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리브스톤 제품을 구입하고 워낙 느낌이 좋아서 다시 구입했다
이번에는 얼굴에 피곤할때 트러블이 올라오기에 트러블에 좋다는 타마누비누를 구입했다
상자속 꾸러미는 광목천인것 같이 보이는데 그속에 비누가 들어있었고, 위에는 천연수세미가 들어 있었다.
타마누비누를 유럽에서는 의사들이 피부과 처방에 쓰일 정도의 비누라는 후기를 보고 진짜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정말 그런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글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천연제품이라서 깨끗한 천에 싸여져 있어 고급스러웠고
선물할때도 좋게 포장되어 있었다.
함께 들어있는 천연수세미로 만든 천연 비누받침대는 처음엔 약해보였는데
화장실에 나같은 경우는 비누통안에 수세미를 올려놓고 그 위에 비누를 올려놓았다
일단 물빠짐이 무척좋았다. 비누가 전혀 무르지도 않고 천연제품이라서 인지 수세미도 천연제품으로 만든것 같다.
비누가 또한번 한지에 싸여져있다.
싸여진 한지를 벗기면 또다시 기름종이 같은 얇은종이에 싸여져있다.
비누 하나를 구입하면서 이렇게 공들어 헝겊 면꾸러미에 한지에 또 기름종이까지
정말 손수 포장한 흔적이 역력했다.
타마누 비누를
열심히 맛사지하면서 사용했더니 트러블이 말끔히 가라앉았다.
보통 하루쓰면 조금 가라앉고 2~3일쓰니 완전히 깨끗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몸이 피곤하면 트러블이 생기는 타입인지라 그럴때 쓸려고 샀다.
올리브스톤 비누의 특징은 거품이 영양크림 같다는 점이다.
거품내려고 계속 비비다보면 진한 로션을 손에 바른듯한 그 천연글리세린이 자연적으로 나와
사용하고 나서의 부드러운 느낌이 참좋았다.
검색창에서 올리브스톤을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olivest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