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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행위는 곧 받는 것의 본질이 된다
원문
“In their union lies a profound truth: the hand that wields precision, the mind that seeks wisdom, and the heart that mends wounds are not separate paths but one harmonious journey toward wholeness and harmony, where the act of giving becomes the essence of rece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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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 세 가지의 통합된 의미에는 깊은 진리가 담겨 있다.
정교함을 연마하는 손,
지혜를 추구하는 마음,
상처를 회복하는 영혼은
각각의 다른 길이 아니라, 온전함과 조화를 향한 하나의 조화로운 여정이다.
그 길 위에서 주는 행위는 곧 받는 것의 본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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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위 내용은 ‘술기(손)·철학(마음)·치유(가슴)’가 따로 떨어진 길이 아니라, 결국 하나의 이치로 이어져 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영쌍검류 수련의 핵심 내용이다.
정교하게 연마되는 손(술기, physical)
→ 수련을 통해 단련된 육체적 강함.
지혜를 추구하는 마음(철학, mental) → 삶과 수련을 꿰뚫는 통찰과 사유.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가슴(의술·힐링, spirit) → 자신과 타인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에너지(사랑)
이 셋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조화로운 과정이며, 그 끝은 ‘조화와 온전함(wholeness & harmony)’이며, 결국 "사랑"으로 귀결된다.
또한 ‘주는 것 자체가 곧 받는 것의 본질이 된다’는 것은, 나눔과 베풂이 결국 자기 자신을 살리고 되돌아온다는 자연의ㅈ이치를 담고 있다.
즉, 무예 수련에서 술기·철학·치유는 주고 받음의 순환 속에서 하나로 터득이 되며, 이 과정이 진정한 수행과 삶의 길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이것은, 인간 삶 속 모든 것의 요체가 되기에, 삶의 올바른 길로 스스로 몰고가는 등불이 되고, 지혜가 된다.
“진영쌍검류 술기·철학·의술의 삼위일체” 이의 철학적 의미를 정리해보자.
🌿 진영쌍검류 수련 철학의 고유성
― 술기(技), 철학(理), 의술(癒)의 하나됨 ―
1. 술기 – 정교함을 연마하는 손
검을 쥐는 손은 단순히 기술을 발휘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 손은 몸의 모든 에너지를 모아내고, 정교하고 세밀한 움직임을 통해 삶의 태도를 변화하고 공부하게 된다.
술기는 단련을 통해 정확성·균형·집중력을 길러내며, 이는 일상의 행위 하나하나에까지 스며들며, 육체적 단련과 성숙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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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철학 – 지혜를 추구하는 마음
철학은 단순한 사유가 아니라,
몸으로 익힌 체험에서 비롯된다.
검을 휘두르며 느끼는 에너지의 흐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배우는 통찰은
곧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로 이어진다.
철학은 술기를 단순한 기술에서 벗어나
조화·균형의 길로 인도하여,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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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술 –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영혼
의술은 몸과 마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사랑의 표현이다.
검의 길은 파괴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과 치유의 길로 귀결된다.
불편한 몸을 어루만지고,
막힌 기의 흐름을 열어주며,
결국 타인의 고통을 함께 덜어내는 공감과 치유의 에너지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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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위일체 – 하나된 조화로운 길
술기·철학·의술은 결코 분리된 세 가지 길이 아니다.
그들은 결국 하나로 합쳐져 온전함(wholeness)과 조화로움(harmony)으로 나아간다.
정교한 손(술기)과 지혜로운 마음(철학), 치유하는 가슴(의술)이 합쳐질 때,
검의 길은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삶 전체를 이끄는 수행의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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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고받음의 진리
이 길 위에서 주는 행위는
곧 받는 행위가 된다.
베풂은 곧 자신을 살리고,
치유는 나와 남을 좋게 만든다.
이것이 진영쌍검류가 전하는 궁극의 철학이며,
무술·철학·의술이 하나로 이어진 수행의 진정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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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지구촌의 무술 중 "기운의 흐름"을 바탕으로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이 있다.
중국과 일본무술에서 흔하게 볼 수있다.
그게 아이키(합기, 合氣)이고, 음양(陰陽)의 원리를 함축하고 있는 태극이다.
- As Above, So Below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육체적 술기의 증진 혹은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로서만 한정되게 이해하고 주장하는 것을 볼수도 있는데, 그것은 0.0...1%만 보고, 99.9....%는 모른다는 것이다.
■ 진영쌍검류의 접근 – 기무체(氣舞體)
한국에서 유일하게 사용하는 "무예"란 단어의 정의 속에는 그것을 넘어선 삼원구조학적 철학의 의미를 담고있다.
상대는 그냥 내어주고, 나는 그것을 받아서, feel & connect를 통한 harmony & balance 를 완성화 시켜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줄 때는 다 줘야, 상대와 하나 되는 것이며, 받을 때, 다 열어놓아야, 상대와 하나되어, 즉 상대와의 합일이 진정한 수련이 시작된다.
그 다음, "나와 자연과의 합일"이 "무위수련"을 가져온다는 사실과 체험은
결국 가장 근본적인 무예수련의 핵심에 도달하게 한다. 그것은 배우거나 가르쳐 본 적이 없는 사람은 하늘에 별따기가 되나, 알아차리고 나면, 땅집고 헤엄치는 격이 된다.
둘다 공히 동일한 점은 energy flow를 통한 기운이 하나됨을 체험하는 수련이다.
그것을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에서는 기무체로 이끄는 기본 수련이 된다.
진영쌍검류는 외수, 쌍수, 쌍검을 기본으로 수련하기에,
상대와의 몸움직임의 섞음으로 터득해나가는 것보다,
"저절로 움직이는 몸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여 자연의 법 이치 진리를 먼저 이해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것도 Top-Elite 혹은 Top-notch 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왜냐면 그게 무예의 본질(: 술기, 철학.의술 )로 연결되는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기때문이다.
혹자는 위의 수련방법에 대한 기본개념을 모르는 많은 수련인들은 그것은 무술이 아니다 혹은 전투의 기술이 아니다라고 하기도 한다.
모두다 그들의 무지와 욕심으로 빚어진 그들의 수준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인간삶 속, ‘주는 것’은 곧 ‘받는 것’의 본질이 되고, 무술은 삶과 치유, 철학을 하나로 묶는 수행의 길이 된다.
진영쌍검류는 이 삼위일체의 철학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인간 존재의 깊이를 함께 길러간다.
해동검도에서 1004번(Pronunciation of Cheonsa in Korean means Angel)의 정면베기를 종종 한다.
그것의 수련동기부여의 목적에는 부합한다. 하지만 이것의 효율적인 운동은 육체적 운동에 한정되지 않아야 한다.
저절로 움직이는 몸의 원리, 즉 저절로 움직여져 궤적이 만들어지는 정면베기의 길을 모른다면, 많이 하면, 할수록 내 몸은, 세월이 더해짐에 따라, 망가지게 되어있다.
그것은 처음에 어깨, 다음엔 무릎, 허리일 수가 있다. 어깨 무릎 고관절 교체한 사람 내 주변에 꽤 있다.
암튼,
위 세 가지의 통합된 수련목표는 자연의 이치를 따라 올바른 길을 찾아가면서,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면서, 인간삶의 최종 목표인 영적성장으로 가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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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ctober 2025
Jinyoung Ssangkum Ryu
J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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