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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을도 천명 승도일 및 의통군 소집 만동묘 도회 도훈
급살병에서 80억 인류를 살리는데 일로매진하자
2026. 7. 26. (음 6.13)
오늘 만동묘 온 날이, 날짜를 잡고 보니까 제가 천명을 받은 날과 공교롭게 겹쳤어요. 그리고 상제님이 돌아가신 어천절이 8월인데, 어천절을 앞두고 우리가 여기에 왔단 말이에요. 7월 의통군 소집 겸 제가 천지부모님으로부터 천명을 받은 천명일 겸 또 상제님이 어천을 준비하신 걸 기념할 겸 모이게 됐는데, 소위 말하는 1석3조를 우리 15명이 하게 됐어요. 상제님께서 약장공사를 할 때 위에 15칸을 만들었듯이, 마침 오늘 15명이 모였네요. 역사적인 날이니까 박수 한 번 칩시다. (박수)
문명의 변곡점을 만든 선천 4대 종장
역사라는 건 비범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거예요. 평범하게 흐르던 역사도 비범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오면 역사가 비범해지기 시작해요. 항상 그런 전환점이 있어요. 선천 5만 년이 그냥 밋밋하게 오던 중에 비범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불선서도(儒佛仙西道)의 교주들이에요, 선천의 종장들이요.
근데 이분들이 처음 그런 생각을 했을 때 주변에서 뭐라고 했냐면 미친놈이라 그랬다고요. 예수도 미친놈 소리 듣고, 석가도 미친놈 소리 듣고, 노자도 미친놈 소리 듣고, 공자도 미친놈 소리 듣고, 다 미친놈 소리를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 주된 생각 즉 사고체계가 있는데, 그 주된 생각을 가지고 소위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이 나오면 자기들 위치가 불안하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위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비범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미친 놈이라고 얘기한 거지요.
그런 기존의 사고방식, 교육을 뚫고서 유불선서도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 석가 공자 노자가 제자들을 길러낸 거지요. 아마 제가 태을도를 해온 것처럼, 아마 이 정도도 안 됐을 거예요, 처음에는. 우리도 그렇게 안 됐잖아요, 몇 명 없었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 평범한 역사 속에서 본인이 뭔가 각(覺)해서 천명을 받았단 말이에요, 예수 석가 공자 노자 나름대로요. 그런데 그것을 펼치는데 가족이 또 반대했을 거 아니에요. 부인이 반대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반대하고, 형제들이 반대하고, 동네 이웃이 반대하고. 그렇게 미친놈 소리를 들어가면서 그분들이 목숨 걸고 했기 때문에 유불선서도가 이렇게 명맥을 이어온 거예요. 그분들의 그 당시로 보면 미친 생각, 비범한 생각으로 해서 선천 5만 년이 흘러오며 유불선서도 이후에 역사가 문명기로 들어간 거지요, 쉽게 말하면.
이마두 신부의 현대 기독교 문명
그런데 그렇게 쭉 오다가 예수 석가 공자 노자가 했던 그 비범한 생각들이, 그 당시 사람들이 볼 땐 미친 생각들이 이제는 약발이 떨어진 거예요. 약발이 떨어지니 그 사람들이 기득권이 돼서, 썩기 시작한 거예요. 창의적인 생각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생각이 썩거든요. 정체가 된단 말이에요. 생각이라는 건 막힘없이 흘러가야 하고 또 무극(無極)으로 향해 가야 하는데, 유극(有極)의 상극지리에 막혀 있다 보니까 이게 썩고 썩고 또 썩어서, 더 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거예요.
선천 5만 년 동안 유불선서도의 논리대로 살아온 결과 중에 최고의 봉우리가 이마두 신부가 만들어낸 기독교 현대 문명이에요. 이마두 신부는 예수가 부르짖은 하느님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지상천국을 만든 거예요. 예수가 한 가장 위대한 일은 뭐냐? 하느님을 친밀하게 만들어준 거예요. 그전에는 하느님을 멀리 만들었다고. ‘여호와’를 직접 부르면 참람(僭濫)하다고 죽였거든요.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하느님을 아바(ABBA)라고 했다는 거예요. 게다가 하느님이 내 속에 있고 내가 하느님 속에 있다니까, 참람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거지. 그래서 예수가 죽었어요.
