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사주 니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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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 > 역학/사주 > 사주학 > 사주학

60갑자 사주카드(특허출원,캐릭터등록,저작권등록)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어려운 사주 공부를 쉽게, “니사주 니가봐”책과 함께 나왔습니다. 만세력을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다. 운받아서 생년,월,일,시를 입력하시면 본인의 사주팔자에 해당하는 카드를 오행색깔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신년운세,십년운세,사주팔자를 누구나 혼자 보실 수 있습니다. (60갑자 사주카드 포함) http://cafe.daum.net/POCOA1012 에서 "니사주 니가봐" 책 학습코너에서 공부를 하시고, 유튜브에 사주카드를 검색하셔도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진문영

목차

제1장
사주카드의 이해……….6
오행이를 소개합니다……7
오행의 의미와 상생과 상극에 대한 이해…..8
오행의 상생 상극과 건강…….9
만세력 보는 법……..10
시간지 조견표…….12
사주카드 활용법…….13
대운카드 보는 법…….14
제2장
육친……17
육친의 의미…..18
육친표…….19
육친을 찾는 법……..20
천간 합…….21
천간 충…….22
지지삼합,형,파,해…….23
니사주 니가봐 캐릭터 소개…….24
지지충,원진…….25
지장간표…….26
제3장
12지지의 유래……….28
포코아 New Day Up……29~34
음양오행 작명…..35
제4장
앞번호는 60갑자 순서
1.갑자…38
2.을축…39
3.병인…40
4.정묘…41
5.무진…42
6.기사…43
7.경오…44
8.신미…45
9.임신…46
10.계유…47
11.갑술…48
12.을해…49
13.병자…50
14.정축…51
15.무인…52
16.기묘…53
17.경진…54
18.신사…55
19.임오…56
20.계미…57
21.갑신…58
22.을유…59
23.병술…60
24.정해…61
25.무자…62
26.기축…63
27.경인…64
28.신묘…65
29.임진…66
30.계사…67
31.갑오…68
32.을미…69
33.병신…70
34.정유…71
35.무술…72
36.기해…73
37.경자…74
38.신축…75
39.임인…76
40.계묘…77
41.갑진…78
42.을사…79
43.병오…80
44.정미…81
45.무신…82
46.기유…83
47.경술…84
48.신해…85
49.임자…86
50.계축…87
51.갑인…88
52.을묘…89
53.병진…90
54.정사…91
55.무오…92
56.기미…93
57.경신…94
58.신유…95
59.임술…96
60.계해…97

출판사 서평

지인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면, 명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을 아는 지인들이, 사주 봐 달라고 해서 봐주고 나면, 가족들 사주를 다 얘기하면서 봐달라고 하는 통에 모임시간 내내 사주만 봐주고 오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사주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사주를 보는 법을 가르쳐주자 해서 쓰여진 책이 “니 사주 니가 봐”책이다. 사주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들도, 사주를 보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사주카드로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어떤 하루도 나쁜 날이 없고, 좋은 날도 없으며, 나... 더보기

지인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면, 명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을 아는 지인들이, 사주 봐 달라고 해서 봐주고 나면, 가족들 사주를 다 얘기하면서 봐달라고 하는 통에 모임시간 내내 사주만 봐주고 오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사주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사주를 보는 법을 가르쳐주자 해서 쓰여진 책이 “니 사주 니가 봐”책이다. 사주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들도, 사주를 보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사주카드로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어떤 하루도 나쁜 날이 없고, 좋은 날도 없으며, 나쁜 사주도 없고 좋은 사주도 없다고 합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고 열심히 살면, 힘들었던 일들도 잘 풀려 나간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주라도 노력 없는 행복이 없고 나쁜 사주라고 해도 노력하면 성공하는 것이 진리라고 합니다.

명리라는 것은 추운 겨울에는 공부하면서 준비를 하고, 차분히 봄을 기다리는 때와 왕성하게 일을 시작해서 활동하고, 확장하는 봄 여름과 같은 리듬을 찾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으로 해야 할때와 기다릴 때의 순리를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본인의 카드네장을 뽑아서 진로를 찾아보고 건강도 찾아보고 성격도 찾아서 종합적으로 컨설팅해서 좋은 결실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명리를 깊게 공부한 어떤 분의 얘기를 잠시 해보고자 합니다. 평생을 명리 공부를 해서 사람만 봐도, 그 사람의 살아온 길 앞으로 살아갈 길이 보인다는 도인 이었다고 합니다. 그 도인은 사람들에게 말한마디 못하고, 깊은 탄식을 하면서 산 속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왜? 산속으로 들어갔을까요? 좋은 일을 말하고 나서 나쁜 일을 말해 줄 용기가 없을 만큼, 착하고 여린 분이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도 차마 말을 못하고 산 속으로 가버린 그 도인은, 이제는 만날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 곁에서 지금도 말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을지도…….

살아온 길보다 살아갈 길이 많고 할 일이 많은 것이 우리가 인생을 보는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지나온 길은 찰나와 같고 내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한시간씩이나 걸리는 일”이고 “일주일이나 해야 되는 일”들이 즐비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만약 그 일이 지옥 같거나 , 진짜로 하기 싫은 일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면?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겠지요.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라도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그냥 본인의 마음 속에 묻어 두십시오.

그 말로 인해 상대방은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절망에 빠집니다. 말이 아닌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 우물만 파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우물만 파다가 그 우물에 자신이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무리 깊은 우물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뚜레박이라도 있으면, 그것이라도 붙들고 빠져 나오십시오. 암흑처럼 깜깜한 우물을 빠져나오면, 밝은 빛도 보이고, 절망으로 가득찬 나의 손을 잡아 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친구도 만나게 됩니다.

이 책과 사주카드로 인해, 보다 인생을 즐겁게 긍정적으로 엮어 갔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