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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韓屋)은 전통적 한국 건축 양식을 사용한 재래식 집입니다. 조선집(朝鮮-)이라고도 하고 반면에 현대식으로 지은 집은 '양옥'이라고 합니다.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물을 마주하며 남쪽으로 짓는 것을 이상적으로 보는 풍수지리 사상을 반영한, 조선시대의 전통가옥으로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특징이며 그러나 산의 모양이나 물의 모양에 따라 세부적으로 조율하는데, 이는 건축주의 사주팔자나 직업, 지병 등에 따라 건축가가 임의로 조정하기도 합니다. 한옥은 바람의 통로와 물의 위치, 산과 평야와의 거리와 방향, 즉 풍수지리 이론에 근거하며 집의 목적과 거주자의 성향에 따라 매우 다르게 짓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온돌로 방바닥을 데워 추운 겨울을 나고, 마루가 있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은 다양한 왕조를 거치며 변모해 왔는데 현재 가장 많이 선호되는 양식은 조선왕조의 양식을 주로 따르며, 부분적으로 남북국 시대의 양식이라 보이는 구조와 요소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옥'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오는 것은 융희 2년(1907년) 4월 23일에 쓴 '가사에 관한 조복문서'인데, 돈의문에서 배재학당에 이르는 정동길 주변을 기록한 약도에서 이 말이 쓰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주가'(住家)나, '제택'(第宅) 등과 같은 용어가 흔히 쓰였는데, 한옥이라는 낱말은 특수한 상황에서 새로이 등장한 건축물을 가리키는 용어와 같은 맥락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주택 개량을 논의하면서 '주가'라는 일반적인 이름을 쓰거나, 일본식 영단주택이나 문화주택과 구별하여 '조선주택'(朝鮮住宅) 등의 표현을 썼습니다. '한옥'이라는 낱말은 1975년 삼성 새우리말 큰사전에 등장하는데, 국어대사전(금성출판사, 1991년), 우리말 큰사전(1993년) 등에서 양옥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조선집' 또는 '한식집' 등의 동의어로 나옵니다. 1970년대 중반 이후 단지형 주택, 아파트 등에 밀려 일반적으로 한옥이 점차 위축되면서 한국 전통 건축물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한옥'이 공식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넓은 의미의 한옥은 초가집, 너와집, 기와집 등 한국의 전통 건축물들을 포괄하나 한국에서도 대중적 의미의 한옥은 기와집만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한옥 구조 입니다
1. 일반적인 한옥의 구조편집일반적인 한옥에는 대문, 마당, 부엌, 사랑방, 안방, 마루, 외양간, 화장실, 장독대 등이 갖추어져 있다.
2. 일반적인 집은 주춧돌, 기둥, 들보, 서까래, 벽, 문, 처마, 지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초 한옥 구조 입니다
기단(基壇) : 빗물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주변보다 높이쌓은 구조물이다. 대체적으로 돌을 이용하여 만들며 궁궐같은 형태에서 기단이 연장된 형태로 월대가 나와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주춧돌 : 주춧돌은 기둥으로 받는 무게를 땅에전하는 돌로 기둥아래서 지붕을 떠받치고 있다. 주춧돌의 경우 그랭이질이 되어 있어 다른 효과 없이도 주춧돌과 기둥이 매우 잘 건물의 무게를 떠받치게 한다.
기둥 : 건물의 몸통을 이루며 지붕을 떠받치고 상부하중을 받아 지면에 전달하여 건물을 기본적으로 지탱하는 기능을 가진다. 단면의 모양에 따라 원기둥(두리기둥)과 각기둥(모기둥)으로 나뉜다. 원기둥의 경우도 그 형태에 따라서 배흘림기둥, 민흘림기둥, 원통형기둥이 있다.
공포 : 처마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고 처마를 깊게 해주며, 지붕을 높여주고, 건물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다. 공포의 종류는 크게 주심포식, 다포식, 익공식이 있다. 주심포식은 기둥 상부에만 포를 배치하는 형식이며, 다포식은 주간에 포를 배치하는 형식이다. 익공식은 초익공과 이익공이 있으며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형식이다. 이름에서처럼 초익공은 날개모양의 공포가 하나있는 형태이고, 이익공은 날개모양이 두개이며 조선 후기에 두드러진다.
지붕 : 건물의 비,눈과 햇빛을 막아주는 덮개 역할을 한다. 모양에 따라 맞배지붕, 우진각지붕, 팔작지붕이 있으며 지붕의 형태에 따라 집의 형태를 분류하기도 한다. 기와집의 경우 기와는 수키와 암키와, 수막새와 암막새, 아퀴토등으로 모양을 낸다.
