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부터 나에 큰사위한테 한라산 영실 철쭉꽃 보기 초청을 받고 항공 왕복표 보내와
사위는 인천에서 출발하고 나는 광주 출발 제주 공항 5/24일 오후15시30분 상봉 하면서
2박3일 여정은 시작되고 25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윗세오름~영실로 하산하는
등산 코스를 선택하고 예정대로 안산 즐산 마치고 5/26일 시내에서 맛 있는 음식 먹기
오후 귀향길 13시 45분 비행기에 오르고 모든 일정을 마친다
어리목 9시30분 초입 11시30분 윗세오름 도착 2시간 주파
어리목 출발 해발1.200m
고개숙인 그남자 뉫시여 1.200에서 1.300m 죽을 맛이되요 ㅎ
어리목에서 해발 1.300m오르고 1.500m 오르니 평원을 찾아 해방된 민족이여라
기암석 보호를 받고 제멋을 낸 철쭉꽃
해발 1,500m 오르기까지 숨이 멈출것 같은
기온 저하로 아직 윗세오름 철쭉 꽃은 6/3일 쯤 개화가 시작되지 않을까 한다
만오름 전망대 오르니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살아천년 죽어천년 주목 나무가 고사목이 되어라 화제로 고사목이 되지 안했나 싶다
영실 철쭉꽃 윗세오름 철쭉 꽃은 아직 꽃망울이 머물어 있다
윗세오름 평전 철쭉꽃 나무
영실 해발 1.600m 부근이다
영실은 철쭉꽃이 85% 만개한 상태
영실 철쭉꽃
열실
윗세오름 평전에는 철쭉 꽃이 머물어 있다 6/3일 쯤 개화가 시작될 것 같은
23.6.6일까지는 만개된 철쭉 꽃을 즐기지 않을가 생각이 든다
윗세오름 평전 전망대에서 붉은 빛 철쭉꽃이 머물어 있는 풍경이다
윗세오름으로 가는 데크길
윗세오름은 해발1.700m 기온차로 영실과 다르다
고사목과 살아있는 주목나무
뉫시여 ? ㅎㅎ
윗세오름 평전만 보아도 힐링 값어치는 충분하다
남한에서는 제일 높은 한라산 지리산 보다 높을가 생각 하지만 한라산 해발1.950m 으뜸이요
고사목을 보면 지리산 장터목 제석봉 고사목 처람 느낌을 받는다
영실 해발 1.600m 위치 부근에서 철쭉꽃 하이라이트 풍경이다
영실 1.600m 주변이다
한라산 풍경 하면은 영실이 최고 으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얼씨구 좋다 영실이로다
영실로 하산 길목에서
영실에세 윗세오름 빽 코스도 좋아요
시간이 충분해 어리목에서 영실로 누구나 다녀본 코스 이겠지요
너희가 피여있는 철쭉곷 위치가 어디메뇨 ?
영실 코스는 겨울 상고대 .철쭉꽃.해무가 깔린 시내조망 너무 아름다운 코스이다
주상절리 병풍산 철쭉꽃
기암 절경 병풍산
주상절리가 병풍 처럼 펼쳐져 있다고 해서 병풍바위 라고 부른다
영실 마지막 숲길
오후 13시30분 영실 하산 여기서 부터 영실 매표소 2.5km 걸어서 하산 완료 한다
영실 매표소까지 걸어서 가는 길목
한라산 오후14시 모든 산행 일정 하산까지 마치고 렌트카 타고 귀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