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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박상준의 잡글(조선과 일본!! 운명으로 탄생한 욱일기)
말과 글에는 운명으로 엮인 연이 담겨있지..
수천년동안 노예의 삶을 살면서..물건처럼..사고 팔렸던...궁민들!
그것이 바로..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던 영혼들이 새긴 시간과 공간이다.
즉, 지옥도였던 것이다. 어둠과 고통과 공포와 두려움과 노예의 멍에를 씌고..
한없는 공간 속에서 지옥의 시간의 굴레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지..
그래서...한점 희망이 없던...노예궁민들의 한없는 절망 가득한 울부짖음이 염원이 되어...
컴컴하고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어둠 속에서.... 기적처럼...한반도의 지옥을 새기던 공간에...
아침 햇살(조일)이 비추기를 염원(선망)하는 노예궁민들의 마음이 닿았다.
공간에 "조선"이라는 염원이 새겨졌다.
공간에 조(아침)을 선(선망한다. 바란다)한다라는 운이 새겨졌다.
시간과 공간은 한없이 영원토록 반복되었다.
그리고...시간과 공간이 다시 우연히 조립되어 새로운 시공을 만들었다.
이 시공에서...고려 말기인 1388년,
요동정벌을 하라고 출정시킨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우왕을 폐위시키고..최영장군을 죽이고.. 정권을 장악하고..왕조의 이름을
한반도 공간을 뒤덮고 있는 공간에 갇혀...그 공간에 새겨진 조선이라고 지었다.
공간에 새겨진 이 운(가능성)이..명이 되어...동쪽의 태양(일)에 닿았으니...
조선은 태양과 연을 이었도다...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을 한없이 바라는 조선의 노예들의 절망스러운 염원이 한없이 한반도의 공간을 빼곡히 채우고..
공간이 터져나갈듯이...요동치니...동쪽 땅까지 전달되었도다.
일(태양)이 ...아침을 염원하는 한없는 절망에 이끌려 떠오른다..
떠오른다.. 동천(동쪽의 하늘)에서 조일(아침의 태양)이 ....조선 노예들의 한없는 절망스러운 염원에...
연이 닿아...닻이 올려지듯이...떠오른다.. 염원이 점점 강력해지니..동천 조일이 점점 높이 떠 오른다..
동천 조일이 떠오르니...
조선노예 궁민들은 드디어...어둠 속에서 아침을 열었도다. 아침에 떠오르는 해(욱일)를 보았도다.
욱일을 열었도다...드디어...조선노예궁민들은 수천년..수만년..어쩌면...수억년동안의...지옥의 어둠 속에서...
절망스러운 운명 속에서..
기적을 열었도다. 새로운 운명을 얻었도다...은총을 얻었도다...
욱일(떠오르는 해)을 열었도다.. 욱일 속에서 진정으로 밝은 세상을 보았도다...
드디여...5천년 조선노예궁민들은...모조리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어...존엄한 인간의 역사를 얻었도다...
욱일의 역사를 열었도다...대한민국의 국기는 욱일기로다. 그것이..바로...조선과 일본이 운명으로 엮인..
선연이노니...누가 이 기적과 은총의 운명을 제거시켰는가! 어리석도다. 무지하도다.
진정으로 축복해야할 운명을 버리고, 잔혹하고 비열하고 무지한 악마들이 만든...잔혹한 틀에
스스로 갇혀...다시 지옥의 운명을 만들고 있도다.
대한민국은 조선노예궁민들이 절망스러운 어둠으로 가득찬 지옥에서 구원을 바라며...아침 해를 바라는 한없는
염원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이라는 왕조의 명은 노예궁민들의 한없는 염원이 공간에 새겨져...
택해진 것이지...만약...이성계가 왕조의 이름을 조선이라고 짓지 않았다면, 노예궁민들의 절망스러운 염원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지 못하였을 것이다. 노예궁민들의 염원이 운명이 되어...조선이라는 명(이름)이 자신들을
노예로 만든 왕에 의해서 선택되고...노예궁민들은 지옥에서 절망스러운 염원을 울부짖었도다..
인과로다.. 인과로다...
그 염원이..일(태양)을 본(근본)으로 하는 국가를 열게 하였으니..그것이 일본이로다.. 이렇게 운명이 엮였으니..