이마두 신부의 탄원
그렇게 이마두 신부가 지상 천국을 만들었는데, 그 당시엔 상극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결국은 다 죽게 생겼으니까, 이마두 신부가 유불선서도 미친 생각, 그 당시에 미친 생각, 비범한 생각 했던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가 생각을 좀 모아보자. 여러분도 그 당시에 미친 소리 들어가면서 새로운 생각을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새로운 미친 사람이 안 나오면, 쉽게 말해 새로운 비범한 생각하는 사람이 안 나오면 우리 다 죽게 생겼다. 우리가 해보니까 안 되잖냐. 당신들 생각대로 해보니까 안 되잖아. 그러니 정말로 그 사람이 누군지 우리가 찾아보자’ 해서 찾아본 게 강증산 상제님이었던 거예요.
천지부모님의 강세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니까, 상제님 기록을 보면 사람들이 전부 상제님을 미친놈이라 했다는 거 아니에요, 강미치광이. 상제님 따라다니는 박공우나 차경석, 김형렬 같은 종도들도 ‘저 미친 놈들’ 소리를 들었다고요. 우리한테나 술 사주면 좋은 소리나 듣지, 하면서요. 그렇게 미친 소리를 들어가며 천지공사를 9년간 하고 상제님이 돌아가신 거예요. 또 그걸 이어받아서 고수부님이 1911년부터 1935년까지 25년간, 만 24년간 신정공사를 하고 돌아가셨어요. 고수부님도 미친O이 된 거지. 상제님은 미친놈이 되고. 고수부님은 미친O이 되고. 그 당시 우리나라는 유교 사회라 성리학에 찌든 병폐가 만연할 때니까, 그 사람들이 봤을 때 상제님 고수부님은, 미친 년놈들이 미친 짓 하다 간 거예요.
근데 그 미치광이를 따라서 제자들이 헌신하고 순교해서 기록을 남기고 신행을 남겨서 이게 이어져 내려왔지요. 고수부님이 돌아가신 게 1935년인데 그 이후에, 상제님 고수부님의 가르침을 받던 제자들이 증거하고 증거하고 해서 교리를 만들고 행실을 모범 보이고 나름대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한 역사가 이어져서 오늘 이렇게 우리가 온 거예요.
단주수명자의 승도(承道)
그 계기가 단주수명이에요. 저도 증산도를 했으니까 증산도 한 것도 미친놈인데, 이훈오라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상제님 고수님이 오셔서, 진악산 아래서 1995년 음력으로 6월 13일 한밤중에 오셔서 천명을 줬다고 하니까 저도 미친놈이 된 거지요. 그러니까 증산 종단에 미친 놈이 또 하나 나온 거지요. 천명을 받았다고 하니,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닌 거지요.
