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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년, 미국 내 백인 소수 인종 된다
2008-08-25, 20:23:19
백인이 아닌 인종 급속도로 증가
2042년이면 현재 미국의 주류인 백인인구가 50%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오는 2042년에 히스패닉, 흑인, 아시안, 원주민 인디안 등 소수계의 총 인구가 백인을 능가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2050년으로 예측된 것보다 8년이나 빨라진 것이다.
특히 만 18세 이하의 나이로 따지면 백인이 소수 인종이 되는 시점은 2023년이면 가능하고, 노동 가능 인구(25세~64세)는 2039년으로 전망됐다.
뉴욕타임즈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높은 출산률과 신규 이민자 등 외국인의 급속한 증가로 백인인구의 비율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게 됐다"고 분석했다. 마크 매서 인구조사국장은 "세계 어느 나라도 이처럼 급격한 인종적 변화를 겪은 사례는 없다"고 평가했다.
소수계가 주도하는 인구 증가는 사실 놀라운 수준이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인구 통계 학자들은 "미국 인구가 2006년에 3억 명을 돌파하겠지만 4억 명이 되는 것은 2050년 이전에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 추세 대로라면 4억 명 돌파는 2039년이면 달성되고, 2050년 미국 인구는 4억3,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히스패닉은 현재 4,700만 명에서 2050년이면 약 세배 수준인 1억3300만 명으로 늘어나 미국 인구의 3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600만 명으로 미국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안은 2050년에는 4,1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9%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492년 미국 인구의 96%는 원주민 인디언이었고 나머지는 폴리네시아인이었다. 1790년 첫 인구 센서스 결과 64%가 백인이었고 그 중 절반은 영국 태생이었다. 1900년대까지 미국 인구의 90%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 다수였던 백인이 수백 년 만에 다시 소수계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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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2066년이면 백인이 소수자"
기사입력 2010-11-18 16:50
옥스퍼드대 콜먼 교수 "국가정체성 변화"
(서울=연합뉴스) 함보현 기자 = 영국으로 이민자가 지금처럼 계속 유입되면 2066년에는 백인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옥스퍼드대학 인구학자인 데이비드 콜먼 교수는 영국통계청(ONS)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인구 역전'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콜먼 교수는 한해 영국에 오는 이민자수가 18만명 수준을 유지할 경우 2051년이면 영국에서 태어난 '본토박이 백인'의 비율이 현재 80%에서 59%로 떨어지는 한편 백인 이민자의 비율은 4%에서 10%로, 소수민족은 16%에서 31%로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유럽연합(EU) 밖에서 유입되는 이민자의 상한을 정하기로 했다.
2066년 백인이 소수자로 뒤바뀔 것이라는 콜먼 교수의 전망은 영국 이민자문기구가 정부의 계획과 관련해 상한 수준을 제안하려는 시점에서 나왔다.
콜먼 교수는 정부가 이민자 상한을 연간 8만명으로 정하더라도 2080년이면 백인이 수적 열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50%가 인구학적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심리적, 정치적 영향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 국가에서 '인구 역전'은 문화, 정치, 경제, 종교를 아우르는 정체성 변화를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어린이와 학생, 젊은 노동자층에서 이민자가 본토 백인의 수를 앞지르는 시점이 훨씬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에서 소수민족의 수는 2001~2007년 200만명 가까이 증가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에서 약 16%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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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혈통은커녕 ‘겉모습 백인’ 구경 힘들어져… 인류의 2% ‘소수인종’으로
미국사회를 움직이는 주류는 백인이다. 피부가 하얗다는 것은 보안관 배지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백인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말이다. CIA가 미국의 정체성을 지켜온 ‘백인의 종말’을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평가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저조한 출산율을 멕시코 이민자로 만회하려는 미국은 현재 멕시코인의 불법이민을 막고 있지만 속으로는 묵인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미국의 젊은 백인남자 4명 가운데 1명은 아시아·아프리카, 그리고 히스패닉 계통의 여자와 결혼한다. 백인 여자의 경우는 5명 가운데 1명이 백인이 아닌 남자와 결혼한다.