대문 : 평대문과 솟을대문이 있다. 솟을대문의 경우 부유층의 집, 궁궐등에서 발견되며 말이나, 가마가 통과할 수 있도록 높이 솟아있는 형태이다. 대문에는 말에서 내리기 위해 노둣돌(下馬石)이 배치되기도 하였다.
바닥 : 바닥은 주로 온돌, 마루, 전, 흙 등으로 이루졌다. 마루의 경우 우물마루, 장마루, 골마루가 있으며 우물마루가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옥의 형태
날개집: 집채 좌우로 붙어 있는 곁채를 뜻한다.
'정'자집: 지붕의 지붕마루가 '丁' 자 모양인 집을 뜻한다.'
ㄷ'자집: 건물 평면이 'ㄷ' 자인 집을 뜻한다.
'一'자집: 통풍이 유리하도록 'ㅡ' 모양으로 만든 집으로 남부 지방에서 많이 쓰였다.
'ㄱ'자집: 통풍이 중간정도 되도록 만든 집으로 중부 지방에서 많이 쓰였다.
'ㅁ'자집: 보온 효과를 높이고 통풍을 막으려고 'ㅁ' 모양으로 지은 집으로 북부 지방에서 많이 쓰였다.
한옥의 지붕
팔작집: 용마루 부분이 삼각형을 이루는 지붕 모양새이다.
박공지붕(맞배지붕): 지붕의 양면이 마주치는 모양의 지붕으로 측면이 개방된 모양새이다.
우진각: 네 개의 추녀마루가 동마루에 맞물려 있는 모양새이다.
사각지붕: 추녀마루가 지붕 가운데로 몰린 모양새이다.
다각집: 추녀의 마루가 여러 가지로 된 모양새이다.
육모정: 여섯 개의 기둥으로 여섯 모가 난 모양새이다.
한옥의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옥의 역사
한국의 집인 '한옥(韓屋)'은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발전 과정을 거쳐 왔다. 구석기인들은 막집을 지어 살았다. 신석기시대에 들어 발전한 형태인 움집이 지어졌다. 땅을 얕게 파고 서까래와 기둥이 있는 작은 집을 지은 수혈주거를 중심으로 생활하였다. 서까래와 기둥은 나무, 지붕은 풀을 덮었다. 청동기시대에는, 내부에 여러 개의 기둥을 세운 비교적 넓은 집에서 거주하였으며, 철기시대에는 여기에 구들과 온돌이 더해져 난방기능이 향상되었고 흙을 구운 기와를 지붕에 얹은 기와집이 등장하여 오늘날의 한옥으로까지 이어진다. 이렇게 지하에 땅을 파서 지은 움집은 장마 폭우에 매우 취약하여 차츰 지상건축물로 변화했다. 초기에는 백제 사람들이 큰 나무 위에 집을 지었는데, 이는 기둥을 세우고 허공에 마루를 까는 오두막 집이었다. 그 뒤 고구려 인들이 이주하면서 고구려의 구들과 백제의 마루가 합쳐졌다. 현재 한옥의 특성인 구들과 마루가 합쳐진 형태로 발전하였다. 이렇게 구들과 마루가 합쳐진 것을 한옥의 정형이라고 부르며, 한옥 중에서 구들이나 마루만 있는 것은 원초형 한옥이라고 부른다. 일제강점기 이후 기독교의 교파인 성공회는 선교 초기부터 한국 문화의 토양 깊이 뿌리를 내린 교회가 되고자 토착화에 힘썼다. 그래서 한국 건축 양식인 한옥으로 지은 성공회 성당들이 지금도 강화 (강화성당), 진천 (진천성당), 청주 (수동성당) 등에 남아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주가, 조선주택으로 불렸으며 1907년에 한옥이라는 용어에 대한 처음 기록이 있지만 당시 한옥이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지는 않았다1970년대 이후 현대적 건축을 배운 건축가들이 한옥을 구시대의 잔재인 고루한 건축물과 비효율적인 건축으로 인식하고 헐어 없애면서 많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한옥이 많이 사라졌으나, 2000년대 들어 한옥의 자연친화적 기능과 치유의 효과가 강조되면서 한옥의 가치는 재조명받고 있다. 오늘날에는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인 아토피나 천식 등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한옥으로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한옥의 가치가 새로 인식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8년 기준 한옥 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 대비 0.77% 정도로, 그 수가 적은 편이다. 최근에는 화장실이나 안내문과 같은 공공 시설, 심지어는 카페와 같은 사설 기관에도 한옥이나 한옥 모양을 본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현재 일부 철도역의 역사(전주역, 진주역, 홍성역)나 주민센터, 도서관 등이 한옥으로 지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역에 속하는 개성에는 전통 한옥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일종의 민속촌 형태의 관광지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주변에는 기와집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중국 동북 지방에서도 한옥을 볼 수 있는데, 조선족들은 100년 넘도록 고향의 한옥과 같은 집을 지어서 살고 있다. 