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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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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들학당 [2020가을겨울학기-돌아보기] 210113 김해승
김민석 추천 0 조회 111 21.01.14 00: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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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4 09:29

    첫댓글 승우: 잘만들었내

  • 21.01.14 10:41

    봄: 우와~ 잘 만들었다!

  • 21.01.14 10:44

    바다랑 이어지는 방 같다,,, '바다와 방'이 혹시 하나의 이름...?! (・∀・)
    보아하니 해승이랑 해민이는 방학에 세운 계회들을 함께하겠구만...홀홀홀

  • 21.01.14 11:09

    도진:울 누나도 영어 한다

  • 21.01.14 11:20

    도연:탁자 색종이하고 나무 젓가락하고 만든 것 같은데 멋있다!

  • 21.01.14 11:32

    뭐든 꼼꼼하게 정성껏 해내던 해승이, 해승이의 꼼꼼한 손이 지금 보이는 것 같아~ ^^
    '새로운 길' 함께 들었던 시간도 너무 좋았는데~우리의 지난 시간이 그림처럼 지나간다~~~~~

  • 21.01.14 11:32

    윤빈 : 침대랑 베개 문양이 너무 이쁘다!

  • 21.01.14 13:41

    헐 역대급 로댕 아냐?

  • 21.01.14 13:50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가야 할 새로운 길~
    학교에서 만나지 못해도 원격으로 너희의 만남도 확장되었구나! 마스크를 벗고 오랜만에 만나는 기쁨!!
    이렇게 한 장면씩 특별활동 사진 보니까 계속 새로운 이야기 책 보는 느낌이야~^^

  • 21.01.14 14:10

    왜 다들 영어를 벌써 하는겨....

  • 21.01.14 14:20

    침대와 베개 문양이 예쁘게 잘했다~
    줄넘기 300번! 줄넘기 계속 하다보면 쌩쌩이 개수도 금방 늘겠어!

  • 21.01.14 16:18

    피아노 연습하는 해승이 궁금하다
    다음에 만나면 꼭 연주해 주길 바라 .. (ㅎ
    같이 춤추고 피아노 치고 ,, 함께 할 것들을 생각하면 벌써 들뜬다구

  • 21.01.14 16:30

    오~ 방이 완성되었네.^^
    봄여름학기 때 학교 앞에서 줄넘기 하던 거 생각난다! 으.. 다음번에는 꼭 연속 쌩쌩이를 성공해야지.

  • 21.01.14 16:32

    저 방에서 잠을 자면 바다 위에서 자는 느낌일 것 같아.

  • 21.01.14 17:13

    그래 이번에 남자친구들도 함께 춤을 춰서 더 좋았던 것 같아.
    해승이가 올려준 새로운 길 가사를 선생님도 다시 음미해본다.
    "나의 길 새로운 길 나의 길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나의 길 새로운 길"

  • 21.01.14 21:01

    줌으로 하는거 재밌었겠다

  • 21.01.14 21:54

    선준 : 우와우와우와우와 정말 멋있다. 어떻게 만들었어! 우와!

  • 21.01.14 23:56

    나에 비견할 만한 손재주를 가졌구나

  • 21.01.15 00:30

    방이 정말 아늑해 보인다... 정말 잠이 솔솔 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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