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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어머니 절두산 소병희 요셉을 위한 연도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12월 13일 반포성당에서 부터 약 40년을 함께해온 창조주의 어머니 OB팀은 지난 9월 20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병희 요셉을 위한 연도를 바치기 위해 사당동 PASTEL CITY 도쿄하나에서 모여서 고인이 된 대자 소병희 요셉이 주는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조성율 바실리오는 바쁜 일로 다음에 찾기로 하고 우리는 2호선 전철로 합정동에 내려 고 소 요셉이 안치된 졀두산 순교성지 "한국순교성인시성기념 교육관"을 찾아 주님을 위해 묵묵히 평화의 도구로 살았던 소요셉에게 평화의 안식을 주시어 빛의 주님 품에 안아주시기를 지향으로 연도를 바쳤다. 관련기사: http://cafe.daum.net/2006shv/IJL0/487 http://cafe.daum.net/2006shv/IJL0/488 도쿄하나 사당점 : 02-585-2020/ 5959(일식집) 다리 불편하신 분에게 편한 좌석이고, 참으로 친절하여 전화 번호를 남깁니다. 소병희 요셉이 안치된 위치 맨 위 우측상단 소병희 요셉과 함께 합정동의 변화된 고층 빌딩과 그 거리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소병희 요셉 영결식 때 한강의 석양 |
첫댓글 창조주의 어머니 절두산 소병희 요셉을 위한 연도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소병희 요셉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란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