현재는 한국이 외국에 많이 알려지면서 한옥에 사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심지어는 미국, 캐나다 사람들도 한옥에 살기도 한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한옥으로 이루어진 마을, 혹은 한옥에서 외국인들이 한옥체험하는 활동과 한옥마을 관광도 이루어진다. 또한, 한옥체험 활동 중에 한국음식을 체험하는 활동도 포함이 되기도 한다. 먹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나라의 한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한국민속촌
양반집
남부지방 대가
관아와 내당
선비집
기와집
기와집은 기와로 지붕을 만든 집이다. 보통 찰흙으로 만든 검은색 기와를 많이 썼으나, 신분이 높은 사람이 거주하는 집은 푸른 유약을 발라 만든 청(푸른색)기와로 지붕을 이기도 하였다. 기와는 상당히 비쌌기 때문에, 일반 농민들이 기와집을 짓고 살거나 사기에는 상당히 어려웠다. 기와집은 신분에 따라 색(푸른색,검은색등)과 종류(청기와등)가 달랐다.기와집은 조선시대의 유교의 영향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생활하는 공간이 철저히 구분되어있다. 남자는 사랑채에서, 여자는 안채로 구분 되어있다.
중부지방 초가집
북부지방 초가집
남부지방 초가집
초가집
초가(草家, 영어: Choga)는 볏짚·밀짚·갈대 등으로 이엉을 엮어 지붕을 이은, 자연친화적인 집이다. 단열이 잘 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벌레가 생기기 쉽고 화재의 위험이 많다. 또한 썩기 쉬워 한두 해마다 바꿔주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초가는 선사 시대 집이 생겼을 때부터 짓기 시작해서 20세기 중반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서민 주택이었다.
산촌민가
한국민속촌에 있는 중부지방 산촌 민가이다. 이 가옥은 민속촌이 설립되기 이전부터 주민이 살았던 집으로 산촌지역에서 벌을 키우던 주민이 살던 집이다. 앞면 3칸으로 방과 부엌만이 있는 가장 가난한 사람이 살았던 초가삼간이 이 가옥을 지칭한다고 했다. 목재 기둥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벽면을 토담으로만 쌓고, 그 위에 초가을 올려 놓은 형태이다. 조선시대 가난한 서민들이 살았던 흔적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가옥으로 민속자료로 보존 중이라고 한다.
굴피집
굴피나무·상수리나무·삼나무 등의 두꺼운 나무껍질로 지붕을 인 건축물로 보통 굴피나무 껍질을 이용하는데, 굴피나무는 호도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로 키가 작은 교목이며, 참나무와 비슷하다. 그 껍질은 고기그물을 염색할 때도 쓰인다. 산간지방에서는 흔히 너와로 지붕을 이지만 그 재료인 적송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굴피나무 껍질을 이용한다. 굴피집은 주로 화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집으로서, 화전민 가운데 대농층은 주로 너와집과 마찬가지의 사방집 평면을, 소농층은 주로 3칸 귀틀집 평면을 이용한다.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산간지방에는 널리 분포하는 집이며,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일대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데, 대개 집의 옆면에서 출입하는 평면 형태를 이루고 있다. 지붕 재료로 쓸 굴피를 벗겨 내자면 적어도 20년 이상 자란 나무라야 하며, 재료의 수명은 5년 정도이다. 굴피나무 껍질은 보통 두 겹으로 끝을 겹쳐 가면서 고기비늘 모양으로 지붕 아랫 부분부터 위쪽으로 깔아나간다. 그 위에 ‘너시래’라는 긴 나무막대기를 걸치고 지붕 끝에 묶든가, 돌을 얹든가 하여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굴피집은 습기에 민감하여 건조하면 바싹 말라 하늘이 보일 정도로 수축되어 통풍이 이루어지고,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이내 늘어나 틈새를 막음으로써 방수의 효과를 거둔다. 그러나 건조한 겨울날에는 벌어진 틈 사이로 온기를 다 빼앗겨 보온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굴피집은 그 수명이 길기 때문에 ‘기와 천년, 굴피 만년’이라는 속담이 전한다.
