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런 우리들과 모양이 다르다면
우리들이 아님을 누구나 쉽게 분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곱 날 중 마지막 일곱째 날에 예배드린다면
모양이 우리들과 달라 표시나기에
우리들이 아님을 누구라도 분별 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들(성경적인 기독교회)은
일곱 날 중에 첫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첫날이 아닌,
일곱 날 중 마지막 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 하는 사람들은
우리들과 모양새가 다르기에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들(성경적인 기독교회)이 아니면서
우리들과 같이 일곱 날 중에 첫날에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경우라면
우리들과 겉모양새가 같기에
같은 동류로 여기에 됩니다.
이들이 누구냐 하면
대표적으로 WCC.WEA 기독교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
일곱 날 중 첫날
즉 일주일에 대해 잠깐 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곱 날에 다가
별들의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첫날에는 일요일(해/태양)
둘째 날에는 월요일(달)
셋째 날에는 화요일(화성)
넷째 날에는 수요일(수성)
다섯째 날에는 목요일(목성)
여섯째 날에는 금요일(금성)
일곱째 날에는 토요일(토성)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성경적인 기독교회)
토요일(토성의 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일요일( 태양의 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의 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럼 주의 날이 언제냐?
안식일 다음 첫날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식일 다음 날 첫날이
주의 날이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럼 주의 날이 무엇이냐?
사망 권세를 폐하시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이날이 주의 날입니다
이는 시간적인 날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주의 날은 시간적인 날이 아닙니다.
시간적인 날로 따지만
일곱 날 중에 마지막 일곱째 날 다음으로서
일곱 날 중에 첫날입니다.
일곱 날 중에
마지막 일곱 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안식일입니다.
그러니까
사망 권세를 폐하시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이날이 주의 날인데
주님의 이 날이
시간적으로 언제냐 하면
일곱 날 중에 끝 날이 안식일이고
주의 날은 안식일 다음 첫날입니다.
요일로 따지면
일월화수목금토 중에
토요일 다음 일요일이
주님의 날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토요일 다음 일요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고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주의 날은
안식일 다음 첫날로서
안식일 다음 첫날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망권세를 폐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날이 주님의 날입니다.
주님의 이 날이 시간적으로
안식일 다음 첫날이고
요일로 따지만 일요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의 날이
일곱 날 중에 첫날이 아니고
일곱 요일 중에 일요일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망권세를 폐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것이 주의 날입니다.
이때가 일곱 날 중에
안식일 다음 첫날이고
요일로는 토요일 다음 일요일입니다.
사망 권세를 폐하시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주의 날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주의 날이라 함은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으로
사망 권세를 폐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날이 주의 날입니다.
사람을 비롯하여 천지 만물들을
6일 만에 지혜와 능력으로 창조 하신 분이
사망권세를 폐하시고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죄 사함 길, 의롭다 함을 얻은 길,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길,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길,
하나님 나라에로의 소망의 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길을 내시려 함에는
죄인과 같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셔야 했습니다.
이 모든 큰 역사와
큰 날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라고 말입니다.
그런 권세 능력 지혜 많으신 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망 권세를 폐하시고 길을 내신
십자가는 무슨 말로도 형용 못합니다.
주님의 이날이 시간적으로
안식일(토요일) 다음,
첫날 (일요일)입니다.
그렇다면 주의 날에 누가
하나님을 예배하는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WCC.WEA기독교입니다
WCC.WEA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종교로서 불교를 믿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은
세계교회연합단체라고 말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100% 사이비 단체입니다.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겉모습이 다름없습니다.
그들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사람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등등,
틀림없이 인용하며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말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여타 이단성을 가진 집단들과는 달리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겉모습이 조금도 다름없고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WCC.WEA기독교와 비교 하면
이렇게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사망권세를 벗어나서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요5:24)
멸망하는 죄인들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져 있는
우리들입니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 누구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이 범주 영역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WCC.WEA기독교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겉모습으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다름이 없고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해
그 사람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영역 안으로 옮겨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으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차이는
땅과 하늘의 다름보다
더 크게 차이가 나고 완전 다릅니다.
이런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안식 후 첫날 곧 주의 날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 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폐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입니다(눅24:1, 막16:9, 마28:1, 막16:2, 요20:1)
중요한 것은
누가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가?
입니다.
WCC.WEA기독교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여러 이단들은 분별이 쉽습니다.
일곱 날 중에 마지막 날 인식일(토요일)에
하나님을 예배 한다면
그들은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이
쉽게 분별이 됩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이나
WCC.WEA기독교의 경우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이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다름이 표시 나지 않기에
같은 동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 같은 경우는
비 성경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나타내 보임으로
쉽게 분별이 되고 구분이 됩니.
그러나 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개신교회를 표방하고 있고
세계교회연합체로 표방하고 있고
같은 주의 날에 같은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겉모양으로는
분별하기만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WCC같은 경우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문서로서
종교다원주의로 표방하기에
이단으로 분별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WEA 같은 경우는
복음주의 행세를 하고 있기에
분별하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이 미혹을 당하게 됩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그러므로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지키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답을 알아야
시험의 문제지를 채점 할 수 있듯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르게 알아야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를 분별 할 수 있습니다.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겉모습이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리고서 그들은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과 사람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앞세워
이 세상 사회, 정치 구원 운동을 펼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경우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며 .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사망 권세 아래 놓여 있었고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사망 권세를 벗어나서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 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가리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 받았다 합니다.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에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
WCC.WEA기독교와 그들이 목적하는 사상,
곧 『이 세상 사회 구원 』 에 미혹 당하지 마시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우리 자신 굳게 지켜져야 합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미혹하는 절정의 시대 같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기독교 대한 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WCC회원이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주축이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유치하여
2013년도에 개회하였으며
WCC사상을 따라 2009년도에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하다 보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
즉 하나님 하느님. 목사 신분, 총회장 추기경 등등이
서로 다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4일에 성공회 성당에서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경우
WEA 회원에 가입하여
2014년도에 코엑스에서 WEA총회를 개최하려고
유치한바 있었으며
2016년에는 WEA세계지도자 대회를
롯데 호텔에서 개최한바 있습니다.
이때 한국교회에서 유명세를 내는 목사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지난해에는 WEA(당시는 NAE)의 사상을
온 세계교회에 유포 시킨
빌리그래함의 로잔대회 50주년을 기념하여
많은 한국교회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집회를 가졌고
올해는 인천 송도에서 빌리그래함의
4차 로잔대회를 개최 한다고 하니
이제 한국교회 전체는
WCC.WEA기독교화 되어 버린 상태임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