fidelity Premium Virgin Vinyl 프레싱을 사용 한층 뛰어난 음질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원음에 가장 흡사하게 제작된 사실적인 해상도와 다이내믹하며 입체적인 음장감 그리고 CD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뛰어난 질감 등 하이엔드 오디오에 가장 적합한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전제품 초도한정으로 생산되는 Limited Edition, 오디오파일용급 퓨어 버진 180그램으로 생산되어 아날로그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합니다. </td> </tr> </tbody></table>   * Classic LPs Series / * Collector's Edition * Newly Remastered  / * Deluxe Inner Sleeves * One Pressing Limited Edition * Audiophile Grade, Pure Virgin Vinyl 180 Gram   █ Wax Time 180그램 오디오파일 LP 신보 타이틀 / 가격: 30,000원 / 34,000원 [2LP] 14. Art Blakey And Jazz Messengers - Roots & Herbs [Ltd. 180G 오디오파일 LP]  15. B.B. King - Blues In My Heart [Ltd. 180G 오디오파일 LP] 16. Billie Holiday - The Complete Commodore Masters [Ltd. 180G 오디오파일 LP] 17. Cal Tjader - Demasiado Caliente [Ltd. 180G 오디오파일 LP] 18. Chet Baker & Bill Evans - Complete Recordings [Ltd. 180G 2LP, 오디오파일] / 34,000원 19. Eartha Kitt - Down To Eartha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0. The Everly Brothers - The Fabulous Style of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1. Jackie McLean - A Long Drink of the Blues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2. John Lee Hooker - Blue!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3. John Lee Hooker - House Of The Blues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4. Julie London - Around Midnight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5. Miles Davis - Kind of Blue : the Stereo & Mono Versions [Numbered Limited Edition. 180G 2LP, 오디오파일] / 34,000원 26. Stan Getz - Stan Getz '57 [Ltd. 180G 오디오파일 LP] 27. Soundtrack - Dr. No (Ian Fleming) (007 제1탄-살인 번호) [Ltd. 180G 오디오파일 LP]   █ Masterworks CD 신보 타이틀 / 28. Astor Piazzolla - Piazzolla… O No? + Piazzolla Interpreta a Piazzolla / \13,500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적인 누에보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61년 작품 ‘Piazzolla... O No?’ 그리고 같은 해에 발표하였던 ‘Piazzolla Interpreta A Piazzolla’를 합본으로 수록하고 있는 작품집. 그의 퀸텟 편성으로 녹음된 본 작품은 비교적 남겨진 음원이 부족하였던 ‘60년대의 진취적이며 감각적인 연주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제공한다. ‘Adios Nonino’, ‘María’ 등 총 24곡의 작품들이 수록. 특히 전 트랙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로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초도한정) 29. Harry Belafonte - The Many Moods of Belafonte + Porgy & Bess (With Lena Horne) / \13,500 칼립소의 제왕 헤리 벨라폰테의 ‘62년 작품 ‘The Many Moods Of Belafonte’ 그리고 여상 재즈 보컬 헤나 혼과의 협연을 담은 ‘59년 작품 ‘Porgy & Bess’를 합본으로 수록하고 있는 작품집. 재즈와 블루스, 소울, 포크,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는 넘나드는 그의 최고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살펴볼수 있는 대표적인 명반들로 ‘Try To Remember’, ‘Summertime’ 등 21곡의 주옥과도 같은 작품들이 수록. 특히 전 트랙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로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초도한정) 30. Soundtrack - A Bout De Souffle: Music By Martial Solal (네 멋대로 해라) / \13,500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며 기존의 헐리웃 영화가 가지고 있는 편집의 문법, 구조의 타파를 통해 프랑스 필름의 트레이드 마크로 급부상 하게 되는 명장 장 뤽 고다르의 ‘59년 작품 ‘A Bout The Souffle (네 멋대로 해라)’의 사운드트랙. ‘50년대 쿨재즈의 시대를 대변하였던 명 피아니스트 마샬 솔랄이 담당한 본 사운드트랙은 질풍노도와 같은 영화의 장면과 어울리는 다양한 임프로바이징이 위주의 재즈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전 트랙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18곡의 미공개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Limited Edition) 31. The Magnificent Seven: Music Composed And Conducted By Elmer Bernstein (황야의 7인) / \13,500 존 스터지스 감독, 율 브린너, 엘리 웰라치, 스티브 맥퀸 주연의 ‘62년 작품 ‘The Magnificent Seven (황야의 7인)’의 사운드트랙. 구로자와 아키라의 영화 ‘7인의 사무라이’를 리메이크 하였지만 완벽한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명연으로 지금까지 웨스턴 무비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설적인 거장 엘머 번스테인이 담당한 본 사운드트랙은 재즈와 오케스트라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영화의 감동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특히 전 트랙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4곡의 미공개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Limited Edition) 32. Some Like It Hot: Music By Marilyn Monroe(Vocal), The Matty Malneck & Adolph Deutsch Orchestras (뜨거운 것이 좋아) / \13,500 빌리 와일더 감독, 마릴린 먼로, 토니 커티스, 잭 레먼 주연의 ‘59년 작품 ‘Some Like It Hot (뜨거운 것이 좋아)’의 사운드트랙. 2명의 재즈 뮤지션이 갱단에게 추적을 받으며 펼쳐지는 복잡한 상황을 재치있는 연출로 선보인 코메디의 고전으로 당시 최고의 색스 심벌이였던 마릴린 먼로의 고혹적인 노래를 비롯한 다양한 재즈 트랙들로 가득차 있다. 특히 전 트랙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15곡의 미공개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Limite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