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ㅡ 안면도 투 !!

[수림]

서산 번개  !!

주최 ㅡ 허새비님

서산 꽃지 ㅡ 리솜 오션 캐슬 커피샾

햇살뜰님,이슬비님 우리님,수림,한티님,자룡님,허새비님 ㅡ 7 명

비 요일  !!

좋았던 그날이

우리들 노후를

미소짖게 하리 .....

56 갑장들 또 다른 동창이 즐겁습니다  ^*^

[허새비]

우중이라도 반가운 친구들과 함께해서 넘 즐거웠습니당...

[수림]

넉넉한 인품이 처음 상면인데
멀리서도 알아 보겠읍디다
우리 갑장 남친들 모두 굿 ,,,,,,,,
덕분에 서산 귀경 훌륭 했구요
참 고마웠읍니다 ^~^

[햇살뜰]

친구님 덕분에 이름도 이쁜 꽃지 해변을 친구들과 함께 동행하게 되어 즐거웠답니다
마음속에 친구하나를 서산에 두게되어 기쁘고요
친구님 삶의 모습에 느낌이 좋았어요
지금 처럼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고 자신의 즐거움과 행복도 만끽하는 멋진 친구되어요~
차와다과 고맙고요
안내 감사해요~^^

[수림]

안면도 꽃지에서 튜우립 박람회 진행중
관람료가 12,000 원 비요일 무리라서
패스가 아쉼으로 남는다 ㅎㅎ

[햇살뜰]

비가와서 꽃이 주는 기쁨이 반감 될것같아서 패스한것같으니
아쉬움은 다음 해로~ㅎ
그보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은 먹는 즐거움이라는데
수림엄마 간식 가방은 화수분같았다오~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으니
빵 ,음료, 과일도, 토마토, 피망, 바나나 ,과자, 사탕,그외~(다기억도못함)ㅋ
그양도 어마어마해서 7명이 먹고도 남았으니 참 대단하고
감사했어요~
엄마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여~ㅎㅎ

[수림]

ㅋㅋㅋ ㅡ 또 다른 동창이니 어찌 아니 하겠우 ?! 쌩유

[햇살뜰]

하룻밤 지나고 보니
어제일이 아련한 추억이 벌써 되뿐네~
처음 만난 친구들
늘 만나던 친구들 처럼
다정함에 즐거웠다오~
비가와서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우요일의 안면도 꽃지 해변 눈에 가득히 담아왔어요~^^

[수림]

야무지게 속 꽉찬 갑장 !
우중 드라이브속 긴 시간 좋았어 ㅡ 또 봄세 ^~^

[만리향꽃]

ㅎㅎ빗속에연인들처럼 ,,,,,,,,,,,
잘봅니다 굿,,,,,,,,

[수림]

갑장 ? 안녕 하시쥬 ? 고마움 ㅎㅎ

[우리]

이제서야 눈떴네요~~
허나 이불속
스치는 꽃게탕의 잊을수없는 유혹
마트나 가볼까 꽃게 사러 ㅋ

[햇살뜰]

안녕~ㅎ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 친구님보니 맞구만~
아침뉴스에 꽃게값이 사상 최고치라고 하는구만
그나마 서산에만 있지 딴동네에는 구경도 못하고 동해에는 러시아산 털게가 판을친다는소식이~
우짠지 꽃게탕이 맛있다했어~ㅋ
어제는 만나 번가웠어여~^^

[우리]

어쩐담~~
다시 서산 으로 갈수도 없고
아쉬운대로 꽃게탕? ㅋㅋ
만나서 반가왔어 재주 많은 친구 구수한 강원도 말씨의 입담도 즐겁고 잼났고~~

[수림]

그랬지 우린 !
서로에게 웃게 해주고ㆍ
덩달아 또 웃고 ㅡㅡ 또또 가자구 ㅎ

[도희]

못간 마음 사진 으로나
즐감 하네요 ~~
멋진 추억 거리
머릿속에 저장 하며
해피 하루 돼삼 ~~ ㅎㅎ

[햇살뜰]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가족화목이 우선이니 다음 기회에 함께하자구~^^

[수림]

ㅎㅎ 언제던 기회는 열린무대
선택은 자신의 권린걸 ㅡ 즐기삼

[도희]

같이 갔음 좋았을걸 ~ ㅜㅜ
새로운
칭구들도 알아 가며
언제 함께 나드리 가자구~ ^^

[도희]

수림씨
넉넉한 마음이 부럽소이다 언젠가 그 무대에
합쳐지길 바라며 ~
수고 하셨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