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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使徒바울 ☆ (獄中書信)
모든 생명의 양식(복음) 등한히 하면, 사탄의 표적되어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엡6:10-24절) 믿음의 승리
Ⅱ.영적 전쟁의 성격(중)
우리는 평소(平素)에 두 가지를 오해(誤解)할 때가 있습니다.
①지금은 영적(靈的) 전쟁(戰爭)이 없다는 오해(誤解). 즉 지금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臨)했고, 마음껏 신앙생활(信仰生活)하고, 축복(祝福)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生角)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詐誕)과의 전쟁(戰爭)은 더욱 치열(治熱)해졌고, 더욱 고단수(高段數)로 위험(危險)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사탄(詐誕)의 전쟁(戰爭)이 게릴라(guerrilla)전(戰)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노리는 악(惡)한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이 더욱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魔鬼)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계12:12)
②마귀(魔鬼)가 없다고 생각(生角)하는 오해(誤解). 즉 원수(怨讐) 마귀(魔鬼)는 현재(現在) 우주과학시대(宇宙科學時代)이기 때문에 과학적(科學的)으로 검증(檢證)되지 않는 마귀(魔鬼)나 천사(天使)는 없다는 것을 믿게 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어느 책(冊)자에 보니까 마귀(魔鬼)가 너무나 귀엽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즉 꼬마 마귀(魔鬼)인데, 머리에 뿔을 두 개 달고, 삼지창(三枝槍)을 든 예쁜 모습입니다. 그것 자체가 모두 마귀(魔鬼)의 고도(高度)의 속임수입니다.
6:12절)우리의 씨름은 혈(血)과 육(肉)을 상대(相對)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統治者)들과 권세(權勢)들과 이 어둠의 세상(世上) 주관자(主管者)들과 하늘에 있는 악(惡)의 영(靈)들을 상대(相對)함이라”
여기에 보면 우리가 모르는 단어(單語)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악(惡)한 세력(勢力)과 관계(關係)되는 것들입니다. 우선 사탄(詐誕)의 공격(攻擊)에 대(對)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主祈禱文)에서 말씀하시기를
마6:13절)우리를 시험(試驗)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惡)에서 구(求)하시옵소서.”라고 기도(祈禱)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기서 시험(試驗)이 무엇이고, 악(惡)이 무엇일까? 대체로 시험(試驗)이란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유혹(誘惑)과 충동(衝動)이라면, 악(惡)은 다른 사람이 우리를 해(害)치고, 공격(攻擊)하고, 사고(事故)가 터지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사탄(詐誕)이 우리를 넘어지게 할 때, 우리 안에서 시험(試驗)이 일어나게 하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격(攻擊)을 당하거나, 사고(事故)가 터지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魔鬼)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오해(誤解)하는 것처럼, 초능력(超能力)을 일으킨다든지 하지는 못합니다. 단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의심(疑心)과 분노(忿怒)와 미움에 자극(刺戟)과 충동질(衝動質)하여, 몇 십배, 몇 백배 증폭(增幅)시켜서 싸움이 터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聖經)은 사람들끼리 아무리 욕(辱)하고, 미워하고, 못된 짓을 하더라도 6:12절)우리의 씨름은 혈(血)과 육(血)을 상대(相對)하는 것이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씨름*이란 당시 로마 사회(事會)에서 유행(流行)하던 격투기(激鬪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로마 정부(政部)는 사람들에게 만족감(滿足感)을 주기 위해 격투기(激鬪技) 경기(競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 경기(競技)중에는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경기(競技)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때, 한번 잘못 걸려들면, 평생 불구자(不具者)가 되든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고통스럽게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적(敵)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즉 *血과 肉*은 *우리의 적(怨讐)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욕(辱)을 퍼붓고, 온갖 못된 짓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聖經)은 *혈과 육이 우리의 적(怨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악령(惡靈)입니다.
세상(世上) 사람들은 모두 마귀(魔鬼)에게 속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장 피해(被害)를 보지 않고, 위기(危機)에서 벗어나려면, 악(惡)한 사람을 피(避)해야겠지만, 지속적(持續的)으로 마귀(魔鬼)를 이기려면, 절대로 사람을 상대(相對)로 이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무리 악(惡)한 자라 해도 그가 언제든지 나뿐 정권(政權)과 토개공처럼 변(變)할 수도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악(惡)한 자에 대(對)해서는 인격적(人格的)으로 대(對)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분별(分別)하기 어려운 것이 우리의 육안(肉眼)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악령(惡靈)이라는 사실입니다.
