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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이]

   ☞  한국 세습교회 명단 과 안양성결교회

--초대 안양 3동 안 양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한보순목사님-

-유택윤목사님, 사모님이셨던 이삼규성도,

 안양기독교성결교회 (현재=예성/안양성결교회) 성도님들과함께

☞ 사진제공: 유병기 집사

■  안양성결교회 담임목사님

     기독교 안양성결교회 ■

  ♣ 안양 기독연합 합창대와 성탄축하공연사진        ■  주후  1963년 

                         -안양3동 안양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제2대 유택윤목사님-

   1-황해도 옹진출생  유택윤 [兪澤潤 1896-1977]

   2-유택윤목사님 사저매각으로  안양성결교회 (벽돌 교회당) 건축.

   3-일제시대 (신사참배거부) 안양 시흥군 지명수배자  1호 안양성결교회 유택윤목사

   4-안양성결교회 퇴임후 서울 상도동 성결3교회에 거주후

      삼성동 해청아파트에서 별세하심 (자:유병욱자택)

   5-서울 불광동 은광동 성결교회 추모공원

      유택윤목사님과 이규삼사모 안장

   6-의왕 오전리교회사무중 수원경찰서 고문받으심

      서대문형무소에서 투옥되었다

      1945.8.15 해방 되던해 석방되었음

   7-경기도 의왕시 고촌성결교회에 근무하시던 조병창전도사

      안양기독교성결교회 성도외 오전리교회에서 초빙

                                                  ( ~聖友會 증언및 제공 /기록자 : 문화영성도~ ) 

 ▶안양성결교회 담임목사 유택윤목사님을

      기념키위해 일년에 두번씩 모임  (※~聖友會~※)  

   참석자:

   신현순장로(작고) 弟 신현자  조광원(한양공대)  이희순권사(팔없으신분-작고) 김순임권사 (작고)

   조두연권사(전도사-작고)  임용태청년  김병수목사  김종수목사(부산목회)  윤용녀집사

   김종양집사  박재란권사, 우길원집사  임구광권사 (조카사위: 비젼교회 손현수목사)

   故최태술장로(1964.12월)  원상희집사  남장우장로(제일장로교회)  신기남집사(안양읍장 사모)

  정진환장로( 화도중학교교장) 외 ,,,안양중앙성결교회 장기완장로, 김영호장로,외 생존하심

   ▶ 유목사님 성역사 성우회 회원  기록펀찬중  ◀

※= 기성(장기완장로,김영오장로)  예성 성결교회 ( 이내천창로, 임구광권사)

     전환기에 40년만에 상면모습

     한국성결교회 정치사 집필하신 박기병목사님도 함께 하셨읍니다.

                                                                         2017.12.31

※= 유택윤목사님 손주 유병기집사와 박기병목사,이내천장로, 장기완장로, 김영오장로

                                                                                               2018.08.12

       ※= 윈쪽부터: 여득구집사, 유병기집사(유택윤목사님 손주),

            박기병목사,(한국성결교회 정치사 저자)

            장기완장로, 김영오장로, 유병기집사 사모.

 ☞ 교회 소개

 오전리교회(五全里敎會)