역사가 시작되었도다... 조선노예궁민들이.. 지옥의 굴레에서 울부짖어대는 한없는 절망스러운 염원이...
한반도 공간을 가득채워 진동하노니..그 진동이..점점 파도처럼 밀려오니...일본에 닿았도다.
태양(일)이 동쪽 땅에서 솟아오르도다.. 욱일(아침 해)가 떠오르니...
조선노예 궁민들의 한없이 절망스러운 염원이 이루어지도다...
그리고..운명처럼..조선노예 궁민들은 일본(태양의 본체)에 의해 모조리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어..
인간으로써의 삶의 역사를 얻었도다..놀라운 기적이며..놀라운 은총이도다..
운(희박한 가능성)이 명(염원의 증폭)이되어..새로운 운명이 되었되다.
한반도에서 노예가 아닌...인간의 역사는 운명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비롯되었으니..
대한민국의 국기는 당연히..욱일기로다...
그러나..지금 어떠한가! 한반도 노예들의 한없는 염원을 이루어준 욱일을 모욕하고...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얻은 궁민들을 다시 원래대로..조선노예로 만들기위해서...발악을 해대면서..
일본과 맞섰던 이들! 자칭, 자신들의 이름을 금칠하기위해서 독립투사라고 하던가?
그렇게..그들은 한반도를 조각내어..북쪽을 북조선으로 만들었도다. 북조선 궁민들의 삶은 어떠한가!!
자유가 존재하는가? 존엄이 존재하는가!!?? 너희들이 강요와 세뇌에 의해...
독립투사라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만든 북조선을 보라!
영겁의 시간 속에서..영겁의 무한한 시공 속에서 천우신조로써...일본의 도움으로 영겁의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간의 삶을 얻었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영겁동안 영혼에 새겨진...
노예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였구나!!
자신들을 개짐승 노예로 전락시키고 있는 자들의 악의적인 사기조작 및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그들의 협박과 강압에 맞서 싸우지도 못한채..굴종하였노니..
너희들은 다시...잔혹하고 비열하고 무지한 자들이 파놓은
덫 속으로 스스로 몰이를 당하고 있도다.. 그렇게...국가의 주인을 자처하는 5천만궁민이..
개짐승노예들을 가두는 프레임 속에 갇혀..새로운 지옥 속에 갇혀가고 있도다..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해 강탈해온 민주당은 악마들이다. 사람색끼들이 아닌 것이다.
중국공산당을 끌어들여...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삶과 영혼과 운명마저도 강탈하려는..민주당은
악마인것이다. 사람색끼들이 아닌 것이다.. 지금 5천만궁민에게 닥친 이 잔혹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을 보라!
이해가 되는가!
그리고 대한민국을 보라!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기본권(자유)와 삶을
어떠한 자들이 부정하고 모욕하고 짓밟고 비하하고 있는가!
자유로운 학문의 영역에 속하는 역사를 들먹이면서..5천만궁민의 마음과 영혼에 증오를 강제로 새겨온 악마들!
그 잔혹한 악마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그들은 역사학자도 아니며, 역사에 대해 관심도 없기에..
무지한 넘들일뿐이다. 그러한 무지한 넘들이 파놓은 함정의 프레임 속에 질질 끌려가고..몰이를 당해버린
5천만궁민의 삶을 보라!!
우리들의 삶인 현실을 살아가는 5천만궁민에게...기억의 저편에도 없는 역사를 발악을 해대면서 사기조작까지해대면서..
들먹이면서 강제주입해온 넘들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라! 그넘들은 우리들의 삶인 현실을 통해 웃고..울고..감정을
느끼는 정상적인 삶을 파괴시키고... 우리들의 삶인 현실과는 닿을수도없는 역사를 들먹이면서..
우리들에게 웃고..울고..분노하고 증오하고 감정을 느끼라고 강요를 해왔다. 5천만궁민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왔던
것이다..
그넘들이...역사를 들먹이면서...반일을 강제로 숭배시키고..반일을 독립운동이라는 프레임 속으로 세뇌시키고..
반일을 독립행위로 세뇌시키고...그렇게..그들이...독립투사를 들먹이면...
