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우처택시와 무상버스 사이 마이너스 장애인본인부담
요즘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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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와 있는 있는 내용입니다.
무상버스 한것은 좋은데
여긴 5만원이고 보호자까지 5만원 합 10만원입니다.
바우처택시 정신장애인 못타게 하더니 진단서 가서 끊어오라고 하고 그런것 없어 의사가 말하더니 안해주더니 무상버스 만들어 졌는데 바우처택시보다 경비는 형편없습니다.
바우처 75%정부지원금 25%냅니다
계산법 잠실에서 중계동까지 택시요금 35000원에 75%정부지원금 75% 8,750원입니다. 이러한 것을 20회 사용할수 있습니다. 보호자 동반입니다.
이런 결과를 보니 장애인바우처 택시를 일부러 못타게 한것 같습니다.
이정부 얍사비 버전이 또 나왔습니다
무상버스 버스비1500원 왕복 3000원밖에...이것 20일 해봤자60,000원입니다.
근데 택시 20회사용가능한데 35000원 20회하면 700,000원입니다.
바우처택시 3급을 거의 없애고 나온결론은 위의 금액을 없앤것이나 맞찬가지이기에
그리고 8,750원으로 보면 본인부담 택시비 175,000원 드는데
버스비 60,000원입니다.
위의 예시로 보면 115,000원 마이너스입니다.
장애3급이 탈수 있었던 바우처택시와 무상버스 비교입니다.
동물병원 의료지원 복지관에서 30%까지 병원연계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을 없애버리고서
부가세 10%없앴다. 그러면 저소득층입니다.
부가세 없애기는 국민전체입니다. 잘살든 못살든...
그러면 저소득층은 20%가 마이너스입니다.
현재 나의 애견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물질적 문제에 있어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이것도 얍사비 버전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의 애견 약값이 30%할때는 97,300원이나오고 지금 부가세10%하면 125,000원 나오는데 이부분 20%11,1500원입니다.
그러므로 27,500원이 마이너스입니다.
이정부 하는짓들 겉으로는 무언가를 했는데 들어가보면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국민을 우롱하는것인가 ????
강아지 CT비용입니다. 사람비용은 아래와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소득 복지관 동물병원 연계 30%와 부가세) 10% 없애기 사이에서
20%의 병원비는 이러한 검사 실시시 엄청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동물병원비도 사람과 강아지의 차이에 있어 사람이 훨씬 싸다는게
황당합니다.
동물병원비가 너무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