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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수소 원자와 양성자 이론
한글마을 추천 0 조회 373 17.10.12 20: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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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3 10:40

    첫댓글 질문 하나 드립니다.
    태양의 빛은 밝은데 왜 우주 공간에서는
    어둡죠? 대기권이 지표면에 가까울수록
    차갑고 멀어질수록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물은 진정 H2O로만 이루어 진건가요?

  • 작성자 17.10.13 10:56

    햇빛은 400nm~700nm일때만 눈에 보이는 상태가 되고, 방사선 (6000~3000(감마선이라고도 합니다., 3000!1500k x방사선 1500~700k가 자외선 영역입니다. 700~400nm일때 방사선...즉...700~400k로 보셔도 됩니다.400k~1mm까지를 적외선이라 구분합니다. 햇빛이 눈에 보이지 않는 구간이 더 많습니다.
    적외선에서 -6000k magnetism의 구간도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햇빛으로 눈에 보이는 구간이 가장 작은 영역인데 한국과학은 이 좁은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의 영역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7.10.13 11:00

    @한글마을 물의 대부분은 바닷물이고...바닷물에 소금보다 더 함유된 것이 규소입니다. 규소는 지표 성분의 산소가 49.5%이고, 규소가 27%이고...나머지가 금속과 비금속입니다...
    우리가 물이라고 알고 있는 상태는 먹는 물 자체도 혼합물입니다. 순수의 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험실에서 오직 h2o반응만을 별개로 진행하여야 물 h2o을 얻을 수있을분...현실세계에서의 물에는 순수한 h2o는 없습니다. 그리고 먹는 물과 바닷물은 차이는 소금과 규소가 제거 되어야 먹는 물의 기본사양이 됩니다. 바닷물이 민물보다 온도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규소가 미량으로 존재하더라도..1500도까지 열(빛을 바닷물로 부터 수소결합으로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7.10.13 11:04

    @한글마을 이후에 규소가 석화되어...산호와 조개류의 외피로 남겨지는 것입니다. 한국과학에서는 바닷물에 전해질 용액을 소금nacl4%만 언급하는데...땅의 성분 27%인 규소가 녹아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바닷물에 소금을 제거하여도 바로 먹는물이 되지 않는 것은 규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규소가 함유된 물을 먹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강물에도 다량이 규소가 녹아 들지만 안전한 sio2로 합성되니까요...바닷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닷물에 si가 산소에만 결합되면 바닷물도 먹을 수가 잇는데 si-na, sicl 이 결합이 생기기 때문에 바닷물을 음용수로 봇하는 것입니다.
    공기중의 수증기h2o도 마찬가지 입니다. 질소 혹은 산소와 무조건 수소결합

  • 작성자 17.10.13 11:07

    @한글마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지표면에서 100m이내입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지 않으면 공기층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움직이지만 인간이 체감하지 않을정도로 안정화 시키는 것이 공기중의 h2o가 수증기 상태에서 지표면 100m까지는 기본적으로 땅의 산소혹은 규소와 수소증기가 수소결합 연결 상태입니다.고체와 수증기 기체의 수소결합이라 결합했다가 떨어지는 시간이 액체상태의 물분자끼리의 수소결합의 유지 시간보과 비교하면 액의 수소결합 유지시간보다 긴것이 땅과의 수증기 수소결합이 시간이 훨씬 긴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중의 물에 수증기도 물분자만의 수소결합이 아닌 질소와 산소가 중간에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

  • 작성자 17.10.13 11:10

    @한글마을 상태로 움직이며 이것이 대기압101325pa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대기압과 중력과의 차이는 대기압은 m3당 수소 원자의 갯수를 세어서 대기압을 101325pa을 적용한 것이고...중력은 m2당 magnetism의 갯수를 세어서 중력을 계산하아여 하지만 magnetism의 갯수를 셀수가 없으므로...9.8m/질량.1초로만 계산한 것이 됩니다.
    위 이론들이 최근 삼개월정도 물분자와 압력과 밀도를 계산한 글들에 해당합니다.