5천만궁민들은 개짐승노예처럼..독립투사가 뭔지도 모른채..
우상을 숭배하듯이 찬양을 강요당해왔다. 그리고..그것이 5천만궁민의 감정이 되야 했다.
5천만궁민의 세금이 강탈되야했다.. 반일하는 넘들에게 5천만궁민은 정신없이 갈취당해야했다.
5천만긍민의 세금과 재산과 권한과
권력과 인권과 주권과 삶과 자유(기본권)와 운명마저도 강탈당했다. 그렇게 이것저것을 빼앗기면서..
5천만궁민은 국가의 주인에서..개짐승노예로 전락당해왔던 것이다.
그런데..왜? 이넘들은...현실과 역사를 구별을 못하는 것인가? 현실은 현실이고..역사는 역사인것이다.
우리들의 삶은 현실이고, 역사는 그냥 자유로운 학문의 영역에 속하는
인식으로부터 자유로운..자유 활동 영역일뿐이다.
왜? 증오심을 품고 반일을 부르짖어대면서..5천만궁민의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무자비하게 입혀대는
사이코패스 넘들에게 우리의 삶, 현실의 자유(기본권)와 존엄과 주권이 무자비하게 파괴당해야 하는가!!
이 얼마나 기괴하고 비정상적이고...순리에 반하는 삶인가!! 순리에 반하는 짓을 하면...
자멸하기 마련이다. 거짓은 계속된 거짓을 만들기 마련이고, 순리에 반하는 짓을 하면 ...계속된..
순리에 반하는 만행을 일으켜야 하기때문이다. 고로..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범하는 넘들은..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기위해서 5천만궁민이 듣고 싶은
말들을 한없이 하는 공산당 김일성과 다를 바가 없는 넘들이지.. 북한의 진정한 국명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김일성 공산당이 북한 궁민들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기위해서..
한없이 북한궁민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었다.
민주(궁민이 주인)라는 말을 한없이 해대면서..정작...북한 궁민들의 재산을 강탈하고..주권을 강탈하고..
존엄을 강탈하고...자유(기본권)을 강탈하였다. 그리고...북한궁민들을 완전한 개짐승노예로 전락시켜버렸다.
북한 궁민들이 자신들이 개짐승노예로 전락당했다는 것을 알았을때는..이미...상황은 종료되었지..
지금..이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그런 천인공노한 만행을 무차별적으로 자행해왔다. 물론..국짐당을 비롯해..
모든 정치생양아치들과 국캐의원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중에서 민주당은 더욱 더 그 정도가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민주당넘들은...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해 강탈해왔다.
5천만궁민이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알아채고..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방지하기위해...인쇄날인 금지 및 투표관리관 도장의 직접날인과
사전투표폐지와..전자개표기 폐지와..
대만처럼 투표함이동없이 공개적인 수개표를 명령했다.
그러나..민주당 넘들은 5천만궁민의 명령을 묵살해왔다.
선관위악마들에 대한 체포.구속.수사를 요구했을때..민주당 넘들은..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명령을
무차별적으로 묵살해대면서...선관위악마들을 비호해왔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을 받들어 섬기기는 커녕...5천만궁민의 명령과 목소리를 묵살하기위해서...
5천만궁민의 명령과 말을 모조리 정신나간 음모론으로 무차별적으로 몰이를 해댔다.
그렇게...5천만궁민은 민주당 악마넘들에 의해서...국가의 주인에서..개짐승노예로..정신병자로 전락당해왔다.
5천만궁민의 분노와 상처는 한없이 깊어갔고...5천만궁민들은 병들어갔다..
그때...윤 대텅령이 5천만궁민의 명령을 받들어...부정선거 내란범죄 척결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뽑은 대텅령이..
5천만궁민의 명령에 따라, .5천만궁민을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써..
헌법에 명시된 대텅령의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반국가세력들과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척결을 하여.
국가를 수호하려고 했더니...민주당넘들은 대텅령의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몰이를 해댔다. 그리고..
대텅령의 권력마저도 찬탈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들이 과연 사람색끼들인가!!
오랜세월동안....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들은...사이코패스들이나 다름없는 민주당넘들의..
온갖 사기조작과 세뇌와 협박과 폭압에 굴종하여...그들이 원하는 답변을 해주고..
