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농사지은 알배추+무채 조금+마트표 유채 나물
을 섞어서
살짝 절인 후
마늘, 생강, 매실청, 새우젓, 멸치액젓, 물엿 조금, 소금, 고춧가루, 파.
상큼하네요.
첫댓글 맛나긋다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알배기 사러가야하나 갈등중ㅎ
우정이님 솜씨도 좋으셔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여요 뜨거운밥에 올려서 먹을께용ㅡㅡㅎ
우와~입에 침이 고여요~ㅎ엄지척!
뭘 만들어도그 솜씨는 맛나겠지.유채겉절이가 입맛을 땡기누나~~^^
시원, 얼큰, 짭쪼름할 것같아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4월초에 한국에 나갔을 때 조그만 나눠주십사 부탁을 하면? (˃̩̩̥ɷ˂̩̩̥)(수퍼에서 사먹는 기성김치 넘 맛없어요..)
첫댓글 맛나긋다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알배기 사러가야하나 갈등중ㅎ
우정이님 솜씨도 좋으셔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여요 뜨거운밥에 올려서 먹을께용ㅡㅡㅎ
우와~
입에 침이 고여요~ㅎ
엄지척!
뭘 만들어도
그 솜씨는 맛나겠지.
유채겉절이가 입맛을 땡기누나~~^^
시원, 얼큰, 짭쪼름할 것같아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
4월초에 한국에 나갔을 때
조그만 나눠주십사 부탁을 하면? (˃̩̩̥ɷ˂̩̩̥)
(수퍼에서 사먹는 기성김치 넘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