더구나 순수 백인끼리 결혼하는 커플은 아이를 가지려 하지 않는다. 이혼율도 높다. 상황이 이러하니 조만간 순수 백인 혈통은 구경하기 힘들어진다.
순수 혈통은 차치하고 겉모습이 하얀 백인조차 구경하기가 힘들어진다. 우려는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2020 미래보고서’에서 2000년도 세계 인구의 20%(10억 명)를 점유했던 백인이 2050년에는 2%로 줄어들어 사실상 백인의 시대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충격적 내용을 실었다.
2050년이면 불과 40년 뒤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백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당연히 미국이다. 총인구 2억8000만 명 가운데 71.3%인 2억 명이 백인이다. 흑인이 12.2%, 히스패닉 11.9%, 아시아계 3.8%, 원주민이 0.7% 정도다. 그런데 2050년에는 미국마저 다수인종인 백인과 유색인종이 50대50이 되고, 그 후에는 백인이 더욱 줄어들어 백인이 소수인종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러 문화와 인종이 융합된 이민자의 나라 미국. 미국은 이러한 다수 인종이 섞여 사는 ‘용광로’문화야말로 가장 자유롭고 민주적 문화라고 자랑하며, 이러한 저력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해 왔다. 미국사회를 움직이는 주류는 백인이다. 피부가 하얗다는 것은 보안관 배지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백인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말이다. CIA가 미국의 정체성을 지켜온 ‘백인의 종말’을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평가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보고서의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코르비너스(Corvinus)’라는 이름의 네티즌이 재미있는 댓글을 올렸다.
“백인의 감소는 과학의 쇠퇴를 의미한다. 그리고 새로운 발명품도 그 수가 줄어들 것이다. (백인이 줄어들기 때문에) 오늘날 거대한 발명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가? 전기와 디젤 엔진에 필적할 만한 대단한 발명품을 만들었다는 것을 들은 것이 언제던가? 결코 최근의 일이 아니다. 내가 아는 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위대한 발명품은 마이크로칩·CD·마이크로웨이브 등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미 30~40년 전 백인이 이룩한 업적들이다.”
백인이 대부분 차지하는 유럽의 출산율은 1.3명
이 댓글을 단 네티즌은 백인의 감소로 전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걱정한다. 백인이 아닌 인종은 무능력하다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백인이 과학으로 세상을 구했으니 지배해야 한다는 논리도 담겨 있다. 다시 이어지는 대목이다.
“나는 이렇게 발명품이 줄어드는 이유가 전 세계적으로 백인인구의 감소와 직접 연관이 있다고 믿는다. 아시아는 물론 유색인은 그들의 힘으로 어떤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할 능력이 없다. 일본은 봉건주의에서 벗어나 도약하고 있기는 하다. 중국은 공산주의체제 때문에 이렇다 할 업적을 남기고 못하고 있다. 오히려 썩은 자본주의만 본받고 있을 뿐이며 거기에는 여전히 스탈린 공산주의 독재가 자리 잡고 있다.”
네티즌의 주장은 사뭇 비장하기까지 하다.
“백인들은 백인이 아닌 사람과 자신을 섞으면서 사라져 버리고 있다. 순탄한 가정도 영위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을 갖지 않으려 하고, 결혼도 하지 않으며, (아이가 생겨도) 낙태를 한다. 물질적 향락을 위해 돈에만 매달리고, 가정생활을 포기한다.
여성은 아이를 원하지 않으며, 남자는 직업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수입이 거의 없다. 더구나 은행이 벌이는 사악한 짓거리 때문에 저축한 돈마저 다 까먹는다. 그래서 더더욱 자식을 양육할 여유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유명한 발명가는 백인이거나 유대인이다. 그렇다고 유대인이 대단한 것은 아니다.