그들이 원하는 감정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내야했다. 왜냐면, 그넘들이 항상..외치는 구호는
5천만궁민을 혼란스럽게한다. 특히..민주당넘들은 항상 5천만궁민을 기만해왔다.
5천만궁민들은 항상 기만당해왔고...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자유(기본권)과 삶은
무차별적으로 훼손당해 왔던 것이다. 모든 선택과 결정권들을 점점 정치생양아치들에게 강탈당해왔고..
통제상태에 놓여버렸다. 5천만 궁민들 각자각자가 선택하고 결정해야할 삶의 자유들이 모조리..
다 정치생양아치들의 통제와 강제하에 놓여버리게 되었다.
이것은 완전히 개짐승노예의 삶이 아닌가! 국가의 주인으로서..5천만궁민은 이제 하나하나 강탈당하고..
통제당하고 있는..5천만궁민의 삶의 자유(기본권)를 되찾아와야한다. 우선은..모든 강제보험을 없애야한다.
강제는 세금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넘치는 것이다. 보험따위를 선택이 아닌 강제로 당하는 세상에서..
5천만궁민이 어떻게 국가의 주인으로써...존엄과 자유(기본권)을 논할수가 있겠는가!!
지록위마!!의 고사를 알 것이다.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에서...정상적인 사람들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오로지 개짐승노예들만이 가득할뿐이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기본권(자유)을
강제로 침묵시켜온 민주당 패거리들을 보라! 그렇게..그넘들은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해 강탈하고...5천만궁민이 원치도 않을뿐만 아니라, 즉각 강제연금의 폐지를 명령하고 있어도..
무차별적으로 지멋대로...강제연금을 확산강화시키고..
궁민연금의 보험료율을 거의 만장일치로 무차별적으로 올려서...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삶을
짓밟고 있다.
5천만궁민들아! 조선노예 궁민들이 일본에 의해서 조선왕과 양반으로부터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어..
존엄한 인간의 삶을 얻었다. 이것이 해방이고 독립이지 않는가! 개짐승노예 가축우리에서 해방되어..
존엄한 인간의 삶을 얻게 해준..일본에 대한 감사함이 어찌 노에상태에서 해방된 궁민들에게 없을 수가 있겠는가!!!!
그런데..어찌해서...지금 5천만궁민들은 역사를 들먹이면서...그들의 삶과 감정마저도 거짓으로 만들어내고 있는가!
왜..조선노예상태에서 해방되었던 수많은 궁민들이 일제시대의 존엄한 인간으로써의 삶을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
이런 가장 중요한 소중한 진실을 역사에서 모조리 제거시켜대는 넘들을 떠받들고 있는가!!
그리고..왜...지금...5천만궁민들은 그 거짓된 역사를 들먹이면서...우리들의 진정한 삶을 내팽겨치고..
그 거짓된 역사 속에 몰이를 당해...그 거짓된 역사 속의 가상인물이 된것처럼...
거짓되고.. 강요되고 만들어진 감정에 파묻혀 있는가! 역사는 우리들의 삶이 아니다. 역사는 역사이고..
삶은 삶인 것이다. 우리들의 진실된 삶 속에 모두 다 역사를 배울 필요는 없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역사를 배우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다.
단지..역사는 학문의 자유라는 영역에서 자유롭게 탐구하고 싶은 자들이 탐구하면 될뿐이다.
그러나, 기괴하게도...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기괴한 일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다. 5천만궁민들은..
강요에 의해서 주입식으로 역사를 배운다. 이 얼마나 강요된 불행한 삶인가!!
인류역사상 누가...역사를 강요에 의해서 주입식으로 배운 자들이 있는가!!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면..
주어진 삶, 현실을 자연스럽게 강요당하지 않고 살아갈뿐이다. 배우고 싶은 것은 배우고...배우기 싫은 것은
배우지 않는다. 그것이 삶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자기 동네를 벗어나지도 않은채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하물며, 자기의 삶이 닿을수도 없는 역사따위를 누가 신경을 쓰면서 살겠는가! 삶을 살면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삶을 살면서 경험을 지혜로 얻으면서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일뿐이다. 사실, 역사를 강제적으로 배운다라는 것은..
