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밥을 먹었던 정자에서 바라본 바다풍경. 옆에 바라보이던 영업을 하지 않는 모텔↓
강진에서 가우도를 거쳐 흐르는 탐진강의 갯벌
가우도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다양한 모습들
독살-고기를 잡는 가장 오래된 방법. 밀물 때 들어 온 고기가 썰물일 때 나가지 못한 고기가 독살에 갇힌다.
저멀리 주작산 자락이 보인다.
이곳도 조그마한 독살이 아직 존재한다
강을 막아 형성된 토지에 지금은 농사들을 짓는다.
천관산을 한바퀴 도는 구간마다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 자체 작품이 된다
목조건축물의 바닥에는 빗방울이 떨어져 상할 우려가 있다. 해서 기둥 아랫부분을 돌로 마름질 했다.
방촌마을의 효녀비와 기념관, 그리고 고인돌, 돌장승 등 문화유산이 많은 역사깊은 마을이다.
아마도 이 소나무 수령이 수백년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붓으로 그리면 그 자체가 작품이다.
오래된 마을의 흔적을 말해주는 성황당 나무들
천관산 둘레를 도는 길에 잠시 쉬면서 발아래 마을의 전경들을 남긴다.
우리가 내려갔던 길의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강진에 있는 5.18흔적과 옛 관리들의 공덕비
영랑생가에서~~
강진의 풍경
강진의 모습과 성터
강진에서 장성으로 오르는 길의 마을과 풍경들
첫댓글 같이 갔는대 나는 못 본 풍경이 너무????
아~~ 예전 혼자서 자전거로 답사하며 촬영한 것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천관계로 풍경을 다 볼 수 없어서 예전 사진을 올렸으니 이해 하시고 바라봐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