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곳에 이러한 것을 올려도 되는지 망설이다 마음을 내어 봅니다
그동안 준비 해왔고 나름 열심이는 해왔는데 기회가 주워지질 몾해
제안 에도 불구하고 망설여 왔습니다
준비되어 있지않은 작은방을 나와서 졸작 이나마 개인 압화전을
갖는다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난해 부터 도솔 미술관의 제안은 있었으나 마음 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용기내어 마음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압화(꽃누루미) 하면 잘 아시겠지만 자연에서 자라고 난 식물과 꽃을
이용해 작업을 하는 미술공예라 합니다
기회 되시면 지나는 길에 돌아 보시고 격려 해주시면
더욱 열심히 배우는 압화인으로 열심히 보답 하겠습니다
기간은 2월 한달간 입니다
감사 합니다
꽃마니 부부 합장 ^~^
첫댓글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강화나들길 까페에 올리신 두룩이님의 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그동안 준비 하신 자식 같은 작품들을 전시 하시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시 장소가 강화나들길 2코스 덕진진에서 가까운것 갔네요
고맙습니다
(※2월10일 도솔미술관 으로 작품 감상하러 가겠습니다)
회장님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포비도 전시회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갑숙 선생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예술혼에 풀과 꽃들이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나들길 걸으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배려 고맙습니다.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진작에 이러한 작품다운 작품을 전시 하셨어야 되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하는 압화. 너무 멋있고 황홀하게 만드신 작품 당연 보러 가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