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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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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요리 꽃김밥 쌌어요
가향 추천 0 조회 79 18.05.03 14:3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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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3 14:48

    첫댓글 옴마야 솜씨쟁이^^
    못하는게 없으신 가향님 부럽사와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따님은 이리 어여쁜 김밥을 먹으며 얼마나 행복 할까요??

  • 작성자 18.05.03 14:50

    ㅋㅋ 딸아이가 집에오자마자 꽃김밥?? 저렇게까지해야돼? 이쁜 꽃만버렸네 이럽니다.그래도 싸는 동안 먹는동안 행복했답니다~~

  • 18.05.03 14:53

    @가향 좋으면서 말은 그렇게하죠.
    창의력 짱이셔요^^
    우리 만날날이 가까워오네요^^

  • 작성자 18.05.03 14:55

    @전원향기 그러면서도 접시들고가라니까 말없이가져가긴하네요 ㅎㅎ 꽃만많으면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꽃이없어용. 그리고 그날 꼬옥뵈요

  • 18.05.03 14:50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가향님 딱 거기 서욧 ㅋㅋㅋㅋㅋ
    달려갑니 김~!!!!!!!!*~*바라바라바라밥ㅠㅠ

  • 작성자 18.05.03 14:53

    ㅋㅋ 윗댓글에썼다시피 딸아이 반응이예요.우리집은 늘 이런반응 꼭 그렇게까지 해야돼? 이거 ㅋㅋ 꽃이많았음 진짜 여러가지해보고싶은데 꽃이 읍더요 ~꽃섬님 꽃따다가 밥에얹어드세요ㅋㅋ

  • 18.05.03 14:54

    @가향 요즘 바빠서 대충대충 먹네요^ ^;;;

    겨울이 되어야 좀 해먹을 시간이 날 것 같아요 ~!!!


    따님 속으론 감동했을거예요~~~♥♥♥

  • 18.05.03 15:43

    그냥 김밥도 맛난디....
    꽃김밥 루꼴라도
    쓰~~~읍

  • 작성자 18.05.03 18:23

    저는 김밥을 잘싸는 사람은 아닌것같아요 ㅎㅎ 그냥~~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ㅎㅎ

  • 18.05.03 18:36

    완전 대박~~~
    작품이에요. .이뻐서 우짜 먹는대요.
    먹고 싶어요.
    난 라면

  • 작성자 18.05.03 18:39

    뭔 라면을 이렇게 고급지게드세요.이러면 반칙입니다~~저두 오늘 저녁은 라면먹어야겠어요

  • 18.05.03 18:41

    @가향 푸하하하하
    온라인 돌아다니는 이미지에용~

  • 작성자 18.05.03 18:47

    @루나리아 아~~ㅋㅋ 저지금 라면 끓이는 중이구요 제가 어떻게 루나리아님을 치겠습니까.퍼억 ~~

  • 18.05.03 18:47

    @가향

  • 작성자 18.05.03 18:48

    @루나리아 엄훠나 이러심안되요.저 감옥가요 ㅋㅋ

  • 18.05.03 18:48

    @가향

  • 18.05.03 19:48

    꽃김밥♡♡♡♡

  • 작성자 18.05.03 20:17

    많이드세요~~~~~~

  • 18.05.03 20:26

    우와 꽃이 한가득입니다.
    보는것만도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18.05.03 20:50

    눈이 즐거우니 마음도 즐거워져 맛있게 먹었답니다

  • 18.05.03 21:05

    색이 정말 꽃 같이 예뻐요

  • 작성자 18.05.03 21:06

    꽃많으니 이것저것 요리해보세요.전 꽃이 없어서 더 이쁘게하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18.05.03 21:10

