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카눈’에 밀린 ‘배낭’여행
옥천골장로 추천 0 조회 130 12.07.22 23: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23 05:05

    첫댓글 유능한 따님 두셔서 가슴 뿌듯하셨겠습니다. 예리한 관찰력 덕분에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07.23 08:47

    회장님 고맙습니다.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글쓰는 비법을 가르쳐 주시기를~~~기쁨의 한주간 되십시오<김기태>

  • 12.07.23 14:41

    생존해 계실 때 두 분이 다니셔야지 나중에우울 두고두고 난감후회하더이다.에이 보셔요. 사진 옆자리가 쓸쓸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12.07.24 18:56

    만세! 암요~ 그러나 노모를 모시는 중차대한 일 때문에 희생이 따릅니다. 귀한 책 한권을 제 몫으로 꼭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치 없지만,아싸!<김기태>

  • 12.07.24 16:19

    출타했다가 지금 도착해 읽어보면서 매끄럽게 전개하시는 필력에 박수를 보내옵니다. 여행의 양이 인생의 양이라 한데 일신해야겠습니다. 삼복에 옥체 건안하옵시길 ㅎ훌륭한 따님 두신 것도 ㅎ

  • 작성자 12.07.24 21:48

    항상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날씨 탓으로 돌리지만, 끝가지 이루었다면 많은 경험도 했을것이고, 글감도 많이 얻었을텐데....아쉽군요
    무모하지만, 배낭 여행을 한번 멋지게 하고 싶었는데~~고맙습니다, 덕전 선생님! 더운날 피해서 시원한 냉면을 드십시다. 초청하겠습니다.<김기태>

  • 12.07.28 10:43

    웬만한 사람은 그 인파, 그 더위 때문에 엄두도 못내는데 장노님은 따님 덕분에
    용기를 내셨는지요. 장하십니다. 사진으로 구경 잘 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