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채린1님 요즘 100세 시대라 하는데지금 내나이가 어때서 그래요 ㅎ즐건 맛난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창때 아닌가요?ㅎ~좋은작품 스크랩 해갑니다..............^^
72년....영화 졸업의 모습...내가 힘든것은 내가 내 손에 쥐은것을 놓기 싫어 함이라.내가 사랑하던 사람이던 내가 사랑햇던 사람이던내가 사랑할 사람이던....그 사람이 많을수론내...손은 무거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