유대인이 천성적으로 재능이 우수하다면 이스라엘은 해마다 새로운 발명품들로 넘쳐 흘렀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따지자면 유대인들이 잘났다고 뻐기는 것은 그들이 미국과 유럽 등 백인사회에 있는 최고의 학교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교환학생’ 자격으로 와 미국과 유럽사회에 이미 넘쳐 흐른다. 그리고 아시아를 비롯해 돈 많은 유색인이 자녀들을 유럽으로 보내고 있다. 이미 30년 전부터 시작된 일이다. 백인 학생들은 이제 높은 학비 때문에 학교에서 내몰리고, 경쟁에서 그들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미국 CIA도 이 댓글을 단 사람과 똑같은 우려에서 보고서를 낸 것은 아닐까? 미국의 수도 워싱턴 중심가는 원래 대표적인 백인 거주지역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흑인 거주지역으로 변했다. 어느 날 흑인이 한두 명씩 이주해 오더니 결국 대부분의 주민이 흑인으로 바뀌었고, 백인들은 워싱턴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뿐만 아니다. 소수인종이 다수인종이 되고 있다. 뉴멕시코·하와이는 물론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전통적 다수인종인 백인은 소수로 전락하고 만다. 백인이 사라진다는 우려를 지적한 것은 비단 CIA 보고서만이 아니다. 낮은 출산율과 함께 유럽을 비롯해 많은 나라가 이 점을 꼬집고 있다.
미국 국가정책연구소(NPI)도 2008년 보고서에서 CIA 보고서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흑인이 조만간 백인 인구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1950년 전 세계 인구 가운데 백인이 차지한 비중은 27.9%. 그러나 2060년이 되면 한자릿수인 9.76%로 줄어든다. 반면 흑인은 133% 늘어난 26억 명으로 세계 인구의 25.38%를 차지한다.
1950년도 흑인은 8.97%에 불과했다. 백인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것은 바로 2010년부터라는 내용들이다. 백인이 줄어드는 것은 다문화에 융합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낮은 출산율 때문이다. 지난 반 세기 동안 세계 출산율은 50% 선까지 떨어졌다. 5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자녀가 6명에서 3명으로, 4명이면 2명으로, 2명이던 가정은 1명으로 줄었다는 말이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44%를 차지하는 59개 국가가 ‘대체출산율’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 대체출산율이란 여성 1명당 2.1명의 출산으로 현재 수준의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율이다. 다시 말해 결혼한 부부가 적어도 두 명의 자녀는 낳아야 적정인구가 유지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백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럽 선진국의 출산율은 1.3명에 머무르고 있고 대체출산율을 유지하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 출산율이 1.2명 수준으로 저조한 스페인·이탈리아·폴란드·그리스와 같은 백인 국가들은 세대마다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앞으로 100년 동안 계속된다면 2108년 젊은 세대의 수는 오늘날 젊은 세대의 8분의 1 수준이 될 것이다.
지금 8명이라면 그때 가서는 1명으로 줄어든다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 이 이야기는 순전히 피부색으로 인종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출산율만으로 셈을 하는 경우다. 다시 말하면 8분의 1로 줄어든 그 한 명이 백인이 될 확률은 채 30%도 되지 않는다.
유럽연합(EU)이 제시한 ‘2008년 유럽의 가족 변화’라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유럽의 신생아는 1980년에 비해 100만 명 가량 줄었다고 한다. 더구나 이러한 추세는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백인이 이처럼 감소하면서도 미국은 생각만큼 심각한 인구감소 문제에 직면하지 않은 유일한 선진대국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출산율은 2.1명이다. 이는 전통적 대체출산율보다 약간 낮은 수치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가들보다 높은 생활수준과 낮은 유아사망률 때문에 2명이라는 출산율은 미국 인구를 지금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최근 이민정책의 문호를 넓히고 있어 미국으로 이민은 상대적으로 젊은이의 수를 늘리는 꾸준한 발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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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하지만 이 지구 어디에도 100% 순혈의 단일민족 국가는 그 지구 상 어디에도 없다.
이는 한국을 포함 전국가,전민족에 해당한다.