  • 17.10.13 11:18

    @한글마을 아이고 감사 합니다.
    바로 답변을 주셧군요.
    어떤분이 물은 합성도 전기분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궁금 한데
    호기힘이 많아서 그러니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0.13 11:27

    @발디니 물의 합성과 전기분해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것이 물분자 합성과 분해입니다.
    일반적인 한국과학의 전기분해 방법 이론은 전기분해 이론이 아닙니다. h-oh분해 방법을 일부 적용한 것입니다.
    물분자는 합성및 전기분해 됩니다. 물이라는 포괄적의에서와 물분자와의 차이를 아셔야 합니다.

    ch4 +o2-->co+h2o 일때....한국과학은 결과물인 물만 언급하지..
    산화불꽃의 불의 상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물이 불상태인 800~374도...그리고 냉각되어 100도 이하의 물 상태가 산화 연소 반응입니다. 800~100도 구간을 한국과학은 절대 언급하지 않으며...이 구간이 물이 불이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을 구분하게 되면 물의 합성

  • 작성자 17.10.13 11:30

    @한글마을 이런...내 개인 카페 댓글마져 사라지네요....정말 좋은 이론 댓글인데...

  • 작성자 17.10.13 11:32

    @한글마을 제 카페의 시작글이 작년 8월~11월의 기본 원칙은 두가지 입니다....햇빛은 자체적인 회전을 30만 회전 이상을 합니다. 범위 설정을 아직까지 못하지만....이것과
    화학결합을 할때

  • 작성자 17.10.13 11:32

    @한글마을 수소 원자와 결합하는 원소의 수소 원소의 전자 궤도의 크기가 같아야 화학결합을 공유결합및 수소결합을 합니다.

  • 작성자 17.10.13 11:33

    @한글마을 (댓글 사라짐 현상이 생기면 댓글을 짤라서 작성해야 합니다. 정말 댓글에는 제가 생각해도 300자로 축약되는 이론들이므로 번뜩이는 좋은 내용이 많이 담깁니다. 극것이 두달전부터....정말 좋은 댓글..이런 생각을 하면

  • 작성자 17.10.13 11:36

    @한글마을 그 댓글은 날라 갑니다. 컴퓨터의 현상이라고 이제는 할수도 없어요.....댓글을 작성할때..이론의 연결은 제가 하거든요.......오늘 글은 이정도로만..해야 할 것같네요....댓글하나 지만 상실감이 너무 커요..
    요즘은 지난 3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굵직한 것들이 최근 원자론에 의해서 풀려지는 것이 곳곳에서 나타나는데....댓글에서 가장 정리가 잘되는데.....그것이 사라지네요...제 개인 카페는 아직까지 오늘을 제외하면 댓글 사라짐이 없었고...정론직필의 댓글에서 자주 일어 났는데...

  • 작성자 17.10.13 11:39

    지금 저의 경우는 이론전으로 전환기에 속합니다. 이론이 정리되고...제가 어디로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저의 개인적인 연구과제의 방향이 성과물로 나타날 것입니다. 개인적인 글의 공간이지만 이것마져도 간섭을 받는 것은 너무하다 싶네요..이제는 산업 성과물에 대해서 직접적인 산업 기술과 뗄레야 뗄수가 없습니다.
    특허 만료된 자료들 들여다보면 중성자 변환을 못한상태에서 수소결합 oh를 기본 연결하거나...탄소나 질소등을 연결한 형태가 됩니다...규소의 반도체는 흙과 연관된 모든 것이되고...철은 합금강...특수강...

  • 작성자 17.10.13 11:40

    다음 댓글 지우는 사람 보시요....당신의 권한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규소강판을 만드는 이론을 단 몇줄에 풀어서 작성하는 실력이라면 내 개인 카페에 올려진 글을 평가할 기준이 되겠지만...안그럼...

  • 작성자 17.10.13 11:42

    @한글마을 그냥 지켜 보시요...조급해 하지 말고....과학의 어디까지 연결을 시키는지 보고 싶지 않소?
    텡스턴이 왜 상동광산에 묻혀 있었는지...까지를 들여다 봐야 직성이 풀리는데...그것을 가로막는 형위가 댓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이라오....나야...아무대나 흘러가는 바람과 같으니...내 편한 것만 해도 무관하지만....그래도 마음 한 구석이 섭섮한 것은 어쩔수 없다오~~
    적어도 내 개인 카페 댓글은 지우지 마오...부탁하오~~

