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로마령 유대 지역에서 육신의 모습으로 직접 나타나셨던 것 외에 현세에도 예수님께서는 신령한 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모습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첨부한 사진 자료를 보시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번)1914년 파리에서 셜츠만이라는 화백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모습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2번)스페인 내전(1936~1939) 중 스페인의 한 교회에 예수님께서 방문하셔서 성직자가 예수님 영인체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3번)1987년 안나 알리 수녀가 기도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 영인체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참고로 첨부한 자료의 4가지 사진과 초상화 중 유일하게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은 사진이며 당시 예수님의 영인체를 촬영한 필름 카메라와 필름은 로마 교황청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4번)2000년11월26일 콜롬비아에서 신학자 메델린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 영인체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끊임없이 지상의 사물,자연,순리를 통해 역사하시지만 언급한 바와 같이 직접 영인체를 보여주신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전세계에는 예수님의 영인체를 목격하거나 그 음성을 듣고, 초자연적 계시를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이중 로마 교황청과 주요 교단에서 인정한 사례도 많습니다. 예수님은 영적 조건에 합당한 자를 통해 끊임없이 역사하시며 여러분이 하늘을 만날 조건이 됬을 때 그 어떤 방법으로든 여러분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각자의 때와 방법은 모두 다르며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께 영인체의 모습을 보여주시라고 마냥 요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인체의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는 이유는 성삼위쌔서 인간보다 전능한 입장에서 영적 존재가 지상세계에 개입하고 그 형상을 보이는 것이 육계와 영계가 분리된 창조질서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지 않으셔서 못 믿는다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l l l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