허나 그 인종의 생물학적 특성와 동질감,유대감을 공유하는 유전자를 공유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서양의 백인들 중에도 단일민족이나 순수혈통을 가진 백인종은 단 한 민족도 없다.
백인 역시 다른 백인종과 유대인,타타르,아랍,아프리카,아시안(몽고,마자르,핀족 등등)등 거의 전세계 모든 인종의 유전자가 섞이고 섞인 잡종,혼종,다인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적인 공통성과 백인종이라는 특성이 나오기에 통칭하여 백인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백인 중에서도 노르만,앵글로 색슨,프랑크,게르판,슬라브,라틴으로 나누어질 정도로 백인도 종류가 다양하다 마치 동양인이 한국인만 있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일본은 자신들을 단일민족이라고 하지만 원주민인 폴리네시아 계열의 죠몬인,아이누인들에 한국,중국에서 넘어간 북방계가 섞여서 민족을 이룬다.즉 일본은 전형적인 다인종,다민족,다유전자 국가이지만 일본은 자신들을 스스로 단일민족이라고 칭하며 이에 동질감과 유대감,정신을 공유한다.
특정 지역에 함께 생활하면서 유전자를 서로 공유하게 되고 그 결과 그 지역 생물만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나는 외적,내적 공통성을 갖게되며 그것을 보고 같은 동양인간에도 한중일을 외적으로 구분하는 일도 발생한다.
생물종의 특성과 유전적인 공통성을 가지고 그 특징이 유전자에서 나와 형태를 이루기에 그것을 보고 구분을 짓는 것이다.그 유전자는 외적인 특성 뿐 아니라 내적으로도 차이를 나게 만든다.
이것은 육체에 머물지 않고 정신에도 영향을 끼쳐 동질감,유대감,결속력에 영향을 끼치는 태생적인 형질을 내포한다.
그것은 나아가 육체를 넘어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육체는 정신을 담는 그릇이며 그 결과 문화,가치관,사고관,언어 등의 정신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즉 그 종만의 유전적 형질을 공유하고 나아가 그 종만의 정신을 공유하고 존속해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리 한국인종인 북방게 몽골로이드 알타이 어족은 멸종하여 다시는 지구상에서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오로지 박물관의 박제로 말고는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외국인을 받지 말라는게 아니다.
반드시 필요한 외국인만 받으면 되는데 지금은 필요도 없는 동남아,서남아, 범죄자,불법체류자들만 받고 한국민의 세금으로 먹여 살리고 한국에서 한국인 위에서 한국인을 내려다 보며 한국인의 삶만 더욱 고달프게 하는 쓸모없는 것들을 받지 말라는 것이다.
선별적으로 정말 필요한 외국인 가령 농촌노총각들이나 기타 하층민남성들이 한국인 부인을 얻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어쩔 수 없이 외국인과 결혼해야 할 때 쿼터제 및 유입수제한선을 정하고 관리,통제를 하여 외국인 신부 등을 우선 받아들이고 앞서 얘기한 사양산업의 3D산업을 명목으로 한국에 외래인종을 한국이 감당하기 힘든 지경까지 무분별하게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인구는 약 4800만여명 수준으로 인구가 많지 않은 국가로 외래인종의 유입으로 한국 사회가 혼란을 겪고 나아가 한국인종이라는 영장류에 속하는 이 한국인이라는 생물의 유전자를 빠르게 잡종화하면서 한국인종이라는 북방계에서 유래된 몽골로이드에 기초를 둔 피부가 희고 체격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한국인종이 한국인종과는 전혀 다른 시커멓고 왜소하며 털이 많고 코가 퍼진 동남아,서남아의 별개의 인종들의 정주화,혼혈잡종화로 한국인종의 잠식이 일어나 동남아,서남아 인종이 빠르게 증가하며 한국인종을 멸종시켜나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한국도 머지 않아 서양 백인들이 격듯 머지않은 미래에 한국인종의 멸종을 깨달을 날이 올 것이다.
