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대자보 화제
대학생들의 젊은 양심들이 일어나 나라를 바로세우라
▲ 대학가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대자보 화제 ⓒ뉴스타운
드디어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에 대한 대자보가 대학가에 나타나 젊은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한양대에 붙은 대자보에는 자신을 격동의 89학번이라고
밝히고, 지난 35년 동안 5.18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해 국가와 국민을 속인 화려한 사기극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자보에는 1980년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비밀리 참전해 칼빈 총과 도끼로 광주시민과 국군을 학살한 실체였음이 사진자료와 증거로 밝혀냈다고 하며, 이는
탈북자들의 증언과 온갖 폭행과 구속까지 당하면서 5.18 역사의 진실에 대한 지만원 박사의 12년 연구결과라고
했다
.
또 5.18 당시 참전한 학살주범
북한특수군 ‘일명 광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세들이라는 것이 이번 지만원 박사의 사진 자료에서 증명됐으며, 이는 김대중이 북한군과 야합해
일으킨 여적 반역사건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아픔을 주장하며, 대학생들의 젊은 양심들이 일어나 나라를 바로세우라는
내용들이다.
한편,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들 신원이 시스템클럽과 뉴스타운이 보도한 지만원 박사의 자료 사진을 통해 70명 이상 밝혀지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지금도 인터넷과 SNS를 통해 계속 확산되고 있어서, 그 파장이 핵폭탄 급으로 보여 지고 있다.
▲ 대학가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대자보 화제 ⓒ뉴스타운
▲ 대학가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대자보 화제 ⓒ뉴스타운
▲ 대학가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대자보 화제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43
좌경화된 지성의 화려한 사기극,
마비된 양심의 원상회복이 절실하다
대학은 달라야 한다 그러나 북에
맹종하는 하수인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광주 팟쇼 광주 독재가 민주의
숨통을 조이는데 그게 민주화라는 주술에서
탈출이 시급한 젊은이가 넘치는
요즈음이다
팡북공정을
주도한
호남조선의 총독 김대중과 북한이 공모한 518 반역은 이제 비참하게 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