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내가 경남김해(아름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걱정을 햇는데,
금일도 함께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의 기도와 여러 목사님들의 기도에 힘 입어서
아내도 건강하고
태어난 아기도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계속 관심과 기도 부탁드리며
특히, 5살 3살 이제 태어난지 6일된 아기까지
사역과 더불어 가정 사역도 잘 감달할 수 있도록
아내의 건강과 아기의 건강
그리고, 함께 섬선교지에 와서 함께 기도해 주고 있는 두 딸과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첫댓글 드립니다.
모두 성령충만한 은혜로 강건한 사역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와우!!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이 나라에 애국하게된 것도 축하하구요.. ㅋㅋ
좋은 믿음의 자손되기를 기원합니다.
와우^^^축하하고 축복해요 사모님 몸조리 잘하세요 강미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더욱 강건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셋째 하 아~~~~ 아기도 사모님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도하며 축하합니다. 부럽당~~~
두 딸에 이어 낳은 아들이기에 더욱 축하드립니다.
서남지방회에 오셔서 계속 좋은 일만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서남, 광주지방회 선배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일도 5월~6월중순까지 다시마철입니다. 다시 전도의 현장에서 살얼음으로 얼린 건강차 칡차를 가지고 밭으로 오늘오후 3~4시사이에 나갑니다. 나가야 만날 수 있고, 내가먼저 섬겨야 그분들이 다가오는것을 느낍니다. 계속 금일감찰회의 하나됨과 부흥 그리고 저희 용항리교회의 영혼구원의 구령으로 "예수마을"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