한국인종의 멸종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상태가 되서 속수무책으로 멸종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서양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그 정도로 잡종화되어서 한국인종을 다른 외래종이 잠식하여 인구가 증가하면 그만큼 각계각층과 주요요직에 외래종들이 진출하고 경제주체,정치주체화 되어있기 때문에 이들을 제재하는 것은 곧 국가적인 사태에 다다르고 국내소요사태가 발생하기에 그 때가서 깨달으면 제재나 어떠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지금의 서양이 그것을 증명한다.처음엔 수가 적었지만 일정 수를 넘어서 그 국가의 주요 정치세력,경제주체화,문화주체가 되어 투표권을 갖게 되고 구매능력을 갖게 되며 그 국가의 산업과경제,정치,문화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제재하는 것은 곧 국가 분열을 뜻하며 따라서 그렇게 진행되면 막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 정착 외래종을 발판으로 더더욱 외래종들이 유입해 들어오고 점점 더 외래종이 토착종을 몰아내고 잠식하게 되는 현상을 막기가 불가능해진다.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늘어나서 외래종의 유입이 우리 한국인종의 멸종을 뜻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되면 이미 늦게 된다.
앞서 말했듯 한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상태가 되기에 모든 외래인종을 추방하거나 혹은 제재를 하여 한국인종이 한국에서 토착종으로 생존하고 절대다수로써 앞으로도 한국인종을 지켜나갈려고 하면 충돌이 일어나고 국가적인 분열과 내전으로 치닫게 되므로 외래인종이 감당하기 힘든 상태까지 가서 깨달으면 그 때는 속수무책으로 멸종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 부터 막아야 한다.
해결책은 있다.
한국은 현재 남북분단 상태로 통일을 대비해야 하며 북한에는 약 700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광물자원 매장이 확인되었으며 북한의 영토는 남한보다 넓어 수 많은 개발가능 지역이 있으며 인구도 2300여만명 수준이고 남한보다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통일하고 통일한국을 구축하면 막대한 내수와 외국인노동자가 필요없을 정도의 노동인력(이 문제는 자동화와 정부지원으로 가능하며 일본은 현재 한국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으면서 외국인노동자는 훨씬 적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문제도 해결 될 뿐 아니라 영토도 확장되어 삶의 질이 더욱 좋아지고 한국의 종합국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된다.
일본,대만,싱가폴은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문제인종 방글라데시,파키스탄들에 대해서는 아예 입국금지를 하고 있으며 서양의 실패를 보고 외국인노동자로 인한 내국인들의 연애,결혼에 있어서 피해를 막고 잡종화,혼혈화,정주화로 자국인종이 멸종하는 것을 타계하고자 대만,싱가폴은 결혼,연애 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게다가 일본은 이미 서양의 사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서양은 그 상태로 계속 가면 망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일본은 외국인의 수를 일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통제하여 일본인이 멸종하고 피해 받는 일을 막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또한 자동화로 3D인력을 대체해간다는 기본취지를 시행해나가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를 제한하고 사양산업인 3D를 내국인으로 충당하도록 기술학교를 적극 설립하여 내국인으로도 3D산업을 문제 없이 이끌어나가고 있다. 중소기업에서의 대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렇듯 얼마든지 한국인을 존속시키며 해결할 수 있는데 어리석은 자들이 점령한 한국은 자멸해가고 있다는 걸 모른다.
한국정부는 쓸데없는 정책과 외국인 노동자 수입과 지원에 들어가는 막대한 금액을 돌려서 한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면 얼마든지 내국인으로만 해결 가능하다.
또한 쓸모없고 경쟁력없는 산업과 업체는 짤라내야 하는데 그러한 쓸모없는 업체들의 요구로 외국인노동자라는 독을 받아들이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으며 그 끝은 한국의 멸망과 한국인의 멸종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외부인종의 유입은 외국인노동자 가은 인력만 오는게 아니라 그 외부인종이라는 생물 자체가 한국인이라는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으로 침범한다는 걸 뜻하며 이는 생존경쟁과 종의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문제이다.