    @가향 무슨꽃을 먹어야 되는지 알수가 없어요~~보는것으로 만족 할래요 ㅎ~~

  • 작성자 18.05.03 21:10

    @그루미언니 식용꽃 검색하시면 많이나와요 ㅎㅎ

  • 18.05.03 21:13

    @가향 꽃차 만드는 꽃은 다 먹을수 있겠지요~~
    저희집 화단꽃은 오염 되어서 보기만 먹지는 못할것 같아요 도심꽃은 좀 그래요

  • 작성자 18.05.03 21:14

    @그루미언니 으앙 저도 도심인데요.식초 몇방울 떨어트린후 씻어서 ㅠㅠ 아니면 식용꽃50송이에 만원정도주고사서 해도 눈이즐거워요

  • 18.05.03 21:18

    @가향 앵두가 다글다글 달려서 먹을까 따서 식초에 담궈 씻었는데 그래도 싶어 랩킨으로 닦으니 까맣게 매연이 묻어 나오 더라구요 그 이후엔 아까워도 그냥 보기만 해요 공기 좋은 전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해요 꽃은 한번 사서 만들어 볼 의향은 있어요 ㅎ~~

  • 작성자 18.05.03 21:19

    @그루미언니 저는농약안쳤으니 안죽것지 하고먹어요. 딸이 엄마 잘씻었어?하면 안죽어 안죽어 하면서요 ㅋㅋ

  • 18.05.03 21:21

    @가향 ㅋㅋ~~
    잼지셔요 ~~

  • 18.05.03 22:57

    이맛있는걸 우째먹나요 아까버서~~
    가향님은 팔방미인이시네요^^

  • 작성자 18.05.03 23:01

    한가지라도 잘하고싶은데 그한가지 잘하기도 어렵네요 ㅎㅎ 김밥은 꽃덕분에 나름 즐겁게 먹었답니다 ㅎㅎ

  • 18.05.03 23:03

    @가향 너무 겸손해도 교만이라 했다요 다잘하시는데 더 욕심내면 우리는 우째요 ㅎ
    저는 김밥을 지금껏 딱한번 싸본적있어요 20년전쯤에~~

  • 작성자 18.05.03 23:06

    @로뎅(원주) 왜 제가 말하면 안믿는 분들이 있을까요? ㅎㅎ저는 자기일 당당히하고 계시는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죽기전에 저하고싶은일 하고 죽을수있길 기도해봅니다

  • 18.05.03 23:07

    @가향 가향님이 하고싶은일 고거이 무슨일일까요?
    도울수 있으면 무지높은 언덕에서 힘껏 밀어드릴께요 말씀해보삼ㅎ

  • 작성자 18.05.03 23:09

    @로뎅(원주) 저는 건강해서 청소도 잘하고 집도 이쁘게 꾸미고 여행도다니고 밖에나가 경제활동하고싶어요~~ ㅎㅎ

  • 18.05.03 23:12

    @가향 아~~지극히 평범하고 소박한 꿈인데 어떤이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 되는군요
    그럼 가향님 얼른 튼실해지도록 건강에 제가 도와줄건 뭐가 있을까요

  • 작성자 18.05.03 23:14

    @로뎅(원주) ㅎㅎ 이렇게 걱정해주시는거 배려해주시는거 그게 도와주시는거죠? 요샌 봄이라 몸이 좀 가벼워 오늘은 많이 즐거웠답니다~~^^

  • 18.05.03 23:16

    @가향 그래요~~혹 식품을 찾는다던지 안구해지는게 있음 얼른 소리질러요 강원에서 전라까지 한달음에 달려갈테니까요ㅎ

  • 작성자 18.05.03 23:19

    @로뎅(원주) 정을 막나눠주고싶은분이시군요ㅎㅎ 안구해지면 막 소리지르겠습니다.빨리좀도와달라고~~로뎅님 말씀에 뽀빠이 기운이납니다 ㅎㅎ

  • 18.05.03 23:22

    @가향 그러세요 제가 고런건 잘하니까~~진짜루요 혹 먹어서 도움되는 약재가 있다면 구해드릴께요 건강해진다는데 뭔들 못구하겠어요 이제 코자요 넘 늦게주무셔도 안좋아요ㅎ

  • 작성자 18.05.03 23:24

    @로뎅(원주) 잠을잘자는것도 복이지요. 로뎅님도 푸욱주무시고 반짝반짝 이쁜 얼굴로 내일뵈요~~

  • 18.05.03 23:4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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