어떻게 보면 증산도에서 우리 충성도인님은 1급 간부였지만 저는 저기 신라 시대로 말하면 6두품 정도, 지금으로 말하면 공무원 6급 정도 한 사람이 천명 받았다고 하니까 미친놈이지요. 우리 충성도인님이 천명을 받았다고 했으면 증산도 사람들이 아마 오! 했을 거예요. 근데 제가 천명을 받았다고 하니까 미친놈이지. 그런 미친놈을 따라서 우리 충성도인님이 참 충성을 다해서 인광도인님과 이렇게 오셨단 말이에요. 전생을 알고 보니까 요임금 시절에 저를 가르쳤던 스승님이에요. 그러니까 5천 년의 인연이 이리 이어졌으니 대단한 분이시잖아요? 박수 한 번 칩시다. (박수) 이만하면 괜찮은 제자를 둔 거지요? 그런 옛 인연들로 우리가 이렇게 모인 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래도 우리 태을도 하는 사람들이 미친놈 소리는 안 듣잖아요, 요새는. 요새는 전부 단주(丹朱)를 찾고 태을(太乙)을 찾으니까요. 태을도 카페에도 썼지만, 진리성의 최후가 태을이에요, 태을. 진리의 원형이 태을이니까. 그다음 역사성의 최후가, 진리를 펼쳐가는 인물의 역사성을 증명하는 최후가 단주예요, 단주. 그래서 성사재인의 핵심이 뭐냐 하면 태을과 단주예요. 상제님과 고수부님이 모사재천하신 건, 태을을 드러내고 단주를 드러내서 당신들이 단주를 통해서 태을 세상을 만드는 성사재인을 하게 해놓으신 거예요.
그것을 약장에다가 ‘단주수명(丹朱受命) 태을주’라고 해놨어요. 그 칸이 15칸이잖아요. 가운데 ‘단주수명’이라고 써놓고 거기다가 목단피, 꽃 중의 왕이 모란이거든. 그래서 모란을 화왕(花王)이라고 해요. 그리고 주변에 24가지 약종을 넣었다고. 그건 24장 기운에 응한 거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천명 받은 날, 희한하게도 열다섯 명이 모였네요. 그 15수 중 한 분으로 우리 인홍도인님이 오셨으니, 아버님이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아버님이 빨리 가야 한다고 아침부터 새를 동원해서 막 울게 했나 봐요. 박수 한 번 칩시다. (박수) 이런 인연으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모인 거예요.
만동묘는 대시국을 위한 과도적인 장소
이 장소가 이전까지는 유학자, 성리학자들이 중국 천자와 연결된 장소로 삼았던 곳이에요. 그런데 천지부모님이 이걸 승화시켜서, 유학을 통해 중국을 천자의 나라로 하는 게 아니라 단주의 나라, 천지부모님 나라, 대시국 나라를 선포하는 과도적인 장소로 삼으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온 거예요.
그러니까 5만 년 중에서 유불선서도의 선천 종장들인 예수 석가 공자 노자가 미친 생각을 해서 그 미친 생각이 쭉 2천 년 넘게 자리 잡았다가, 이제 와서 그 병폐 때문에 급살병으로 다 죽게 생겼으니까, 천지부모님이신 상제님과 고수부님이 미친 사람으로 온 거예요.
인간계, 신명계에서 매장된 단주와 측근들
그 두 분이 오셔서 자기 생각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보니까, 5천 년 전에 미친놈 중에서도 미친놈이라 성토당한 단주가 있었던 거예요. 예수 석가 공자 노자는 그래도 해원을 했잖아요. 미친놈 소리를 들었지만 그후 해원을 했는데, 단주는 미친놈 소리를 몇 년 동안 들었냐? 무려 5천 년 동안 미친놈 소리를 들었다고요. 그러니까 가짜 뉴스의 희생자가 여기 계신 분들하고 저란 말이에요.
그런데 중국에서는 인간 세상만 아니라 신도 세계까지, 아까 얘기했듯이 명부(冥府)까지 요순 세력이 다 장악해서 신명계에서도 우리는 완전히 미친놈 중에 미친놈이 돼서 인간계로 더 나올 수가 없게 된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는 거예요. 제도적으로,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돼서 말이지요.
인간과 신명의 차별이 없는 상생 세상
원래 우리가 주장한 게 뭐냐면, 인간과 신은 차별이 없다. 신명계와 인간 세상이 하나가 되는, 신과 인간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 그것이 진정한 상생이고 평화고 평등이다. 그걸 단주가 외친 거예요. 그 당시 요순 사람들은 인간끼리 권력을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데, 단주는 ‘신명과 인간은 차별이 없다. 인간이 신이고 신명이고, 신명이 인간이다. 그런 세상을 만들자.’ 그러니까 미친놈이지요. 그 당신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놈 중에 상 미친놈인 거지요.