어리석게 단순히 경제논리 앞세워 사양산업의 3D에 쓸려고 외국인노동자를 한국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은 곧 들어오는 외래인종 만큼 한국인종이 잡종화 되고 섞이게 되며 한국에서도 외부인종과 생존경쟁을 하면서 토착종인 한국인이 더욱 살기 힘들어진다는 걸 뜻한다.
현재 무분별하게 일어나는 국제결혼을 막고 우리의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 한국인끼리의 결혼을 지원 장려하고 정부차원에서 한국인끼리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실제 싱가폴은 정부차원에서 진행한다)
개인의 자유라는 것은 국가가 있을 때만이 존재 가능하다.따라서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한국인끼리의 결혼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사회분위기 조성해야 한다.
국제결혼 및 국제연애 대해서는 분명 한국인끼리와의 결혼보다 제재를 해야하고 지금처럼 무분별한 잡종화가 이루어진다면 국제결혼한 부부에 대한 규제 및 불이익법도 반드시 필요하다.굳이 후진국 뿐 아니라 서양남성과 한국여성의 무분별한 국제연애로 인해 한국남성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이 문제를 시정하고 제재와 통제,관리,규제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
쿼터제와 상한선,자격요건 제정 인종,문화(특정 인종,특정 문화는 유럽의 사례도 보듯 절대 동화되지도 도움도 안 되므로 아예 연애,결혼을 금지해야 한다.아랍은 아랍여자는 아랍남자외에는 연애,결혼금지지만 아랍남자는 외국여성과 마음데로 연애,결혼 가능한 비열하고 편협한 짓을 하고 있다.또한 전혀 동화되지 않는 화교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다)에 따른 선별적인 권리부여와 연 국제결혼 허용건수를 지정하여 일정 일정 수 만큼만 국제결혼을 허용하는 상한선 지정이 시급하다. 철저히 한국인의 생존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행복과 이익을 우선해야만 한다.
현재 낮은 출산율에 대해서도 강제적으로라도 한국인의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출산특별법을 제정해서 일정 수의 한국인을 의무적으로 낳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분명이 얘기했지만 국가가 있어야 개인도 있는 것이고 자유도 있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르고 그만한 자격을 갖추어야만 한다.지금같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이라면 그에 맞는 법을 반드시 제정하고 시행해야 한다.개인만 내세우다 나라가 멸망하고 한국인 멸종한다면 무책임한 개인에게 권리를 누릴 자격은 없다.
또한 인종 즉 종(種)에는 그 정신이 담긴다.아무리 한국에 살아도 절대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를 계승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자신들 근본인 동남아,서남아의 정신과 문화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한국인종이 멸종하면 그것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신도 멸종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으로 오는 인종은 한국에 해만 주는 해악종으로써 서남아,동남아 같은 피부가 검고,코가 퍼지고,입술이 두껍고 체형이 안 좋은 한국인종을 개선하는 것도 아닌 오히려 열등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 결과 이 외래인종들은 우리 한국인들과는 생김새나 피부 색깔이 전혀 다르고 그 아이들도 마찬가지며 국제결혼을 하여 낳은 혼종 아이들도 한국인의 특성은 없고 동남아,서남아의 특성인 검은 피부에 퍼진 코,두꺼운 입술과 한국인과 다른 생김새로 한국인종 유전자 자체를 잠식하여 한국인이 아닌 동남아,서남아 인이 태어나 한국인이 그 만큼 한국에서 줄어들게 되고 이것이 계속해서 누적되어 나가고 있는 상태다.
한국 같은 외모지상주의 국가에서 전혀 다른 생김새와 검은 피부의 근본부터 다른 생물종을 양산하는 것은 어이없는 모순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한국인 끼리는 그리 외모를 논하고 피부 색깔을 따지면서 외래종이니까 면죄부를 주는 이상한 현상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는 비단 외모가 아니라 한국인종이라는 생물이 타침략종에 의해 잡종화되면서 종 자체가 감소한다는 걸 뜻한다.
