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행사장 바로 옆에 있는 놀이공원입니다.
시설들이 많이 노후돼 있다고 하시더군요. ^^*
입구 정도 될까요?
밥 먹고 나서 식당 앞마당에서 찍었습니다.
해가 떴었다구요.. 히히..
보령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를 위해 향한 식당입니다.
희경이가 짤렸넹.. 미안~ ^^*
희숙언니, 은주언니.. 두 분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
예약이 다 돼 있어서 하마터면 못 먹을 뻔 했던 우렁쌈밥입니다.
7,000원씩.. 된장 맛이 정말 진국이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뒤에 보이는 건, 미끄럼틀입니다.
머드축제 행사장보다 엄청 썰렁해 보였습니다.
진흙탕에 뒹굴고, 바닷물에 빠졌다 나와서,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쫌.. 초췌해 보이네요..ㅎㅎ..
첫댓글 하핫! 맨밑에 사진 넘 잼나요^^*
농촌 자원봉사단 그런 거 같죠?ㅋㅋ
크하하하!! 경주언니 ^^;;
앗,, 내팔뚝,, 가족여행갔다온듯..글고 경주랑 넘후 잼났던때. 내년에도 꼬옥 가야쥐 생각했던 때(..*)
내년에도 갈 수 있음 정말 좋겠다~~ ㅎㅎ..
거기 쌈밤에 손은 누구손~~~??
아릿다운 희경이손~ ㅎㅎ..
ㅋㅋㅋㅋㅋ 반바지패밀뤼
ㅎㅎ..
생각 나는군 알차게 잘놀고 왔죠^^
고향사람 같아요 ㅎㅎㅎㅎ 이번엔 반바지 패밀리.~
고향이 보령이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