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O GOLF CLUB
Miho Golf Club
美浦ゴルフ倶楽部
미호 골프 클럽
미호GC / 미호 골프장
1998년 제31회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2003년 제71회 일본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1993년 개장 / 18홀 / PAR 72 / 7.010 YARD
Designed by: 로버트 트랜트 존스 2세(Robert Trent Jones Jr)
클럽 하우스
일본(JAPAN)의 일본 혼슈 남동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고있는 이바라키현(茨城県(茨城縣:자성
현), Ibaraki ken)의 이나시키군(Inashiki district)에 사스미가우라시(かすみがうら市)의 온난한 대
지위에 자리잡고있는 아름다운 미호 골프 클럽(Miho Golf Club)은 도쿄 시내에서 약 80여분 거리
에 자리잡고있는 골프장으로서 일본 제2의 호수인 가스미가우라(넓이 167.6km2. 둘레 136km,
Kasumigaura, かすみがうら)와 쓰쿠미 산(Tsukumi, 津久見, Mt)을 바라보는 완만한 구릉지위에
조성되어진 완코스로 PGM(Pacific Golf Management)에서 운영하는 18홀의 챔피언십 골프 클럽
이다
미호 골프 클럽은 1993년에 세게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인 로버츠 트랜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의 디자인으로 개장한 골프 클럽으로서 일본 제2의 호수인 가스미가우라호와
쓰쿠미 산을 배경으로 하는 구릉지위에 완만한 경사와 기복으로 코스내 고저차가 불과 15m라
는 이상적인 소재를 살려 위험과 보상을 테마로 설계되어져 페어웨이가 넓기는하나 그린 공략
주요 위치에 어김없이 해저드나 트러블이 있어 도전의욕과 전략적인면을 강조한 코스이다.
미호GC는 중간 정도의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이득을 얻는 코스로서 배치는 일반적으로 넓고 개방
적이지만 착륙하기 좋은 지역 옆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69개의 벙커와 호수를 활용한 7개
홀이 자리잡고있는 코스로 전반 9홀은 상대적으로 길고 3600야드도 안 되며 정통적인 설계로 구성
되어져 있으나 후반 9홀은 하나도 비슷하지 않고 두 개의 호수를 잘 활용하도록 설계되어져 있는데
홀 마다 특징이 달라서 전반 9개 홀보다 후반 9개홀이 더 매력적으로 라운드하는 골퍼에게 느낌을
전해준다고 알려져있다
미호 GC는 1998년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2003년 일본 프로 골프 선수권 2006년 니치레이
레이디스 2007년 ~2009년 니치레이 PGM 레이디스 대회를 개최한 골프장으로 큰 대회를 많이
개최하였으며전략성이 높은 코스로 주로 프로 지망생들이 많이 찻는 코스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1번홀
미호GC 아웃코스 1번홀(Par4, 438yard)은 왼쪽으로 도그렉의 약간 오르막의 홀로서 그린은 나무
로 분리되어져있는 홀이다.
2번홀
2번홀(Par5, 571yard)은 티 박스에서 바라봤을때 오른쪽에 페어웨이안으로 나외있는 나무로 샷
에서제한을 받게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번째 샷에서도 오른쪽에 자리잡고있는 호수와 깊은 벙
커가 신경쓰이게 한다. 그렇다고 왼쪽엔느 나무가 줄지어 있어 전략적인면을 많이 필요로 하는 홀
이다.
4번홀
4번홀(Par4, 447yard)은 장타자들이 좋아하는 홀로서 직선형태의 좁은 페어웨이와 양 옆으로
이어져있는 나무들로 정확성을 요하는 홀이다
6번홀
6번홀(Par5, 524yard)은 페어웨이가 점점 좁아지는 홀로서 그린은 완만한 2단 그린이며 그린
양 옆에는 벙커가 지키고있는 홀이다.
12번홀
12번홀(Par3, 132yard)은 계곡을 넘겨치는 숏 홀로서 벙커 4개가 그린을 지키고 있으며 그린
넘어서는 OB지역이다 거리감이 중요한 홀이다.
13번홀
13번홀(Par5, 560yard)은 왼쪽으로 OB와 함께 멋지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홀이다. 특히 이 홀
은 설계자의 의도대로 위험과 보상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홀이다. 드라이버 샷시 왼쪽에 있는
트러블때문에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아치는 경우에 페어웨이 기울기가 심하여 세컨샷시 힘이
든다. 두번째 샷은 오르막에다 착지공간이 협소하다. OB라인이 그린 왼쪽의 가장 자리에 접
해있고 그린 뒤쪽과 오른쪽에 경사가있어 어프러치 삿도 쉽지가 않은 홀이다.
15번홀
15번홀(Par3, 226yard)은 긴 숏 홀로서 그린 왼쪽과 앞쪽의 경계에 호수가 자리잡고 있어
핀 위치에따라서 당야한 샷을 구사하여야 하는데 핀의 위치가 왼쪽에 있을때 버디 기회가
높다. 호수를 피해 오른쪽으로 공략을 하면 되겠지만 이 역시도 큰 벙커가 자리잡고 있어
쉽지많은 않은 홀이다.
17번홀
17번홀(Par4, 426yard)은 오른쪽으로 도그렉에다 작은 호수를 둘러싸고 있고 오르막에
그린을 지키는 벙커들로 부담이 밀려오는 도전적인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