참고로 동남아,서남아,흑인,남미 뿐 아니라 실제로 모든 인종은 피부가 하얗거나 밝은 이성을 선호하며 이는 모든 문화,인종권에서도 피부가 하얀 여자를 미인으로 놓고 보고 있는데서 왜 특정 인종 이성을 노리는지 알 수 있다.
헌데 자신들의 유전자 인종은 생각치 않고 타인종의 이성을 빼앗아서 아이를 아무리 낳아도 결국 나온 아이는 검은 피부에 퍼진 생김새를 보인다.
하얀잉크와 검은 잉크가 섞이면 나오는 건 검은색 뿐이다.멜라닌 색소 또한 천연물감의 일종으로 이것은 오바마를 봐도 알 수 있으며 그 결과 백인과 흑인이 결혼하면 흑인이 나오고 한국인과 동남아가 결혼하면 동남아가 나오는 아주 무서운 결과를 초래해서 특정인종 즉 한국인,백인만 멸종해가는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인간 역시 동물이다.
개도 혈통을 지켜 그 개 종류에 따른 특성을 지킬려고 한다.
왜?계속해서 잡종화되어가면 가령 진돗개 같은 개는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개를 앞으로 존속시키기 위해서 혈통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자연의 섭리라면 그냥 멸종하게 내버려둬야 한다.헌데 인간들은 그 멸종위기 동물을 자신들의 인위적인 노력으로 지켜서 계속해서 존속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그런데 그 노력을 왜 인간에게는 우리 한국인에게는 하지 않는 것인가?
이 상태로 잡종화 되면서 서양에서도 이미 자신들의 암울한 미래를 예견 했듯 이리도 어리석게 한국인 멸종의 길을 가는 것인가?
우리도 동물이다.자신의 종을 지키지 못하면 멸종하는 것이다.
이 상태로 동남아,서남아 외래 침략인종들이 계속해서 유입하면 한국인종은 갈 수록 사라지고 검고 털 많고,코 낮은 한국인종과는 전혀 다른 생물이 한국을 점령하게 되고 한국인종이 전멸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
그깟 돈 따위 잡문화,인류애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다.
우리가 살아있어야 그것도 가능한 것이다. 이 상태로 계속해서 잠식해 들어가서 결국 한국인이 멸종하게 된다면 그 때 우리 한국인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머지 않은 미래에 한국인을 동물원에 가둬넣고 멸종 위기 종이라고 한국을 점령한 동남아,서남아 족 들이 구경할 날이 올 꺼다.
외부인종의 침략 유입을 막지 못하면 한국도 서양의 전철을 밟아 한국인종의 수는 줄고 추하고 시꺼먼 동남아,서남아 족들의 수만 증가하고 한국인종의 서서히 사라지면서 끝에가서는 한국인이 멸종하여 이제 우주 그 어디에서도 한국인은 찾아볼 수 없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전쟁 보다 더 큰 위험이다.총으로 자신을 죽인다면 반발하지만 내부부터 서서히 잡종화로 죽여가면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것이 몰고올 파국은 전혀 예상치 못한다.
전쟁으로 다 죽어서 멸종하나 외래종 유입으로 정주화,혼혈잡종화로 멸종하나 멸종하여 사라지는 것은 똑같다.
아직은 논하지 않을려고 했으나 사태가 심각하니 정부는 복제인간에 대한 규제를 풀고 합법화를 하여 외부종이 아닌 한국내에서 필요한 노동력과 지식의 인간을 만들어서(참고로 유전자 해독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생김새,지능까지 창조가능하다.) 우리 한국인종을 존속시키고 생존해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종은 멸종하여 그 우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없게 될 것이다.
첫댓글 그래선지, 아고라 군무방에서 가장 극열하게 다문화옹호하는 놈이 벳남녀 팔아먹는 넘이지요. 그 놈이 세계엔시절부터 그리 자랑하던 지넘의 자식들 누가봐도 벳남애들이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