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가을에 대구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자차로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그때 일정상 못간 묵호와 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을
이번에는 지난 1월 1일 개통한 동해선 열차를 타고 1박 2일로 다녀왔다.
3.31일: 동대구역 출발(06:31) - 묵호역 도착 (10:43) - 묵호항/논골담길/묵호등대/도째비골 해랑전망대 - 묵호역 출발(17:50)
- 삼척역 도착(18:15) - 삼척항 민박
4.1일: 삼척항 주변/이사부광장 - 삼척역 출발(10:15) - 근덕역 도착(10:25) - 용화 케이블카역 하차(마을 버스 240번) - 케이블카로
장호항(240번 버스 승차) - 황영조기념공원 정류장 하차 -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입구 도착(도보 약 15분) -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왕복(천천히 걸어도 왕복 1시간이면 충분) - 근덕역 도착(도보 약 25분)
근덕역 출발(15:09) - 동대구역 도착(18:41)
최근에 동해선 개통으로 신축된 다른 동해선 역사에 비해 작고 예스러운 묵호역
역에서 묵호항을 지나 논골담길 입구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어 가면 된다.
벽화 마을인 논골담길 입구
논골담길 정상에 있는 묵호등대
등대 전망대에 오르면 도째비(도깨비의 방언)골 스카이밸리와 탁 트인 푸른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등대전망대로 올라가는 가파른 나선형 계단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문어상과 까막바위가 멀리 보인다.
논골담길 입구에서 도보 약 12분 정도 걸린다.
문어상과 까막바위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삼척항 민박집에서 맞은 일출
삼척항
좁고 경사 가파른 언덕길로 이어진 나릿골감성마을
삼척항 이사부광장 정라진방파제
처음 보는 가로수
삼척교를 건너면 바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이 왼쪽, 삼척역이 오른쪽이다.
삼척역 앞 오십천 강변의 벚꽃길
삼척역
이사부광장에서 삼척역까지 도보 약 35분
삼척역에서 열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무인 역인 근덕역에 도착
출처: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길로 조봉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