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신앙의 스승을 찾아라

[김창환]

신앙의 스승을 찾아라!

1.
하루가 다르게 더워진다 싶더니 벌써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은 항상 바쁘다고만 생각했는데요. 돌아보니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달이라는 생각을 이제야 해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를 성장하게 많이 애써주시는 스승님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달입니다.

2.
제가 애정 하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요. 참 스승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차은우 (이종석 분)와 그의 선생님이자 대문호인 강병준 작가의 추억들이 드라마 중간중간 나오는데요. 강변준 작가는 사랑하는 제자에게 가르치는 것은요.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삶으로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입니다.

3.
그렇기에 신학부를 졸업하고 사역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교회 사역 안에서 제게 주신 비전을 함께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 감사하게도 #조태성 목사님을 만나게 부족하지만 사역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4.
부끄럽지만 큰 사역의 비전만 꿈꿨어요. 사역을 위해 준비되어야 할 자세나 목회자의 모습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제가 사역지를 고른다고 생각했던 신학생 때 마음이 얼마나 교만한 것인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이제 조태성 목사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지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4년째를 향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역을 하느냐보다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느냐 하는 것이에요.

5.
요 몇 달 순간순간 돌아보게 되는 것이 ‘목사님을 통해 배우지 않았으면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목사님과 연합하시는 귀한 목사님들도 조태성 목사님처럼 매일매일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서요. 배워야 하는 저보다 더 열심히 고민하시고 더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습일까?’ 돌아볼 수밖에 없게 됩니다.
목회자로서 서간 다는 것이 어떤 무게감인지 조금씩 느껴가는 요즘…
다른 조건에 앞서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에 본이 되는 스승님을 만나길 기도하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Israel태성]

샬롬 전도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삶과 사역을 고민하시고 믿음의 선택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쉼이 있는 저녁 보내셔요.
샬롬입니다^^♧

[김창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배워 나가면서요.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순종해 보게 됩니다. 항상 말씀 안에서 바른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김창환]

[Israel태성]

[김창환]

[Grace323]

샬롬 전도사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어서
더 감사하네요 ㅎㅎ

조목사님을 함께 스승님으로 모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인지요^^

또한 스승목사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시는 귀한 전도사님을 응원하며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

[김창환]

최영애 아멘아멘입니다. 전도사님
겸손한 자세로 스승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순종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게 됩니다.

저야말로 전도사님께 한참 배워야함을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전도사님
하나님께서 언제나 은혜 부어 주시리라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김창환]

[Paul_정수]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삶과 사역을 돌아보고 점검하시며 영적 스승이신 조태성 목사님과 믿음의 선배님들의 신앙의 자세와 태도를 본받아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 방향으로 나아가길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영적 스승이신 조태성 목사님과 믿음의 선배님들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 방향으로 나아가길 힘쓰겠습니다.

이따가 금요기도회때 뵙겠습니다.^^

[김창환]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형제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조금 있다 봽겠습니다~~!!

[김창환]

[Paul_정수]

[김창환]