너무나 비정상적인 삶인 것이다. 그런 비정상적인 삶을 5천만궁민에게 모조리 강제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정말로 기괴한 일이지.. 인류역사상, 인간의 삶에서...종이가 풍족했던 적이 있던가!! 필기구가 퐁족했던 적이 있던가!
글을 읽을수 있었던 자들이 몇이나 있었겠는가!!
1000자 밖에 안되는 천자문도 익히지 못하면서 살았던
조선시대의 노예궁민들의 삶에 대해서 무엇이 그리도 궁금하여 이리도 집착을 해대면서 배우고 있는가?
그들도 모르는 것들을 왜? 너희들은 그렇게 미찐 정신병자처럼 집요하게 증오심을 품고 배우고 있는가?
그 배운 것들이 너희들에 알려주는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다. 왠지 아나? 진실을 증명할 방법도 없는데,
왜 악을 써대면서, 심지어 타인에게 너가 배운 것을 강요해대고 있는가!! 너희가 역사를 배우든 배우지 않든..
너희들의 삶에 어떠한 변화도 가져올수가 없다.
왜냐면, 너희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그 역사속 사람들과
삶을 공유하면서 살수가 없기때문이지. 너희들이 삶을 공유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모조리 지금 너희들의
삶 속에 있을뿐이다. 너희들의 삶에 충실하는 것이...가장 바람직한 삶인 것이다. 우리들의 진실된 삶이 아닌
역사로 강제로 몰이를 당해서..존재하지도 않는 역사를 들먹이면서 정신병자처럼 증오심까지 키우면서..
살아가는 대열에 기어들어간 순간...너희들은 너희들의 진실된 삶을 훼손시키고 제거시키면서 살아가고
있을뿐이다. 후회막심한 삶인것이지.
인류역사상 어떠한 궁민들도 역사따위를 익힐 겨를이 없었다.
익힐 기회가 있더라도...누가 호기심도 없이 강제로 익히려고 하겠는가!!
책도 없고..종이도 없고...필기구도 없더라도...자연이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그들의 삶을 누가
빈궁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살면 그걸로 족한 것이다.
딱 한번 자신에게 주어진 진실된 삶을 통해 웃고..울고..감정을
느끼면서 살아야지, 정신병자들처럼 자신들의 삶이 닿을 수도 없는 역사를 강제로 익히고..
시도때도없이 들먹이면서 울고..웃고..감정을 이입해서 증오심을 키우고 사는 넘들이 넘쳐난다면...
얼마나 삶이 참혹하게 망가져 버리겠는가!! 순리대로 정상적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기고..인류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면서 살다보면, 각자각자의 삶의 히스토리에..
추억할 만한 가치 있는 것들이 적지가 않겠지. 그 정도면..삶의 끝에 도달했을때..여한이 없지 않겠는가!
반일악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당해...존재가치도 없는 증오심이나 키우면서 평생을 살아왔다면..
대체..너희들의 삶에 무엇이 남아있겠는가!!
역사는 역사이고..삶은 삶인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지 않아도...존재하는 것은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삶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역사에 대해서 진실을 확인할 방법도 없지.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도 알수가 없다. 마치...신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지..
그래서..역사가 학문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경계하지 않으면 종교처럼 광기를 먹고 파괴와 범죄와 전쟁의 도구로 전락하지.
아무튼, 역사 얘기를 했으니...그 역사 속의 독립투사가 5천만궁민에게 있어서 대체 뭔가?
5천만궁민에게 있어서..그 역사속에서 자칭 독립투사라는 자들이...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칭 독립투사라고하는 자들이 처음부터 승리하여...아예 일제시대도 없고..그냥...노예들만 가득한..
조선이었으면 하고 바라는가? 대체 무엇을 바라면서..이 대한민국에서...학문의 자유도 짓밟아대면서..
이리도 거짓과 강요로 가득찬 역사를 집요하게 들먹여대면서 증오심만 키우면서 세뇌당해 살아왔는가!
5천만궁민들아! 진정한 독립과 해방은...개짐승노예처럼..팔려다녔던..
조선노예들이 일제시대가 되어 모조리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어...존엄한 인간이 됨으로 인해서..
