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 대지진, 산불, 큰 재난이 터지면 갑자기 그 일대의 핸드폰, 인터넷이 안될수 있습니다
기지국이 정상이라하더라도 통화가 몰리면서 일시적 과부하가 생길수 있고 더 심하게는 전화국, 기지국 문제로 한참동안 안될수 있죠
18년에도 서울 아현동 전화공동구 화재로 그일때 kt 전화와 인터넷이 안되기도했지요
이런 비상상황때 빨리 가족에게 전화해서 집이나 어디로 오라, 가라 혹은 어디서 만나자하는 약속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안되도 다른 여러 방법이 있기에 미리 이것들을 알아두어야합니다
가장먼저 음성통화가 안되도 계속 붙잡고 있지 말고 바로 문자나 카톡등 sns으로 해보는겁니다
특히 카톡같은 인터넷망을 쓰는 sns는 될 확율이 큽니다
인터넷 자체가 60년대 미국에서 소련과의 핵전쟁 상황에서의 안정적인 통신망을 생각하다 만들어진것이죠
다만 이론적인것은 그렇고 실제로는 이것들도 안될수 있습니다
2년전 분당의 다음센터 화재로 일주일동안 다음과 카톡이 안됬었죠
때문에 비상용으로 카톡대신 라인, 텔레그램, 페메등을 설치해놓고 있어야합니다
기왕이면 서버가 한국보다 외국ㅇ 있는것을 하는게 좀더 안전하죠
다음 미리 서브폰을 만들어두는겁니다
kt가 안되더라도 skt, lgu는 될수 있습니다
산불현장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요즘 알뜰폰 1.2천원짜리도 많기에 이걸로 하면 부담없이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얼른 건물로 들어가서 유선전화나 공중전화로 하면 됩니다
전화선은 자체 전력이 있기에 대정전사태에서도 통화가 됩니다
영화 투마로우에서도 이 장면이 잘 나오죠
그리고 요즘 가족 핸펀 전화번호를 다 단축키로 쓰기에 기억 못하시는분들 많은데 이거 위험합니다
갑자기 전화가 파손되거나 배터리가 나가면 근처 유선전화를 찾아도 쓸수 없기에 평소에
가족과 중요 전화번호를 수첩에 적어놓거나 작게 축소 인쇄해서 코팅해 보관해놔야합니다
그리고 따로 장비를 준비해놓는것도 좋습니다 바로 무전기이죠
무전기는 5킬로정도까지만 서로 통신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비상시 가장 믿을만한것이죠
요즘은 아리에서 저렴하게 살수 있기에 준비해놓으세요
물론 올해부터 아날로그 무전기는 판매 금지가 됬고 또 허가를 맡아야하지만 비상시엔 써도 됩니다
https://youtu.be/JXkTWHY4pOE
첫댓글 예
저도 수년전 경주 지진때 전화폭주로 인해서 가족들이랑 연락이 안되었을때 있었는데 이를 대비해서 무전기와 유사시 집합장소를 미리 약속해놓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람이 많이 몰리면
인근 기지국이 사용량 초과로 다운되버리거나 계속 통화연결 실패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행사때는 통신사에서 별도의 기지국 차량을 설치해서 사용량을 커버하곤 합니다.
재난 발생시 가족의 안위를 걱정해서 연락하는건 좋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정말 위급한 사람들의 119 112 전화마저 먹통이 되버릴수 있습니다.
기지국 이 차단되거나 했을때 메세지나먹통되더라구요 그럴땐 공중전화가
도움이될꺼같아요 요즘 집 유선전화기 없는집도 많죠
핸드폰 인터넷이 안 될때
서브 전화.. 유선전화.. 될거라 생각지 않는다는.
"비상시"라고 하셨는데요. 평시 긴급 상황에만 해당돼요. 내란, 전시 등 국가 위기상황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무전기 쓰면 감옥가요. HAM 기본 교육 좀 받으셔야할 듯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