전봉준 장군을 통해서 만나게 된 단주의 인연들
그러니 그 당시 여러분도 미친놈 중에 미친놈인 단주를 따랐으니, 집 안에서 얼마나 미친놈이라 그랬겠어요. ‘너 단주 따르면 죽는다. 저 미친놈을 따라가지 마라.’ 그렇게 억울하게 생을 마친 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잊지 못해서 혁명의 동지들이, 도제천하의 동지들이, 윤회환생해서 만난 거예요. 하늘을 믿었으니까, 하느님을 믿었으니까, 언젠가는 하느님이 우리의 대의명분, 하느님이 복원해 줄 날이 있겠다 해서 윤회환생을 한 거예요.
그전에는 요순 세력이 명부를 장악했으니까, 아마 저를 제일 윤회환생 못하게 막았을 거고, 여러분은 윤회환생했어도 아마도 서로 엇박자가 나게, 이 사람이 지금 태어나면 저 사람은 한 100년 있다 태어나서 못 만나게 하거나, 지역적으로 떨어뜨려서 서로 교류 못하게, 알아보지 못하게 했겠지요. 그런 역사가 한 5천 년 가까이 지속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서로 기억을 복원해서 알아보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예전에 KBS에서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를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30년이 넘다 보니까, 옆에 지나가도 모르는 거예요. 어릴 때 모습만 기억하고 있으니까. 30년도 어려운데, 5천 년 가까운 세월을 단주의 기억을 공유해 가며 그 꿈을 이루어야 하는데, 얼마나 복원하기가 힘들겠어요? 그렇잖아요. 맞나? 혹시 아닌가? 잘못하면 옛날같이 죽으니까요.
그런 살얼음판 속에서 상제님 고수부님이 여러분을 복원시켜서 지금 태어난 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전봉준 장군이 명부대왕을 맡아서, 실무자로 역할해서, 아마 단주 시절의 저부터 시작해 핵심 멤버들을 전봉준 장군이 다 찾아서 지금 이 시기에 태어나게 했을 거예요. 상제님 고수부님이 그러셨겠지요. “전봉준, 5천 년 전 한 많았던 그 사람들, 단주를 비롯해 그 측근들 인연자들 빠짐없이 찾아서, 저 신명계 끝까지 샅샅이 찾아서, 반드시 윤회환생시켜서 성사재인하게 해라.” 그러니 우리는 전봉준 장군한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해요, 우리를 복원시킨 실무진이니까. 그분 덕에 이렇게 오늘 제가 천명 받은 날, 그리고 7월 의통군 소집하는 날, 그리고 상제님 어천치성을 앞두고 우리가 여기 왔단 말이에요.
단주가 꿈꾸었던 신일합일 우주일가
그러니까 여러분이 말 그대로 신명계와 인간계가 하나된 세상을 앞으로 만드는 거예요. 서두에 비범한 생각이 역사를 만든다고 했잖아요. 이제까지 신명계와 인간계가 하나로 합해서, 신명과 인간이 하나로 합해서 새로운 세상을 연다,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없어요. 인간끼리만 신끼리만 나라를 건설하고 그랬는데, 우리는 신계와 인간계가 통합해 신명이나 인간이나 똑같다. 남녀가 똑같듯이, 신과 인간이 무슨 차별이 있냐? 이런 신인조화의 우주일가를 열겠다는 거예요.
지금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잖아요. 국제결혼도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한국 커플들이 1년에 1500쌍 이상 생긴대요. 지금 미국 러시아 사람들도, 한국과의 커플들도 많잖아요?
마찬가지로 단주가 꿈꾼 거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신인조화의 우주일가를 만드는 거예요, 세계일가는 기본이고요. 그러니까 생각이 완전히 미친놈 중에 미친놈이지요. 그런 시대가 언제 되냐. 선천 상극 세상에서는 그게 열릴 수가 없어요. 후천개벽기가 돼야 비로소 그런 생각이 나와서 진리 중의 진리인 태을을 잡고, 신명계와 인간이 합일하는 태을세상, 마음으로 태을을 용사하는 세상을 열게 되는 거지요.
