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말/5초, 본격적인 텃밭 농사 시작합니다.

[오두막(경기 성남)]

3월초부터 매주 텃밭 나가 땅과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3월초 파종해 4월초 모종심은 쌈채소는 수확 시작~

한랭사 덮어두면 청경채, 루꼴라, 겨자잎 같이 벌레들이 좋아하는 쌈채소들 피해 최소화 가능합니다.

3월중순 파종한 오이/호박/토마토류도 4월말 정식완료~

오른쪽 : 애호박,미니단호박,맷돌호박. 왼쪼구: 오이류

5월초 연휴기간에 고구마, 애플수박, 가지, 고추류 모종까지 심어주면, 봄농사 준비 완료입니다~ ^^

[코난.카페장(경기)]

작년부터 과일과 야채값이 폭등중인데 이렇게 텃밭해서 자급자족한이들이 승자지요 ㅎ

[커피콩(경기)]

역시 땅의힘!이 감사하고 대단하단걸 느낍니다 화분에 파종하면 도저히 저렇게 안자라더라구요

[숲의향기]

3,4월이 가장'손이 많이 가고 바쁜거 같아요
애기들이라 물주고 보살피고 안전한 땅에 심어 뿌리 정착할때까지 물주고 풀뽑고 살펴야 되니요
오두막님은 나중에 전문농사꾼도 쉽게 되실듯 합니다

[behamoth(경북)]

저희도 텃밭 하고 있는데.. 요즘 야채값이 비싸서..

[엄광]

싱싱한 채소들에게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쇼트(전남)]

오~~많이 하셨네요 우린 이번주 다음주 마무리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