너와집
너와집은 기와 대신 너와로 지붕을 이은 한국의 전통 집이다 예전에 화전민이 사용했던 집으로, 맑은 날은 지붕 재료가 수축하여 통풍이 잘되고, 비오는 날은 습기를 빨아들여 빗물이 새는 것을 막는다. 지금은 보기가 힘들어졌다. 원래 함경도 산촌에서 발달한 가옥 형태이다. 건조한 겨울에 너와의 틈새로 집안 온기가 빠져나가는 단점이 있다너와는 참나무 껍질을 얇게 쪼개어 만들기도 했으며, 200년 이상 자란 소나무를 길이 70센티미터 정도로 토막을 낸 뒤 두께 5센티미터, 너비 20~40센티미터로 쪼개어 만들기도 했다. 초가지붕을 이을 때는 지붕틀 위에 보온을 위해 진사라는 흙을 깔지만, 너와 지붕을 이을 때는 바로 너와를 잇는다. 아래쪽부터 지붕 위쪽으로 겹쳐 이어 나가며 다 깔면 돌이나 너스레라는 통나무를 얹고 지붕에 묶어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한다.
울릉도 민가
울릉도의 가옥은 부엌, 방, 곳간, 변소, 장독대가 모두 외벽으로 둘러싸이고, 사면봉당으로 공간이 연결된 일(ㅡ)자형 집이다. 겨울이 길고 비바람과 눈, 습기가 많은 이 지역 기후조건에 알맞게 내외 이중벽을 치고, 외벽과 내벽 사이에 봉당이 배치된 특수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또 이러한 구조는 부엌에서 나온 연기가 봉당과 판자로 된 천장을 싸 감아서, 방의 보온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점(利點)이 있다. 기둥이 짧고 지붕이 낮은 점도 기후 조건 때문이며, 집안에 외양간과 변소, 뒤주 따위를 둔 것도 이 때문이다.
진도민가
진도지방의 가옥의 규모는 진도 지방의 중농가에 속하며 바람이 강한 섬 지역의 기후적 특성으로 육지에 비해 가옥이 낮은 편이다. 저장기능 및 신앙적기능을 수행하는 마래가 배치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각 방과 마루에 벽장이 있고 마래 앞부분에 뒤주가 달려있어 도서지방 민가의 생활양상을 잘 보여준다.
제주도 민가
제주도는 기후가 온난다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다. 화산지역이기 때문에 식수해결이 곤란하고 가옥의 벽면을 화산암과 진흙으로 만든 이중벽으로 짓고 지붕을 억새로 잇는다. 온돌은 아랫목에만 사용하는 취사방식을 취해 난방공간이 분리된 생활방식을 가진다. 가옥은 안거리 (안채. 부모세대)와 밖거리 (바깥채, 자녀세데)로 구분하여 2개를 나란히 건축한다. 대문 없이 정낭을 통해 가옥 내 주인의 출입을 구분하며 흑돼지 우리 위에 변소를 설치하는 점이 독특하다.
대표적인 한옥마을
강원도 강릉선교장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
강원도 삼척 너와마을
강원도 영월 우구정
강원도 영월 주천고택 조견당
경상남도 산청군 남사예담촌
경북 안동 하회마을
경북 경주 교촌마을
경북 경주 양동마을
경북 성주군 한개마을
경북 안동시 천전마을
경북 안동 도암 종택
경북 안동 지례예술촌
경북 안동 군자마을
경북 의성 소우당 고택
경북 영양군 두들마을
경북 영양 감천마을
경북 영주 괴헌고택
경북 봉화 거촌2리
경북 봉화 송석헌 고택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 북촌 한옥마을
전남 강진 칠량면 벽송리, 동백리
전남 구례 쌍산재
전남 구례 오미마을
전남 나주 도래마을
전남 나주 박경중 가옥
전남 나주 다시면 임씨 대종가
전남 나주 신광행복마을
전남 담양 삼지천마을
전남 보성 강골마을
전남 보성 옥정 고택
전남 순천 낙안읍성
전남 순천 구산마을
전남 승주 조순탁 가옥
전남 영암 구림한옥마을
전남 영암 영보마을
전남 영암 광암마을
전남 장흥군 김남희 가옥
전남 장흥 관산읍 위성탁 가옥
전남 장흥 방촌
전남 장흥 수문한옥마을
전남 함평군 장기종 가옥
전남 해남 무선동마을
전남 해남 백포
전북 전주 한옥마을
전북 정읍 김명관 고택
충남 아산 외암마을
충남 논산 명재고택
충남 홍성 조응식 가옥
충북 보은 선병국 가옥
충북 괴산군 청천리고가
경남 진주 승산마을
첫댓글 오늘은 한옥에 대해서 소개를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한옥을 좋아 하시나요?
한옥이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