  • 17.10.13 11:55

    @한글마을 누가 댓글을 지우나요?
    그럴니가..
    컴텨가 오래되면 그럴수 있습니다

  • 작성자 17.10.13 12:16

    @발디니 가끔 정론직필에 글을 올리다가 댓글에서 좋은 이론이 연결이 됩니다. 그 이전에는 100개의 댓글을 작성해도 이상이 없었고...두달전부터 원자론의 코어론이 정론직필의 댓글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풍력발전기보다 더 중요한 영역이고, 아마 그때부터 직접 연결되었더라면 한달정도의 원자 코어론이니..지금쯤에는

  • 작성자 17.10.13 12:20

    @한글마을 텅스텐의 부분까지 어느정도 검증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측에서는 저에게 자료 내주는 것 없어요...제가 이곳 공간을 이용하여 기록하는 정도이고...위키의 편집 스탶 자료를 퍼올수가 없어서...이곳에 정리하여 모아 놓은 공간입니다. 기록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 이론을 덧붙이는 형태이고, 이것이 독일 스탶진도 댓글까지 꼼꼼히 연람을 하는듯하더군요...제가 나아가는 방향의 자료들을 이삼일전에 거의 편집을 해 놓고, 그외에 재차 열람을 하다가 휴식을 취하면 그 시간을 이용하여 다시 스탶자료를 한시간여 이내에 편집도 해주고...제가 속도가 느리면 다운 시키거나....상급이론이면 추가를 실시간으로도 최근에는 합니다.

  • 작성자 17.10.13 12:23

    @한글마을 직까지 이메일 교환이 없는 상태인데도 제 개인 카페글로 독일 스탶 편집인과 편집수준이 엇비슷할 정도입니다. 요즘은 이미지 사진을 첨부않하는데...이미지 파독하는 것이 누구보다 빠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독일 편집인지요.....구리의 삭각형 사다리꼴 이미지 사진하나로 전기 입자 물분자를 확정 연결시킨것이 저 이니까요....
    육개월전의 소련 편집인인 빛을 전자가 흡수한ㄴ spin이미지 사진을 올렸다가 제가 퍼온 이후로는 그쪽도 이미지 사진을 첨부를 제외시키는 추세입니다.
    수와 방정식은 검증을 한 이후에 표준으로 이후에 접근하는 이들을 위한 배려도 되지만, 사실은

  • 작성자 17.10.13 12:25

    @한글마을 기본적인 원리를 접근하지 못하도록 장난을 가장 심하게 해 놓은 것이 수와 방정식입니다. 상수를 끝자리 하나만 틀리게 게시하여도 인용된 수와 방정식은 의미를 절대로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수와 방정식을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햇빛과 물분자의 기준이 존재하므로 이것에 적용을 하면 수와 방정식 이전에 기본이론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암산으로 알아냅니다.

  • 작성자 17.10.13 12:29

    @한글마을 제 개인 댓글을 참조하셔서 궁금한 것을 대충 생각나는대로 올리세요..저는 전문 연구가가 아닌 장여업을 하면서 개인적인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서민층의 50대에요...
    그리고 제 자료는 최근 3개월 이전에는 위키 스탶자료 참고 없이 작성한 글이고..원자론이 개입된 부분은 스탶 자료의 도움이 컷습니다. 요즘은 수학의 정수와 허수의 기초 수학 자료를 스탶이 엎그레이드 시켜 주더군요....한국기초과학의 초등학교 교과서의 수학의 기초 용어들마져도....한글의 어원과 무관한 단어들이 무차별적으로 번역되어 있더군요...그러니 상수만 외워서는 어디에 어떻게 쓰는 상수인지를 알수가 없었지요.. 시간이 나면 초등하교 6학년 교실에 찾아ㄱ

  • 작성자 17.10.13 12:30

    @한글마을 두세달...선생의 강의를 들어서...현재 적용되는 것을 파악하고...중학교...학년별로 두세달이니..이것도 일년의 시간정도가 필요하군요..

  • 작성자 17.10.13 12:32

    @한글마을 화려한 기초이론보다...스승을 통해서 공개되는 것은 최고의 이론과는 거리가 멀더라도
    어차피 자연현상을 끌어다가 만들어 놓은 것이 수와 방정식이니.....
    참으로 하~~ 수상한 세상이로고~~~

  • 작성자 17.10.13 18:26

    촛불사진 태블릿 사진으로 적용중
    공기중 산소의 연소량이 촛불의 심지의 액체화된 양에 비례 할것입니다.
    연료를 왜 메탄으로만 지정을하고 한국과학은 실제로 햇빛을 저장한 산소의 전하량에 대한 언급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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