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방 검사를 보면 35세 이상은 ‘유방자가검진’, ‘임상진찰’ / 40세 이상은 ‘유방자가검진’, ‘임상진찰’, ‘유방단순촬영’이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임상진찰이라는 것이 자가검사가 아닌, 의사에 의한 촉진법을 말하는 것이 맞나요?
(네)
유방단순촬용은 Mammography를 말하는 것인가요?
(네)
우리나라 여성 같은 경우 유방이 작고 구조가 치밀하기 때문에 유방단순촬영(mammography)만으로 발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그럼 유방 초음파과 유방 조영술(X선)검사 같은 경우는 국가 암관리 검사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임상진찰이나 유방단순촬영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사용하는 것이 맞나요?
(유방단순촬영(mammography)이 X선 검사이고 선별 검사로 사용하고 진단을 정확히 하기 위해 유방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2. 인슐린 주사에서 주사 부위를 회전하는 것 보다 한 부위 내에서 이용 가능한 주사 부위를 모두 이용· 하루 중 같은 시간에는 같은 부위에 주사를 하는 것
이라고 나와있는데 그 밑에 [ 아침 주사 : 복부, 저녁주사 : 팔다리 ]
이렇게 나와있어요.. 하루 중 같은 시간에 같은 부위에 주사를 한다는 것은 ‘아침 주사가 복부이면 저녁주사도 팔다리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침 주사가 복부이면 저녁주사는 팔다리에 한다는 거에요)
3. 인슐린 내성에서 TB 에는 인슐린 요구량이 200단위 이상 이라고 나오고 각론서에는 요구량이 100단위 이상이라고 나오는데 어느 것이 맞나요?
(100단위가 맞아요)
4. DKA에서 산도 조절이요
1)TB - 산증 교정 : 계속적으로 인슐린 주입하되 bicarbonate는 주입하지 않음(혈청 칼륨치 갑자기 떨어뜨려 위험초래)
2) 각론서(수문사) : 환자가 pH가 7.1 이하이면 중탄산염을 투여할 수 있으며 환자가 상태가 좋아지면 정상 신체기전으로 혈액내 pH를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어떤게 옳은 것인가요?
(“환자가 pH가 7.1 이하이면 중탄산염을 투여할 수 있으며 환자가 상태가 좋아지면 정상 신체기전으로 혈액내 pH를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가 이론서 바로 뒷장(p410)에 실어 놓았어요. 원칙적으로 bicarbonate로 산증 교정 보다 인슝ㄹ린으로 하되 7.1이하로 산증이 심하면 bicarbonate를 투여 한다에요)
5. 신체화 장애에서 TB을 보면 [신체화 장애 : 투약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불안 : Bz은 투약과 관련된 심리적 의존 때문에 피함, Buspirone은 비벤조다이아제핀이면서 내성, 금단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불안 완화]
라고 나와있는데 예전에 쌤이 주신 문제를 보면‘
[신체화 장애-치료초기에는 약물치료가 거의 필수적, 우선 급한 것은 그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며 Bz 계통의 항불안제로 대개 증상완화가 되며 실패하면 다음단계는 항정신병 약물이나 항우울제다]
라고 나오는데.. 어떤 것이 옳은 것인가요? 신체화 장애에 투약을 하나요? 또 Bz 심리적 의존 때문에 피하고, 비벤조를 준다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Bz 투여가 가능한가요?
(비벤조가 우선적으로 주는 약물이 되겠어요)
6. 신체화 장애에서 A [ 동통 장애 : 지지치료 : 심인성을 직면시키면 악화되기 쉬우므로 증상회복보다 재활에 초점]
B [ 신체화 장애 : 심인성 질환이라는 것을 시인도 부인도 해서는 안된다. ]
C [ 전환장애-신체증상을 통해 대상자가 얻는 일차적, 이차적 이득 확인 / 대상자에 대한 결과물 확인 : 정확한 의학적 사정은 적절한 치료 제공, 정직한 설명은 심리적 관련성을 이해하는데 도움 / 임상검사, 신체검진 결과를 대상자와 논의 : 신체상태에 대한 객관적 정보는 강한 부정적 방어를 깨뜨리는데 도움 ]
A나 B를 보면 대상자의 증상의 원인이 심리적인 것임을 직면시키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뉘앙스인데.. C를 보면 대상자가 증상의 원인을 제대로 직면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 같아요.. (맞나요?)
(객관적 사실 제공으로 환자 스스로가 심리적인 것을 깨닫게 해야죠)
그리고 예전에 주신 문제지문 중에
[ 신체화 장애 대상자 : 증상이 심인성임을 환자가 깨닫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다 (O) ]
이렇게 나와 있는데..
신체형 장애 환자 같은 경우 증상의 원인인 심리적 갈등에 대해서 직면하도록 도와야 하나요?
(모든 신체형 장애는 심리적 갈등을 해결하도록 해야죠. 심리적 해결로 신체 증상 발현이 감소하겠죠)
아니면 case by case로 ‘동통장애에서는 A와 같이 직면시키기 보다는 재활에 초점’, ‘전환장애-심리적 갈등에 직면하도록 도움’ ‘신체화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