완성된 것이다. 그런데 왜?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찬란했던 일제시대를 우리의 역사에서
제거하기위해 반일선동에 의한 증오심이라는 메스를 들이대어...싹뚝싹뚝..우리의 역사에서 잘라내고 있는가!
그리고..그 잘라낸 곳에다가...반일은 애국이라는 기괴한 프레임을 만들어
일제시대에 대한 증오심을 정당화시켜대면서..일제시대를 증오심으로 모조리 도배를 해버리고 있는가!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일제시대..자칭 독립투사라고 하는 자들은 거의 모조리 중국과 만주 등에서 활동했다. 만주에서 살던
궁민들을 등처먹고 살기도해서...그 당시 궁민들에게 얼마나 원성이 자자했는지 모르는가!! 그렇게..그들의 세력은
존엄한 인간의 삶을 얻은 수천만 궁민들에게 외면을 당해...세월이 흘러감에 따라...몰락해서..
정말로..양아치 수준으로 전락해갔다.. 이게 진실이지 않은가? 아무튼, 중요한 것은..
역사를 학문의 영역에서 어떠한 사심도 없이 공정하고 자유롭게 다뤄야하는 것이다.
역사에 감정을 이입시킬 하등의 이유도 없고..
역사에 거짓과 사기와 세뇌를 주입시킬 하등의 이유도 없다. 왜냐면..그것은 우리들...5천만궁민의 삶! 즉..
현실이 아니기때문이다... 역사를 배우면서..니편 내편을 가르면서 배운다면..학문으로써의 가치가 있겠는가!!
배워서 남는 것은 감정의 골만 깊어진 증오의 찌꺼기들뿐이지 않겠는가!!
아무튼...일제시대때..독립투사라고 하는 자들은 거의 모조리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결국...중국과 깊은 연을 맺었지.. 그리고...일제시대가 끝나고..대한민국이 건국된후로도..
중국과 연이 깊었던 자들은...이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리고..그들이 지금...중국공산당과 계속된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을 알 수도 있다. 안 그런가?
왜? 수백년..수천년동안의 한반도 노예들을 모조리 해방시켜..존엄한 인간의 삶을 얻게해준..
일제시대가 우리들의 역사에서 비정상적인 증오심에 의해 제거당하고 있는가?
누가 이러한 비정상적이고 잔혹하고 기괴한 증오심을 부추기는 짓을 주도적으로 해왔겠는가?
전부..독립투사니 뭐니하면서..중국과 연이 이어져 있는 자들이지 않겠는가?
역사에서...5천만궁민의 부모와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그리고 조상들이 한없이 염원했던...
노예해방의 소망이 담겨있던 역사를 누가 모조리 제거하고 삭제해버렸는가?
조선노예상태에서 모조리 일제시대때 해방되어..존엄한 인간의 삶을 얻어서 살았던...
5천만궁민의 부모..할머니.할아버지..선조들의 삶을 누가 감히..모조리 부정하고..
증오심을 부추겨 제거시켜왔던가!! 일제시대때 삶을 만족하며 충실히 살았던 5천만궁민들의 선조들의 삶은..
모조리 반일악마들에 의해서 부정당하고 증오심의 대상으로 전락당해버렸다. 이것이 과연 온당한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달리 공산주의 이념을 지향할뿐만 아니라, 인구가 14억에 달하여...
정작 경계해야 마땅한 중국공산당에 대한 경계는 게을리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우호를 증진해야할 일본에 대하여 누가 경계수준을 넘어..
증오심을 새기기위해 학문의 영역에 속하는 역사를 증오심을 새기는 범죄도구로 전락시켜..
시도때도없이 비정상적으로 들먹여왔는가!
완전히..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악마들이지 않는가!!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어떻게...중국공산당에게...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자유와 삶과 운명과 영혼이 강탈당하고 있는지..!!
대한민국에...중국공산당이 들어와...한국 경찰행세를 하면서..5천만궁민을 해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중국공산당이 들어와..선거조작을 해대면서..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저기..중국공산당이 들어와..대한민국을 야금야금 찬탈하는데..어떤 넘들이 부역했는지..
5천만궁민들은 윤석렬 대텅령의 개몽령(비상계엄령)에 의해서 모조리 보고 듣고 경험을 통해 알게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Hfwmd1q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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