엡2:2절)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行)하여 이 세상(世上) 풍조(風潮)를 따르고. 공중 (空中)의 권세(權勢)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不順從)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役使)하는 영(惡靈)이라"
즉 6:12절)...통치자(統治者)들과 권세(權勢)들과 이 어둠의 세상(世上) 주관자(主管者)들과 하늘에 있는 영(惡靈)들에게 상대(相對)함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통치자(統治者)와 권세(權勢)'란 정치(政治)나 권력(權力)에 영향(影響)을 주는 악령(惡靈)을 말합니다. 마귀(魔鬼)는 이 세상(世上)에서 권력자(權力者)들이 밀실(密室)에서 정치를 주무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것도 마귀(魔鬼)의 하수인(下手人)들이요, 정치(政治)를 가지고 놀고, 권력(權力)을 휘두르게 만드는 악령(惡靈)들의 배후(背後)에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 어둠의 세상(世上) 주관자(主管者)'란 보통 *어둠의 세계(世界)'라면, 조직(組織)폭력배(暴力輩)나, 사창가(私娼街)나, 마약상(痲藥商)이나, 사기(詐欺), 절도(竊盜), 세계(世界)를 생각(生角)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세계(世界)도 위에서 조종(操縱)하는 사탄(詐誕)의 영(惡靈)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늘에 있는 악(惡)한 영(靈)들'이란 주로 헛소문과 참소(讒疏)를 일으키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명심(銘心)해야 할 것은 우리가 상대(相對)하는 세력(勢力)들은 세상(世上)의 좋은 것들을 모두 다 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돈과 정치권력(政治權力)과 지식(知識)과 심지어 암흑가(暗黑街)의 세력(勢力)들 까지도 모두 다 손을 잡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世上)의 모든 악과 싸워서 그들을 바로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不可能)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세력(勢力)들을 꾹 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시도록 기도(祈禱)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막9:29절)기도(祈禱) 외(外)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種類)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과 기도(祈禱)로 악한 영(靈)들을 이기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말씀과 기도(祈禱)로 심령부흥(心靈復興)이 일어날 때, 악한 영(靈)들은 힘을 잃고, 꼼짝 못합니다.
6:13절)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全身) 갑주(甲冑)를 취(取)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 (能)히 대적(對敵)하고. 모든 일을 행(行)한 후(後)에 서기 위함이라”
여기에 *악한 날'이 나옵니다. 이것은 사탄(詐誕)이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攻擊)하기 위해 미리 벼르고 벼른 날을 말합니다. 우리는 갑자기 말(語)로 공격(攻擊)을 당하거나. 다툴 때가 있습니다. 즉 미처 생각(生角)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사탄(詐誕)은 그날이 오기를 벼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때는 전혀 생각(生角)지 못한 일이 터지면서 누명(陋名)을 뒤집어쓰기도 하고, 어느 때는 인터넷에서 엄청난 인신공격(人身攻擊)을 받기도 합니다. 심지어 모함(謀陷)을 받아 경찰(警察)에 붙들려서 조사(照査)를 받는가하면, 생각(生角)지도 못한 사고로 중상(重傷)을 입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곧 *악한 날'입니다.
다니엘은 항상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에 세 번씩 기도(祈禱)했는데, 나쁜 동료(同僚)들이 보고 있다가 그를 고발(告發)해, 사자(獅子)의 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연(偶然) 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사탄(詐誕)이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計畫)하고, 벼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곧 *악한 날'입니다.
이때 우리는 정신(精神)을 차릴 수 없고, 도저히 내 믿음을 지킬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곧 시험(試驗)입니다. 우리가 시험(試驗)에 빠졌을 때, 중요한 특징은 아무것도 생각(生角)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멍!!!하니, 마음속으로 *큰일 났구나!'하는 생각(生角)밖에는 없습니다.
이때, 우리가 잘못하면, 사탄(詐誕)의 망치로 머리를 맞아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 합심기도(合心祈禱)해야 합니다. 즉 *주님이 오셔서 도와주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셀(Cell)가족의 합심기도(合心祈禱)나, 금식기도(禁食祈禱)가 굉장히 위력(偉力)이 있습니다. 즉 울면서 부르짖는 기도(祈禱)가 힘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런데 생각(生角)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평소(平素)에 연습(練習)하여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6:13절)...너희가 능히 대적(對敵)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여기서 *선다.' 는 것은 모든 시험(試驗)을 다 이기고, 승리자(勝利者)로 당당하게 *일어서는 것'을 말합니다.아-멘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6월/톡(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5월중 *고질적 blacklis, 삭제금지(牛耳讀經)비회원은 아웃대상*임을 수차례 경고함에도 여전히../페(*또 삭제하면 위험* 15명= 3회 경고 후, 정리할 감당하기 불가능한 자 포함)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