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274_요한계시록 4:1 – (1) 이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 나팔 소리 같은 음성,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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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4장 - 하늘의 보좌와 하늘의 예배(c.AD 8,580~)
요한계시록 4:1~8 - 전갈자리(8,580~년경)에서의 하늘의 보좌(Throne in Heaven at Scorpio(AD 8,580~)
요한계시록 4:1 – (1) 이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 나팔 소리 같은 음성,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될 일
☞ 요한계시록 4:1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After this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door standing open in heaven. And the voice I had first heard speaking to me like a trumpet said, "Come up here, and I will show you what must take place after this."(NIV); After this I looked, and, behold, a door was opened in heaven: and the first voice which I heard was as it were of a trumpet talking with me; which said, Come up hither, and I will shew thee things which must be hereafter.(KJV)
○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보좌(Throne of God the Father and Jesus)’는 전갈자리(Scorpio or The Scorpion, AD 8,580~10,739)가 시작되는 c.AD 8,580~9,000년경에 하늘에 진입하여 보좌를 베풀 것으로 예측된다.
○ 이미 Bible Matrix ⑦_257에서 언급했듯이, 여기서 두 번 반복되는 ‘이 일 후에(after this)’란 요한이 요한계시록 2장~3장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예수님의 메시지(말씀)를 기록한 후에 보니, 거기에는 이미 하늘 보좌가 있었고 문이 열려 있었다는 뜻이다.
☞ 이 의미는 요한이 요한계시록 1장~3장을 기록하기 전에, 에녹의 10번째 하늘(에녹2서 22장)에 있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보좌(Throne of God the Father and Jesus)’가 거대항공모함우주선(th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ship)과 함께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행성대(Asteroid Belt)’인 ‘하늘(heaven or heavens)’ 즉 ‘궁창(firmament or expanse)’에 진입하여(entered) 보좌를 베풀은 것이다(set and opened)(바이블 매트릭스 ⑦_257, 바이블 매트릭스 ⑦_270, 바이블 매트릭스 ⑦_273).
☞ 이 때 보좌(Throne)란 거대항공모함우주선(th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ship) 안에 정좌된 보좌를 말하는 것이다. 10번째 하늘에서 우리 태양계의 소행성대로 오시려면 반드시 우주선을 타시고 오셔야 한다. 왜냐하면 대기와 환경의 시스템이 서로 다르고 온도가 영하 272.14도로 춥기 때문이다(바이블 매트릭스 ⑦_214).
○ ‘하늘에 열린 문(a door standing open in heaven)’이란 ‘하늘’ 즉 ‘소행성대’의 궤도에 진입하여 정착한 거대항공모함우주선(th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ship)의 문이 열렸다는 뜻이다. 이것은 에스겔(Ezekiel) 1:1의 ‘하늘이 열리며(the heavens were opened)’와 같은 뜻이다.
☞ 앞서 Bible Matrix ⑦_259에서 언급했듯이, 에스겔(Ezekiel) 1:1~27은 ‘여호와의 보좌와 네 생물체(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hrone/Glory of the LORD)’의 모선(mother ship)이 소행성대 즉 하늘에 진입하고 보좌를 베푼 후 네 분의 하나님들이 네 대의 우주선인 체루빔(Cherubim, 에스겔의 ‘그룹들’, 에스겔 10장에 나옴)을 타고 모선에서 분리되어 이 땅으로 내려오시는 장면을, 하나님의 이상(visions of God)을 통해, 바벨론에 사로잡혔던 에스겔이 BC 593년 7월 31일에 바벨론의 그발 강가(Kebar river)에서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