한국기독교의 선교사업은 장로회와 감리교의 주도로 이루어졌는데 경기도 선교활동 역시 이 두 교파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이들 보다 늦게 들어온 다른 선교회들은 선교지를 물색하고 활동을 하는데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1900년대에 한국에 들어온 성결교회도 마찬가지였다.13)오전리교회(현 고천성결교회)가 있다.
성결교의 한국선교는 1907년 정빈과 김상준이 설립한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에서 출발하였다. 일본의 동양성서학원에 입학한 정빈과 김상준은 졸업 이후 한국에 들어와 1907년 5월부터 서울에 전도관을 세우고 집회를 개최했는데, 이것이 동양선교회의 시작이었다. 이후 1911년 3월에는 성서학원을 통해 신학생이 졸업하여 교역자들이 배출되기 시작되었다. 이들 신학생들과 교역자들의 헌신적인 전도활동의 결과로 1920년대까지 경기지역에 경안(경기 광주)전도관, 동두천전도관, 안성전도관, 인천전도관, 평택전도관이 설립되었다.14)
또 1910~1920년대 전반까지 경성성서학원 학생들이 신학적 이론을 배우고 이를 실천하며 두루 활동하던 지역 중에는 서울에서 가까운 안성, 죽산, 광주, 수원, 시흥, 과천 등이 있었다.15)
의왕 성결교회의 설립에는 1928년 수원지역에 성결교회가 설립된 것이 직접적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평택교회의 오명환, 독립문교회의 유익옥, 동경교회의 손문준, 인천교회의 이종문 등의 성결교인들이 수원으로 이사하여 거주하면서 성결교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16)17)
의왕의 오전리는 문화유씨(文化柳氏) 동족촌으로, 이곳에 시집온 홍길순(洪吉淳)은 이성봉 목사에 의해 설립된 수원성결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유영희, 유금벽, 유춘희, 유근호, 이복경, 진남희, 홍 순, 유포신 등이 홍길순의 전도와 개종자들의 활동으로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여 수원성결교회로 주일마다 예배를 보러 다녔다.18)
수원으로 예배를 보러 다니는 오전리 주민들이 많아지자, 이들을 중심으로 오전리에 교회를 설립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러나 예배당을 건축하기에는 재정적인 여건이 어려웠기에, 1937년 6월 10일 약 20여 명의 신도들이 오전리 유근풍의 사랑방에 기도처를 마련하고 오전리 신앙공동체를 시작했다. 수원성결교회의 지교회 형태인 오전리 기도처는 설치된 지 3개월 만에 이성봉 목사를 초빙하여 5일간 전도부흥회를 개최하였고, 그해 말 경성성서신학교 재학 중인 윤광선 전도사가 담임교역자로 부임하여 사역하게 되었다.19)
1938년 교인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예배당을 건축하기로 결정하였다. 유창희가 헌금한 100원으로 교회는 마루와 종, 시계 등을 갖추었고, 공사시작 4개월 만에 완성되어 헌당식을 가질 수 있었다.20)
오전리교회는 1939년 4월경, 수원교회의 지교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립하였고, 1941년 4월 유택윤 목사가 부임하였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가 황민화정책을 통한 한국교회의 지배를 위해 신사참배를 강요하였고, 평소 일제의 식민정책과 신사참배에 대해 비판적 생각을 갖고 있던 유택근 목사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수원경찰서에 구금되었다.21)
교회는 1943년 11월에 경성 구세단(救世團)에서 출장 온 신경산 목사의 인도로 교회의 간판을 구세단으로 임시로 바꾸고 17개월간 문을 닫지 않았다. 박해 중에도 교회는 23명 이상의 세례교인이 장로를 투표로 결정했는데, 유춘희 집사가 장로로 피택되었다.22)
이처럼 오전리교회는 일제 말기에 어려운 시련을 신앙공동체 특유의 힘으로 견디며 오전리를 비롯한 전 의왕의 꺼지지 않는 신앙의 등대 역할을 하면서 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 나갔다.

 오전리교회는 1939년 4월경, 수원교회의 지교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립하였고,

 1941년 4월 유택윤 목사 부임하였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가 황민화정책을 통한 한국교회의 지배를 위해 신사참배를 강요하였고,

  평소 일제의 식민정책과 신사참배에 대해 비판적 생각을 갖고 있던

유택윤 목사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수원경찰서에 구금되었다 .

참고문헌: 의왕문화원

 http://www.uwcc.or.kr/board/bbs/tb.php/sisa1/253/cd61050dbdaccbd226968e5cb832e0ee

※= 한보순목사님 소개입니다.

     (차후 공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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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3동 안양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안양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제3대 조병창목사-  

                                    -1965~2005     

                                    -안양3동 안양대한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4대 2006.5~강대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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