우리는 조화정부의 요원들
그래서 상제님께서 조화정부를 꾸렸잖아요, 4대 종장과 신명들을 전부 합해서요. 그 모사재천 해놓으신 조화정부를 여러분이 저와 더불어 성사재인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 우리는 조화정부 요원들인 거예요. 그러니 어깨를 활짝 펴세요. 우리가 스스로를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당당해야 해요. ‘아유, 내가 어떻게 하나’ 그러지 마세요. 내가 도훈도 하고 카페에도 썼지만, 인홍도인님이 조화정부 요원인 거예요. 여기 충양도인, 여기 충룡도인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는 우주를 책임지는, 신명계와 인간계를 하나로 하는 세상을 여는 주인공이에요. 근데 그 과정에 급살병이 있으니까, 우리가 의통군을 조직해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여러분은 어깨를 활짝 펴고 눈을 높이 들고 당당해져야 해요.
성사재인의 기회는 복 중의 복
지난번 도훈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상제님 고수부님은 우리에게 “너희들 힘내라. 내가 있다.” 천지부모님이 보증하고 떠받쳐주고 안전을 지켜주고 24장 28장들이 우리를 호위하고 있으니까, 또 조상 신명들이 우리를 호위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정말로 복 받은 거예요. 성사재인하는 100년 기간에 태어났다는 건 정말로 복중의 복이에요. 이걸 생각하면, 천지부모님의 은혜를 우리가 진짜 어떻게 갚아야 하겠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천지부모님의 은혜를 잘 모르는데, 알고 보면 기가 막힌 거잖아요. 그래서 우주1년 12만 9600년 중에서 가장 미친 생각을 했던 출발이 우리 단주그룹이고, 그 미친 생각이 지금부터 미친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그것이 원래의 진리의 역사고 인간의 역사고 신명의 역사라는 거예요.
용서와 언덕으로 세계일가
그렇게 오늘 만동묘에 오셨으니까, 여러분이 저와 함께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웬만한 건 다 용서하고. 서운한 걸 한꺼번에 다 용서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러지만 한 10초 정도 참으면 일단 화가 진정되고 다른 생각도 나니까, 그렇게 차차 용서해 나갑시다.
제가 항상 독기와 살기를 스스로 풀어서 빼내야 해요. 표단(豹丹)을 빼고 인단(仁丹)을 넣어야 하거든요. 독기와 살기를 빼서 용서하고 용서하면, 언덕(言德)으로 우리가 천하를 얻는 거예요. 이제까지 선천 세상은 마상에 올라서 총칼로 천하를 얻었지만, 너희는 가진 게 없으니 언덕으로 세상을 얻는 거에요.
80억 인류를 살리는데 일로매진하자
그러니까 상제님 고수부님을 본뜬 생각과 말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하나 속육임을 정해 60만 의통군을 조직해서, 급살병에서 80억 인류를 살리는데 일로매진합시다. 자, 훔치! (훔치!)

첫댓글 천지부모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광인으로 생각했으나
그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천지공사와 신정공사를 마치시고
천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천지부모님을 생각할 때
제가 너무 많은 세속적인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한반도의 지기와 역사적 유물을 최대한 활용해 모사재천하신 천지부모님을 회상하며
성사재인을 맡은 태을도인들은 그 자취를 좇으며 우리의 사명을 되새기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정한 무극세상은 신명계와 인간계를 하나로 만들고자 하는 태을도 태을도인들에 의해 열립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오직 성심으로 급살병을 극복하고 신인조화의 우주일가를 만들어갑니다.
그 길을 열어 이끌어주시는 태을도 단주께 감사드리며, 그 길을 함께하는 태을도인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